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이영규)은 본지 2956호(12월11일자) 6면 ‘양돈조합 패커화’ 제하의 기사와 관련 김제에 추진중인 제2도축장의 공식명칭이 ‘도드람후레쉬미트센터’가 아닌 ‘김제LPC’ 로 확정돼 있음을 알려왔다.
이곳 김제LPC에서 이뤄질 소의 일일 도축량도 150두 수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이영규)은 본지 2956호(12월11일자) 6면 ‘양돈조합 패커화’ 제하의 기사와 관련 김제에 추진중인 제2도축장의 공식명칭이 ‘도드람후레쉬미트센터’가 아닌 ‘김제LPC’ 로 확정돼 있음을 알려왔다.
이곳 김제LPC에서 이뤄질 소의 일일 도축량도 150두 수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