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J인스티튜트는 구랍 21일 GS&J탐구시리즈 다섯번째로 ‘한우 경영의 미래’ 책자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GS&J측은 “대외적으로는 축산 강국들과 연이어 FTA가 체결되어 쇠고기 수입이 늘어나고 대내적으로는 환경 품질 안전성에 대한 소비자의 요구가 더 높아지는 여건을 분석해 이에 대한 대응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고 책자에 대해 설명했다.
‘한우 경영의 미래’는 한우 경영인은 물론 한우산업 관련 사업자 및 기관 담당자, 정책 담당자라면 누구나 알아야 하고 생각해 봐야 할 내용을 24개의 주제로 나누어 현실ㆍ전망ㆍ과제ㆍ대책을 포함하고 있으며, 20명의 전문가가 경영, 교역, 유통은 물론 사양, 환경, 질병 문제를 전문 분야별로 나누어 집필했다.
판매가격은 3만원이며 구입을 희망하는 경우 GS&J인스티튜트 홈페이지에서 질문과 답변 게시판에 구입을 요청하거나 팩스(02-575-7624)로 보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