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초일류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서부사료(주) · (주)트루라이프 (대표이사 정세진, 이하 서부그룹)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서부그룹은 최근 ‘2015 경영전략 발표회’<사진>를 갖고 새해 그룹 전략 목표를 ▲지속가능 경영 인프라 구축 ▲혁신성 있는 기업문화 정착으로 확정했다.
서부그룹은 서부사료 3개부문 · 5개본부(1연구소) · 1실 · 14개팀과 트루라이프, GMG 종돈장 등 관계사의 2015년 사업현황 및 새해 경영계획에 대해서도 공유했다.
서부그룹은 특히 2015년 경영방침에 “지속가능 경영 인프라 구축을 바탕으로 혁신성 있는 기업문화 정착을 통한 새로운 도약”을 위해 계획을 구체화하고 주력하기로 다짐했다.
정세진 대표이사는 “우리 구성원 모두 시스템을 준수하고 규율을 철저하게 지키길 당부하며 회사와 함께 성장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