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경남 김해축협(조합장 송태영)은 지난 13일 조합 회의실에서 ‘조합원 자녀 대학교 신입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2026학년도 대학 신입생 18명에게 각 150만 원씩 총 2천7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은 조합원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후계세대 육성을 통해 지역 인재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송태영 조합장은 “힘든 여건 속에서도 학업에 정진해 대학에 입학한 조합원 자녀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뜻을 전한다”며 “오늘 전달되는 장학금에는 부모님의 헌신과 김해축협 구성원 모두의 응원이 담겨 있는 만큼, 이를 밑거름 삼아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어 “조합은 장학사업을 비롯한 교육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조합원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며 “조합원들이 안심하고 축산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해축협은 후계세대 육성을 핵심 가치로 삼아 장학금 지원을 지속하는 한편, 조합원 복지 향상과 경영 안정 지원을 병행하며 지역 축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져가고 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부경양돈농협(조합장 이재식)은 프로축구 K2리그 김해FC와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하고 2026시즌의 힘찬 출발을 응원했다. 지난 13일 김해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부경양돈농협 이재식 조합장과 김해FC 구단주인 홍태용 김해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해FC는 세미프로 K3리그에서 2020년과 2025년 두 차례 우승을 차지한 뒤, 2026년부터 K2리그로 승격해 본격적인 프로 무대에 합류한다. 김해FC의 가세로 올 시즌 K2리그는 17개 구단 체제로 운영되며, 각 팀은 총 32경기를 치르게 된다. 프로 전환 이전부터 오랜 기간 김해FC를 후원하며 든든한 후원 파트너로 자리해 온 부경양돈농협은 이번 K리그2 진출을 계기로 구단이 프로 무대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 규모도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이재식 조합장은 “매년 김해FC의 경기를 지켜보며 함께 울고 웃으며 팀의 성장을 응원해 왔다”며 “처음 맞이하는 프로 무대 도전이 시민 모두의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홍태용 구단주는 “부경양돈농협은 오랜 시간 김해FC와 동행하며 승리를 함께 만들어온 든든한 동반자”라며 “프로 무대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김해축협이 우량 번식 텃밭 가속화를 위해 올해도 수정란 이식 사업의 안정적인 연착륙을 이어간다. 김해축협은 올해 수태율 목표를 60%로 잡고 조합·수정사·농가 간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경남 김해축협(조합장 송태영)은 지난 4일 축산종합지원실 회의실에서 ‘2026년 수정란 이식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올해 수정란 이식 사업의 추진 방향과 운영 계획을 공유했다. 이번 설명회는 수정란 이식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와 수태율 향상 방안을 주요 과제로, 수란우 관리의 핵심과 차질없는 관리 일정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해축협은 올해 총 125농가를 대상으로 약 500두의 수정란 이식을 추진할 계획으로, 조합 주도형 한우 개량 사업을 안정적으로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수정란은 조합이 자체 보유하고 있는 초우량 암소 5두를 비롯해 총 8두의 공란우에 KPN 1416, 1642 정액을 활용해 생산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김해축협은 수정란 이식 사업에 대한 농가 부담 완화를 위해 수정란 비용과 호르몬 처리비 등 1두당 약 34만 원 수준의 이식 비용을 조합이 전액 부담하고, 농가는 시술비만으로 개량 사업에 참여할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완벽한 양돈 계열화 모델의 대표 결과물로 꼽히는 부경양돈농협의 ‘포크밸리’가 다시 한 번 산업적 평가의 정점에 섰다. 종돈부터 사료·도축·가공·유통으로 이어지는 조합 주도형 시스템을 기반으로 축적해 온 품질 경쟁력이 ‘2026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한돈·육가공품 부문 1위라는 결과로 공식화됐다. 부경양돈농협(조합장 이재식)의 대표 브랜드 포크밸리가 산업정책연구원이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에서 한돈·육가공품 부문 1위 브랜드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지난 1월 22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렸다. 올해로 10회를 맞은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은 산업정책연구원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동 후원하는 시상 제도로, 산업별 소비자 평가를 바탕으로 국내 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브랜드를 선정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포크밸리는 장기간 축적된 품질 관리 체계와 소비자 신뢰를 바탕으로 해당 부문 최고 브랜드로 이름을 올렸다. 부경양돈농협은 종돈에서부터 유통에 이르기까지의 전 과정을 일관되게 관리하는 구조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품질 유지와 현장 통제력을 갖춘 운영 체계를 확립해 왔다. 이러한 구조는 포크밸리 브랜드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부경양돈농협 이재식 조합장이 지난 15일 농림축산식품부 세종청사에서 열린 ‘2025년 미래축산 선진화 유공자 시상식’에서 최고 훈격인 대통령상을 수상<사진>하는 영예를 안았다. ‘미래축산 선진화 유공 포상’은 축산물 수급 및 가격 안정, 사료가격 안정, 스마트·친환경 축산 육성 등 정부 축산시책 추진 과정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둔 유공자를 발굴·시상하는 제도로, 매년 엄정한 공모와 검증 절차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이재식 조합장은 축산물 수급 조절과 유통 구조 개선을 통해 시장 안정 기능을 강화하고, 사료가격 안정과 직거래 판매 확대를 통해 축산농가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협동조합 중심의 안정적인 생산·공급 체계를 구축해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의 신뢰를 확보해 왔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부경양돈농협 포크밸리유통센터는 국내 최대 규모의 축산물 도축·유통 거점으로, 고돈가와 시장 변동성 속에서도 하루 평균 2천두 규모의 포크밸리한돈 생산 물량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며 축산물 수급 안정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또한 전국 최저 수준의 도축수수료 제도를 운영해 조합원 농가의 비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부경양돈농협이 2030년 사업물량 6조 원 달성을 향한 힘찬 첫발을 내디뎠다. 부경양돈농협(조합장 이재식)은 지난 10일 김해시 가야대학교 강당에서 임직원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및 중장기 사업목표 달성을 위한 사업결의대회’<사진>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결의대회는 2026년 경영 방향을 공유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대한민국 대표 협동조합으로의 도약을 뒷받침할 중장기 전략을 공식화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부경양돈농협은 2030년을 향한 새로운 이정표인 중장기 성장 전략 슬로건 ‘함께 여는 성장, 함께 누리는 미래 RISE(라이즈) 2030’을 공식 선포했다. ‘RISE 2030’은 책임(Responsibility), 혁신(Innovation), 상생(Synergy), 성장(Expansion)의 4대 핵심 가치를 축으로, 전 사업 분야의 행동 원칙과 의사결정의 기준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2030년 사업물량 6조 원’, ‘당기순이익 200억 원 달성’이라는 구체적인 목표를 제시하며, 단계별 투자 확대와 핵심 사업의 전문성 강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이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지난 29일 20시 55분경, 김해시 상동면 소재 한 돈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돈사 4개 동(약 1,060㎡)이 전소되고, 1개 동(약 20㎡)이 일부 소실됐으며, 화재는 00시 29분께 완전히 진압됐다. 이번 화재로 돼지 1,880두가 폐사했으며, 경남소방본부는 재산피해 규모를 약 6억 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화재 원인은 현재 조사중에 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경남 김해축협(조합장 송태영)의 한우 브랜드 ‘천하1품’이 2025년 축산물 브랜드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장관상)을 수상하며, 지역 주도형 한우 브랜드의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번 수상은 생산부터 유통, 품질 관리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서의 체계적인 브랜드 운영과 안정적인 품질 관리 시스템을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천하1품’은 철저한 사양관리 기준과 이력 관리, 균일한 품질 유지 전략을 바탕으로 소비자 신뢰를 꾸준히 쌓아온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한우 개량 기반 강화와 농가 맞춤형 사양관리 지원, 브랜드 전용 유통 체계 구축 등을 통해 ‘천하1품’의 품질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끌어올리는 현장 중심의 관리 역량이 브랜드 가치 제고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송태영 조합장은 “이번 장관상 수상은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함께 노력해 온 조합원 농가와 임직원 모두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신뢰하고 선택할 수 있는 한우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품질 관리와 브랜드 고도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축산물 브랜드 경진대회는 국내 우수 축산물 브랜드를 대상으로 품질, 안전성, 유통 체계, 브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좌측부터 이연섭 농림축산식품부 축산경영과장, 수상자인 진종문 부경양돈농협 경제상임이사, 안병우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이사 부경양돈농협(조합장 이재식)의 대표 브랜드 ‘포크밸리’가 12월 18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농협경제지주가 주관한 ‘2025년 축산물 브랜드 경진대회’에서 한돈 부문 ‘명품인증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포크밸리는 무이자 인센티브 자금 8억 원을 지원받게 되며, 인증 유효기간은 2026년 1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2년간이다. 올해 축산물 브랜드 경진대회에서는 한우 13개소, 한돈 10개소 등 총 23개 경영체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포크밸리는 2003년 제1회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이후 대상 5회, 최우수상 3회를 기록하며 대회 역사와 함께 성장해 온 대표 한돈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왔다. 특히 2010년에는 한돈 부문 1호로 ‘명품인증’을 획득하며 전국 최초 명품인증 한돈 브랜드로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이후 시상 기준이 강화·조정된 여건 속에서도 최고 수준의 평가를 이어온 포크밸리는 이번 수상을 통해 2010년과 2011년, 2015년 9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총 15년에 걸쳐 ‘명품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부경양돈농협(조합장 이재식)은 지난 15일 조합 회의실에서 ‘2025년 부경양돈농협 조합원 자녀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올해 장학금 수혜 대상자는 대학생 7명과 고등학생 3명 등 총 10명으로, 부경양돈농협은 이들에게 총 1천7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학업에 대한 격려의 뜻을 전했다. 이날 이재식 조합장은 “이번 장학금이 부모님이 몸담은 조합과 협동의 가치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고, 자녀들이 훌륭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데 작은 격려와 응원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조합원 농가의 소득 증대와 국내 양돈산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한편, 장학사업을 비롯해 조합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경양돈농협은 2009년 장학사업을 시작한 이후 올해 수여식을 포함해 총 478명의 조합원 자녀에게 누적 4억2천9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조합원 실익 증진과 지역사회 인재 육성이라는 협동조합의 사회적 역할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부경양돈농협 포크밸리 브랜드농가인 최영정 농가(대저농장, 경남 김해)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주관한 ‘2025년 전국축산물품질평가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전국 한돈농가 가운데 가장 높은 품질 경쟁력을 입증했다. 또한 최영정 농가의 대상 수상에 이어 이선자 농가(치근농장, 경남 함안)는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2025 전국축산물품질평가대상’에서 한돈 부문 전국 1위와 2위를 석권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로서 부경양돈농협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 연속 대상 수상, 2019년을 포함해 역대 총 5회 대상 수상이라는 기록을 달성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품질 경쟁력을 다시 한번 분명히 했다. 특히, 2023년과 2024년에는 2년 연속 한돈 부문 1위부터 4위까지를 모두 석권하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기도 했다. 1년간 축적된 축산물 등급판정 실적을 토대로 순위를 가리는 전국축산물품질평가대상에서 정점에 오른 농가의 출하성적을 분석해 보면, 대상을 받은 최영정 농가의 1+등급 출현율은 63.87%로 전국 평균 34.33%보다 29.54%p 높았으며 이선자 농가의 1+등급 출현율은 61.28%로 집계 돼 전국 평균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진종문 부경양돈농협 경제상임이사(왼쪽), 문미란 소비자시민모임 회장(오른쪽) 부경양돈농협(조합장 이재식)의 대표 한돈브랜드 ‘포크밸리’가 지난 15일 소비자시민모임이 주최한 ‘제20회 우수 축산물 브랜드 인증 발표회’에서 ‘2026년 우수 축산물 브랜드’로 선정됐다. 특히 올해는 ‘우수 축산물 브랜드 인증’ 심사가 통산 20회를 맞은 해로, 포크밸리는 1회부터 20회까지 단 한 차례도 빠짐없이 인증을 획득하며 20회 연속 인증이라는 의미 있는 기록을 세웠다. 이에 따라 포크밸리는 20회 연속 인증 기념패도 함께 수상했다. 이번 인증으로 포크밸리는 2005년 1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총 23년간 ‘우수 축산물 브랜드 인증’을 유지하게 됐다. 20회 연속 인증을 달성한 브랜드는 한돈 3개, 한우 2개 등 전국에서 단 5개 브랜드에 불과해, 포크밸리한돈의 지속적인 품질 경쟁력과 관리 역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소비자시민모임은 소비자에게 품질·위생·안전성을 모두 갖춘 축산물 선택 기준을 제시하기 위해 2004년부터 ‘우수 축산물 브랜드 인증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서류·현장 평가와 소비자 인지도, 판매장 위생·안전 조사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