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심근수 기자] 대구 군위축협(조합장 박배은)이 2026년 상반기 클린뱅크 인증을 획득하며 16년 연속 달성<사진>의 쾌거를 이뤘다. 클린뱅크는 농협중앙회가 연체비율, 고정이하여신비율, 대손충당금 적립비율, 손실흡수율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자산건전성이 우수한 조합에 부여하는 인증이다. 전국 1천106개 농·축협을 대상으로 실시한 평가에서 2026년 상반기 클린뱅크 인증을 받은 조합은 142곳으로, 2025년 말 153곳보다 11곳 감소했다. 특히 2026년 6월 30일 기준 전국 농·축협의 평균 연체율은 전년 대비 0.61%포인트 상승한 5.22%였지만, 군위축협의 연체율은 1.57%에 그쳤다. 이는 지속적인 연체 관리를 통해 부실 위험을 줄이고 조합원과 고객의 예수금을 안전하게 관리해 온 결과로 평가된다. 군위축협은 2011년부터 2026년까지 16년 연속 클린뱅크를 달성했다. 전국 1천106개 농·축협 가운데 단 3개 조합만이 보유한 기록으로, 대구·경북에서는 군위축협이 유일하다. 군위축협은 해마다 연속 달성 기록을 새롭게 써 내려가고 있다. 경기침체 장기화로 연체율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가운데 군위축협의 이번 성과는 안정적이고 지속
[축산신문 심근수 기자] 김진열 군위군수가 지난 6월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군위군민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재선에 성공했다. 김 군수는 이번 선거에서 77.39%인 1만2천957표를 얻어 안정적인 군정 운영을 위한 강한 추진력을 확보했다. 대구 편입 이후 군위가 맞이한 변화 속에서 TK신공항과 대구 군부대 이전, 산업단지 조성, 광역교통망 확충 등 굵직한 현안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기반도 한층 탄탄해졌다는 평가다. 특히 군위축산업협동조합장을 6선 역임한 축산 전문가 출신 단체장으로, 축산 현장에 대한 이해가 깊다. 생산비 상승과 가축 질병, 축산환경 문제 등을 주요 과제로 인식하고 있는 김 군수는 민선 9기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과 지속 가능한 생산 기반 조성에 역점을 둘 방침이다. 김 군수는 “군민의 선택이 옳았다는 것을 성과로 증명하고, 축산농가가 안심하고 생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각오를 밝혔다. 다음은 김진열 군위군수와의 일문일답. 경영비 부담 완화 최우선…국산 조사료 안정적 공급체계 구축 시설 현대화·분뇨 처리·방역 강화로 흔들림 없는 생산 기반 조성 대구 소비시장 연계, 군위축산물 브랜드 가치·유통
[축산신문 심근수 기자] 대구 군위축협(조합장 박배은)은 지난 6월 18일 본조합 청정센터 2층 소회의실에서 신규 조합원을 대상으로 간담회<사진>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신규 조합원들의 조합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조합 이용 활성화와 소통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신규 조합원과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조합원 현장 교육, 조합 현황 및 주요 사업 소개, 조합원 지원사업 안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조합 이용 방법을 비롯해 경제·신용사업, 교육지원사업 등 다양한 조합 사업을 소개하며 신규 조합원들이 조합을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또한 참석 조합원들의 건의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현장의 의견을 공유하고, 조합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박배은 조합장은 “새롭게 가족이 된 조합원들이 주인의식을 갖고 축협과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며 “군위축협도 조합원 권익 증진과 실익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심근수 기자] 대구 군위축협(조합장 박배은)은 최근 대구 북구 칠곡시장과 군위축협 군위프라자에서 소비자 맛 평가 행사를 열고 배합사료와 TMF 사료를 급여한 한우의 소비자 선호도를 비교 평가했다. 이번 행사<사진>는 군위축협 생축장에서 출하한 한우의 품질과 기호도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00여 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평가는 향, 부드러움, 맛의 깊이, 육즙, 고소함 등 소비자들이 한우 구매 시 중요하게 생각하는 항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평가에 사용된 한우는 군위축협 생축장에서 사육·관리한 개체로, 군위축협은 사료 급여부터 건강관리, 출하까지 전 과정을 관리하며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군위축협은 기존 송아지 구간에 적용하던 TMF 사료를 비육전기와 비육후기까지 확대하기 위해 구간별 맞춤형 TMF 사료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소비자 맛 평가는 신규 TMF 사료의 현장 적용 가능성과 소비자 선호도를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다. 특히 행사에서는 농후사료 급여 개체와 TMF(발효섬유질배합사료) 급여 개체를 비교 평가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TMF 사료는 조사료와 농후사료를 혼합·발효해 제조
[축산신문 심근수 기자] 대구 군위축협(조합장 박배은)이 농협중앙회가 실시한 2025년 종합경영평가에서 19년 연속 1등급을 달성<사진>하며 지역 대표 축산업협동조합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종합경영평가는 농협중앙회가 전국 1천110개 농·축협을 대상으로 자산 건전성, 사업 수익성, 조합원 실익 증대, 리스크 관리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1등급은 최우수 수준의 조합에만 부여되는 최고 등급이다. 군위축협은 지속적인 사업 혁신과 내실 있는 경영을 바탕으로 경제사업과 신용사업 전반에서 고른 성장세를 이어왔다. 특히 조합원 소득 증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과 축산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지도사업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구제역과 AI 등 가축질병 발생에 대비한 선제적 방역 활동과 현장 중심 대응체계 구축을 통해 안정적인 축산환경 조성에 기여한 점도 주요 성과로 꼽힌다. 박배은 조합장은 “19년 연속 1등급 달성이라는 성과는 조합원 여러분의 성원과 임직원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조합원 실익 증대와 지역 축산업 발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더욱 신뢰받는 조합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
[축산신문 심근수 기자] 대구 군위축협(조합장 박배은)이 환절기 축산농가의 고질적인 문제인 외부 기생충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봄철 특별방역팀’을 가동하고 현장 지원<사진>에 나섰다. 봄철은 소의 털갈이 시기와 맞물려 외부 기생충 활동이 활발해지는 시기로, 피부 감염을 유발하고 증상이 심해질 경우 탈모와 피부 발적 등 질환으로 이어진다. 이는 소에게 스트레스를 주어 사료 섭취량 감소와 증체량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 이에 군위축협은 특별방역팀을 구성해 관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구충 방역을 시행하고 있다. 이번 방역에는 외부 기생충에 효과가 높으면서도 독성이 적고 잔류 우려가 낮은 약품을 사용해 농가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현장 농가들은 “개별적으로 구충 시기를 판단하고 장비를 갖춰 방역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축협의 시의적절한 지원이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박배은 조합장은 “외부 기생충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은 가축 생산성을 높이고 고품질 한우 생산을 통한 농가 소득 증대의 핵심 요소”라며 “앞으로도 환절기마다 정기적인 구충 방역을 실시해 농가 실익 증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
[축산신문 심근수 기자] 대구 군위축산농협(조합장 박배은)은 최근 구제역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등 가축질병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지역 축산농가 피해 예방을 위한 특별방역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군위축협 공동방제단을 중심으로 지역 축산농가 축사 주변과 농장 진입로 등에 대한 집중 소독<사진>을 실시하고 있으며, 방역 취약 농가와 소규모 농가를 대상으로 소독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외부인 출입 통제와 축사 내외부 정기 소독, 농장 단위 차단방역 수칙 준수 등을 적극 안내하며 농가 스스로의 방역 의식 제고에도 힘쓰고 있다. 군위축협은 연휴 기간 방역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설 연휴 기간에도 공동방제단을 총력 운영하며 주요 축산시설과 농가 주변에 대한 소독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했다. 박배은 조합장은 “최근 구제역과 AI 등 가축질병 발생으로 축산농가의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봄철은 질병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선제적인 방역 활동을 통해 가축질병 차단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청정 축산환경을 지키기 위해서는 축협의 방역 활동과 함께 축산농가의 철저한 자가 차단방역 실천이 무엇
[축산신문 심근수 기자] 대구 군위축협(조합장 박배은)은 지난 5일 조합 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군위축협은 신용사업 부문에서 예수금 2천494억8천900만원을 달성해 전년 대비 4.6% 성장했다. 대출금은 정책자금을 포함해 2천832억9천500만원으로 전년 대비 3.2% 증가했다. 특히 연체채권 감축과 철저한 건전성 관리에 힘입어 연체비율 1.24%를 기록했으며, 2011년 이후 15년 연속 ‘클린뱅크’를 유지해 전국 농·축협 최고 수준의 재무 건전성을 입증했다. 목표손익율 142%이상 달성해 계획대비 7억4천만원 증가한 25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 박배은 조합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조합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사업에 참여해 준 결과 목표 손익률을 142% 초과 달성했다”며 “올해에도 조합원과 함께 성장하는 축협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위축협은 2026년 TMF 사양시험장 운영 성과에 따라 한우 사양관리 시스템을 개선해 양축농가 소득 증대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심근수 기자] 대구 군위축협(조합장 박배은)은 지난 1월 29일부터 2월 3일까지 군위읍을 시작으로 지역별 8개 권역으로 나눠 2026년도 주요 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계획을 공유하는 사업설명회 및 축산물 소비촉진 교육<사진>을 실시했다. 지난 1월 29일 군위읍에서 열린 첫 사업설명회에는 조합 임직원과 조합원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설명회는 축산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사업과 지원 정책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조합원들의 현장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박배은 조합장은 “축산업을 둘러싼 여건이 녹록지 않지만 군위축협은 조합원의 안정적인 축산 경영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사업에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조합 운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심근수 기자] 대구 군위축협(조합장 박배은)이 2025년 농·축협 클린뱅크 인증을 획득하며 15년 연속 달성<사진>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클린뱅크는 농협중앙회가 연체비율, 고정이하비율, 대손충당금 적립비율, 손실흡수율 등을 종합 평가해 금융기관의 건전성을 인증하는 제도다. 전국 1천110개 농·축협을 대상으로 평가한 결과, 2025년에는 153개 조합이 클린뱅크 인증을 받았으며 이는 전년 말 175개소보다 22개소 감소한 수치다. 특히 2025년 12월 31일 기준 전국 농·축협 평균 연체율이 4.61%인 데 비해, 군위축협의 연체율은 1.24%로 매우 낮아 안정적인 연체 관리 수준을 보이고 있다. 군위축협은 2011년부터 2025년까지 15년 연속 클린뱅크를 달성했으며, 이는 전국 농·축협 가운데 단 3개 조합만이 이룬 기록이다. 대구·경북 지역에서는 최초의 연속 달성 사례로 평가된다. 2025년 클린뱅크 인증은 군위축협이 장기간에 걸쳐 금융 건전성을 안정적으로 유지해 왔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풀이된다. 경기 침체 장기화로 연체율이 전반적으로 상승하는 상황에서도 군위축협은 연체율을 1%대로 관리하며 안정적인 금융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축산신문 심근수 기자] 대구 군위축산농협(조합장 박배은)은 지난 11월 27일 조합 회의실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내년도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조합원 의견을 현장에서 더욱 가깝게 듣고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2026년도 사업계획에 따르면 경제사업은 1천825억9천800만원, 신용사업은 5천800억원으로 설정됐다. 이는 경제사업 198억원, 신용사업 317억원이 증가한 규모이며, 전체 사업량은 7천600억원, 성장 규모는 515억원이다. 또한 조합원 교육지원사업비는 16억5천만원으로 전년 대비 24% 증액됐다. 박배은 조합장은 “변화가 심한 축산환경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을 다한 임원과 대의원 덕분에 조합이 흔들림 없이 한 해를 마무리하고 있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조합의 본질은 조합원 실익증대와 지역 축산업 경쟁력 강화이며, 이를 위해 투명하고 공정한 윤리경영과 안정적 조합 운영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심근수 기자] 경북 군위축협(조합장 박배은)은 지난 4일부터 2일간 ‘현토미(玄土米)’ 수매 작업<사진>을 실시했다. 군위축협의 경축순환농업 벼 재배사업은 2006년 관내 8개 읍·면을 대상으로 시범포 사업을 시작한 이후 18년째 이어지고 있다. 올해는 군위 지역 22농가가 참여해 총 35ha 규모의 논에서 현토미 재배사업을 진행했다. 현토미 재배는 봄철 퇴비 살포, 하절기 벼 재배와 추수, 이후 가축분뇨 발효액비 살포 및 동절기 조사료 재배로 이어지는 자연순환농업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러한 방식은 경종농업과 축산업이 유기적으로 결합해 지속가능한 농업 모델을 실천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는 재배 후반기 잦은 강우와 전염병 확산으로 전반적인 작황이 좋지 않았지만, 군위축협은 품질 중심의 현토미 생산을 위해 2등급 미곡은 수매 대상에서 제외하고, 1등급 이상의 ‘미소진품’ 단일 품종만 수매했다. 특히 찰지고 밥맛이 뛰어난 품종을 일괄 배부해 품종 순도를 높혔다. ‘현토미’는 축산업의 ‘축(畜)’을 바탕으로, 비옥한 토양을 상징하는 ‘검을 현(玄)’과 ‘밭 전(田, 土)’을 결합해 만든 이름이다. 박배은 조합장은 “경종과 축산이 상생하는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