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도 서울우유 한마음대회’가 9개 낙농지원센터별로 성황리에 전개되고 있다.
서울우유조합은 지난 10일 이천시 부발읍 소재 크로바웨딩홀에서 이천·여주 등 동남부낙농센터 소속 조합원 284명을 대상으로 시작한 금년도 한마음대회를 ▲11일=남부(253명) ▲14일=중부(66명) ▲15일=서부(233명) ▲16일=동북부(280명) ▲18일=북부(247명) ▲21일=경인(100명) ▲22일=안산(180명) ▲23일=동부(117명)등 1천760명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충남대 박종수 교수와 중소기업혁신전력연구원 맹명관 교수, 건국대 박갑주 교수가 특강을 하고 장규배·한성준·이고업 변호사 등이 법률상담을 맡아 도움을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