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마춤·영암매력·정읍단풍미인·한우백년으로 입증
‘천하제일과 함께하면 성공할 수 있다’ 표어가 현실로
1990년 105두로 한우 고급육 전용사료 개발의 첫 역사적인 발을 내디딘 천하제일사료(총괄사장 윤하운). 그러기에 천하제일사료하면 고급육의 효시로 떠오른다. 그런 만큼 한우 고급육 생산에 열정을 다하고 있다.
이를 계기로 우리나라 비육우 시장의 경쟁력이라는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함으로써 우리나라 한우고기가 미국산 아니라 호주산, 뉴질랜드산 등 수입산보다 품질면에서 월등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렇게 되기까지 고급육 생산의 본고장으로 알려진 일본에서 또 유럽과 미국의 우수기업들과의 기술제휴로 새로운 기술과 정보를 습득하고, 국내 유일의 영남대 한우연구소와의 산학협동으로 늘 최고의 제품과 프로그램을 개발이라는 목표의 결과로 풀이된다.
네덜란드 DNV사로부터 전공장 ISO 9001과 9002획득, 1996년부터 전공장 HACCP 실시로, 보다 안전한 축산물 생산을 위한 안전한 사료 생산에 앞장서고 있다. ‘사료도 식품처럼’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안전 및 위생에 무게를 두고 있다.
천하제일사료는 송아지 입식부터, 출하처 알선, 도체등급결과분석 및 경영분석까지 천하제일이 농장이 수익향상을 위해 토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런저런 다양한 서비스에다 제품력과 천하제일사료만의 가치를 내세운 ‘천하제일과 함께하면 성공할 수 있습니다’라는 캐치프레이즈가 캐치프레이즈로 끝나는 게 아니라 실제로 현장에서 실증으로 나타나고 있을 정도다.
특히 천하제일과 함께하는 브랜드인 안성마춤, 영암매력, 정읍단풍미인, 한우백년 등을 보면 단번에 알 수 있다. 이들은 지금도 최고의 브랜드 가치를 만들어 가고 있다.
고객 농장의 경쟁력 향상과 수익향상을 통한 성공은 천하제일사료의 변함없는 목표이자 가치 실현을 위해 오늘도 매진하고 있다.
이은주 천하제일사료 이사(비육우PM·사진)는 “고객의 성공이 곧 천하제일사료가 추구하는 가치인 만큼 이를 위해 천하제일사료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실천하고 있다”고 설명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