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환경관리원(원장 장원경)은 관리원 마크 및 로고<사진>를 지난 8일 확정했다.
심벌마크에는 대자연의 넓고 큰 땅(대지)과 생명의 근원인 물을 모티브로, 축산(Livestock), 친환경(environmental), 자원(Resource) 및 에너지(Energy) 4가지 가치의 선순환을 담아냈다.
가축분뇨를 친환경 기술로 자원화해, 순환시켜 지속가능한 축산업을 지향하여 환경발전은 물론 국민의 건강과 건전한 자연에 기여하겠다는 축산환경관리원의 정체성을 함축시켰다는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