현장중심 전문성 강화…질병·영양·사양관리 기술 집대성 바이오기술 접목 개발 ‘피기’ 시리즈 현장서 우수성 입증 안심맞춤 프로그램 기반 4P 해결 성장 촉진…농가 희망 제시 이처럼 돼지 중에서도 갓난돼지만을 놓고 연구하는 아이피드연구소야 말로 정말 연구소 다운 연구소로 평가되고 있어 장안의 화제다. 이처럼 갓난돼지만을 연구하다보니 어느 곳과 비교를 할 수 없을 만큼 축적된 연구자료만도 이만저만이 아니다. 그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개발한 아이피드 ‘피기사료’가 현장에서 실증을 통해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음이 전국 곳곳에서 확인되고 있다. 이처럼 아이피드 피기사료는 현장을 중심으로 개발한 제품인 만큼 현장에서 그 위력이 대단하다. 거기에다 내로라하는 쟁쟁한 전문가들이 모인 조직인 만큼 전문성 면에서도 다른 곳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부러워하고 있다. 이같이 아이피드연구소는 현장중심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대표 갓난돼지 사료를 개발한 곳으로, 아이피드 갓난돼지 사료를 통해 건강한 갓난돼지를 만듦으로써 대한민국 양돈산업을 반석위에 올려놓겠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아이피드연구소는 우리나라에 맞는 사양관리를 연구하여 이에 맞는 사료를 개발함은 물론이고 거기에 한 발 더 나아가 다양한 농장환경에 맞게 안심맞춤 프로그램까지 개발, 보급하고 있다. 아이피드연구소에서는 이를 위해 영양·사양, 질병, 시설·환기에 이르기까지 갓난돼지와 관련된 모든 것을 연구하면서 영양·사양면에서는 맞춤형 사양관리, 갓난돼지 사육을 영양학적으로 접근하고, 질병분야에 대해서는 질병관리와 아이피드의 연결 관계, 시설·환기 분야에서는 갓난돼지사의 계절별 환기 표준메뉴얼의 정립, 그리고 갓난돼지사에 집중하는 하우징도 연구개발하고 있다. 아이피드연구소는 이처럼 갓난돼지 사료 ‘아이피드’ 라는 브랜드를 만들기까지 ‘봄부터 그렇게 소쩍새는 울었던 것’. 아이피드연구소는 갓난돼지 시장의 개척자로서 갓난돼지 시장의 표준 사업 모델을 구축하는 한편 해외 시장 진출까지도 염두해 두고 있다. 아이피드연구소는 아이피드라는 가치를 담은 하나의 메시지와 전문성을 통해 양돈업계의 가장 큰 골칫거리중 하나인 이른바 4P를 해결할 수 있는 차별성을 갖춘 갓난돼지 사료를 개발, 양돈업계에 새로운 희망을 갖게 하고 있는 것. 그렇기 때문에 아이피드 갓난돼지 사료야말로 정직한 갓난돼지 전문가의 결정체로 평가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현장중심으로 한 전문성을 갖춘 아이피드의 차별화는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 젖먹이로의 원활한 교체 뿐만 아니라 바이오 기술 제품의 접목을 통한 항생제를 대체한데다 대군농장의 하위 20%를 겨냥한 동시에 특히 폐사율이 20% 이상 농장에도 적합한 사료이기 때문이다. “아이피드와 함께하면 각 농장에 맞게 안심맞춤 프로그램을 통해 비용은 10% 줄이면서 성장은 10% 늘려 20% 이상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는 김용기 아이피드연구소장에게서 대한민국 양돈산업의 새로운 희망을 보게 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