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의 육가공 수도권 SU대리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상생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
하림 임직원들과 수도권 SU대리점주들은 지난달 22일 경기도 용인 레이크사이드 CC에서 모여 화합을 다지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하림그룹 이강수 부회장, 박준호 본부장, 소병복 사업부장 등 하림 임직원들과 제이비푸드, 하나, 미도, 억불, 엄지, 선덕, 신일, 동성, 푸드뱅크 등 대리점 대표들이 4개조로 나눠 단합행사 형식으로 열렸다.
하림 측은 “이들 대리점은 육가공 매출 규모 3천만원 이상의 핵심 거래처들로 이번 행사를 통해 신제품 설명회 및 우수거래처 신뢰도 향상 등을 구축할 수 있었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