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한돈협회 이사진에 새로운 인물들이 가세했다.
협회 정관변경에 따라 강원과 제주지역 출신 이사가 각 1명씩 모두 2명이 증원된데다, 일부지역은 도협의회장 임기만료(제주)와 기존 이사의 중도사퇴(전북)로 새로운 이사를 선출한데 따른 것이다.
신임이사는 송상호 제주도협의회장(현 제주지부장)과 최종문 철원지부장, 양정규 남제주지부 부지부장, 이성철 장수지부장 등 4명이다.
대한한돈협회 이사진에 새로운 인물들이 가세했다.
협회 정관변경에 따라 강원과 제주지역 출신 이사가 각 1명씩 모두 2명이 증원된데다, 일부지역은 도협의회장 임기만료(제주)와 기존 이사의 중도사퇴(전북)로 새로운 이사를 선출한데 따른 것이다.
신임이사는 송상호 제주도협의회장(현 제주지부장)과 최종문 철원지부장, 양정규 남제주지부 부지부장, 이성철 장수지부장 등 4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