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과 더욱 긴밀한 호흡
성공농장 구현 역량 집중
‘농장속으로!’
이는 카길애그리퓨리나(사장 이보균, 이하 퓨리나사료)가 내건 캐치프레이즈다. 요즘처럼 축산농민들이 어려움을 겪을 때 주목받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그것은 축산농민들이 어려울 때 일수록 농장속으로 들어가 그들과 모든걸 함께 하기 때문이다.
퓨리나 창업자인 윌리엄 H 댄포드가 말한 “우리에게 가장 가치있는 것은 다른 이들과 나누어 가진다고 줄어든 것이 아니다. 오히려 나눌수록 더욱 배가 되는 것이리라”고 설파한 점을 실천에 옮기고 있는 것이다.
퓨리나사료의 가치는 바로 여기에 있는 것. 지금처럼 FMD, AI로 축산농가들이 고통을 겪고 있을 때 내 일처럼, 내 가족처럼 섬기는 것이다.
‘섬김’도 퓨리나가 가치로 삼고 있는 기업 덕목 중 하나다. 고객의 사업적인 성공을 함께할 뿐 만 아니라 고객을 감동으로 이끌어 내기 위해 헌신적인 섬김을 약속, 실행하고 있다.
특히 퓨리나사료가 추구하는 가치는, 차별화된 가치를 창조하는 것이다. 한국 축산의 태동기인 1967년 우리나라에 진출, 한국사료 및 축산업계의 선두주자로서 우리나라 축산 발전에 큰 공헌을 해 오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것도 이 때문이다.
여기에다 뜨거운 열정을 입힘으로써 성공을 이끌어 내고 있다. 퓨리나사료는 고객의 성공을 만들어가도록 오늘도 현장에서 함께 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퓨리나사료는 직원들은 물론 특약점, 축산농민, 소비자, 학계에 이르기까지 업계 전반에 형성되어 있는 동반자를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여 동반성장을 통한 상생의 가치를 만들어 나가고 있기도 하다.
이처럼 퓨리나사료는 고객을 최고의 가치로 인식하고 농장속으로 파고 들어가 동고동락을 나누고 있어 축산업계의 ‘희망 바이러스’로 전파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