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60톤 이상…최신식 설비
최적 배합비·우수한 기호성 정평

이는 (주)팜스코(대표이사 정학상)와의 기술제휴한 명인TMR(대표이사 백승용)이 최근 경기도 이천시 송계리에서 최신식 TMR공장을 준공<사진>하고 본격가동에 들어가면서 내건 캐치프레이즈.
명인TMR은 팜스코와의 기술제휴를 통해 프리미엄 낙농TMR 제품을 일 160톤 이상 생산 공급이 가능한 능력을 가진 최신식 완전배합사료 가공공장이다.
명인TMR의 자랑, 낙농제품인 명인 퍼펙트와 명인 프리미엄은 최적의 배합비 아래 우수한 기호성과 최고의 품질을 가진 프리미엄급 낙농TMR 사료로써 한국낙농산업의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백승용 명인TMR 대표이사는 한국 축우시장 활성화를 위해 최고품질의 원료와 팜스코 최고의 기술력을 도입하여 프리미엄 TMR(Total mixed ration)를 농가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