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해동안 가축재해보험으로 축산농가 5천310호에 693억원이 지급된 것으로 나타났다.농림수산식품부는 지난해 자연재해로 인한 농축수산업 분야의 피해에 대해 실손 수준으로 보상해 주는 농어업 재해보험금이 5만2천2개 농축수산농가에 총 5천967억원이 지급됐다고 밝혔다. 이중 가축은 1만6천326건으로 693억원이 지급됐다. 가축재해보험의 경우 사육기간 중 질병폐사, 절박도살, 화재, 풍수해, 정전, 폭염 등으로 인해 피해가 발생한 5천310농가(693억원)로 나타났다.사례를 보면, 충북 음성의 한 돼지 사육농가는 보험료 1천260만원을 내고 전기 누전으로 인한 화재로 축사와 돼지에 피해를 입었다가 보험금 1억4천736만원을 지급받았다.지난해 가축재해보험에 가입한 축산농가는 1만3천634호이다.농식품부는 가축재해보험은 각종 자연 재해 발생에 대비, 실질적으로 농축수
식약처 이관땐 대선공약 역행하는 것“심판이 선수까지 하면 되겠나” 지적식품산업과 농축산업이 연계·발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식품산업진흥업무와 안전관리 집행업무는 현행대로 농림축산식품부가 담당해야 한다는 여론이 갈수록 고조되고 있다.지난 15일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정부조직개편안 중 농림수산식품부를 농림축산부로 개칭하고, 보건복지부 산하에 있는 식약청을 국무총리 산하 식품의약품안전처로 격상하겠다고 한데 대해 농축산업계에서는 강하게 반발하고 나선 것.축산관련단체협의회·전국축협운영협의회·축산분야학회협의회는 지난 22일 농림수산식품부를 방문, 이양호 정책조정실장과 여인홍 식품산업정책실장을 비롯 권재한 축산정책관 등을 만나 이런 뜻을 담은 건의문을 전달하고,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약속한 대로 ‘농
전문가들 안전관리 집행, 현행 유지 요구…농축산업계 향방에 ‘촉각’진영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부위원장은 지난 22일 2차 정부조직 개편안 후속조치를 발표하고, 기존 식약청을 식약처로 지위로 격상시키면서 기능을 조정한 것은 국민 먹거리에 대한 안전을 책임지는 컨트롤 타워로서 기능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진영 부위원장은 이는 박근혜 당선인의 국민안전에 대한 국정 철학이 반영돼 있는 것이라며 빈번한 식품·의약품 안전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또 진영 부위원장은 농식품부의 농수축산물 위생·안전 기능을 식약처로 이관함으로써 식품·의약품 안전체계로 일원화하게 된다고 밝혔다.이에 대해 유민봉 인수위 국정기획조정분과 간사는 농식품부 이관 부서와 관련해 식품 안전에 대한 부분만 식약처로 이관된다고 밝혔
축산물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원은 (원장 조규담, 이하 기준원)은 지난 17일 용평리조트에서 평창영월정선축협(조합장 김영교)과 ‘축산물HACCP Chain 완성거점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간 유기적인 협조체제 구축을 통해 전(全)단계 HACCP 적용 축산물 공급체계(farm to table HACCP chain system)를 완성, 2018년 동계올림픽에 안전한 축산물이 공급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실시됐다.이를 위해 기준원은 평창영월정선축협 직원 및 농가를 대상으로 축산물HACCP 교육을 개설하고 전담 심사관을 지정 배치하여 HACCP적용에 필요한 기술지원을 실시하며, 평창영월정선축협에서는 HACCP 관련 현장업무 지원, 교육장 등 각종 시설 등을 제공하기로 협의했다.조규담 원장과 김영교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전(全)단계 HACCP적용 축
축산물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원(원장 조규담, 이하 기준원)이 고객만족센터를 새롭게 단장했다.기준원은 지난 4일 기존 기술상담센터의 환경 개선을 통해 새롭게 단장된 ‘고객만족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 업무에 돌입했다.기준원의 핵심가치인 ‘고객만족’을 실현하는 ‘고객만족센터’에서는 고품질의 서비스 제공을 통해 고객에게는 무한 만족을 제공하고, 가족친화적 분위기의 조성을 통한 편안한 휴식과 민원인의 편의 제고를 하게 된다.또한 센터 내 홍보관 설치를 통해 축산물HACCP 홍보 및 내방 고객의 축산물HACCP 이해도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조규담 원장은 “업무 추진에 있어 고객에게 헌신하고자 하는 봉사의 마음이 가장 큰 덕목”이라며, “새롭게 단장된 고객만족센터를 통해 고객들에게 맞춤형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하고, 언제나 고객의
원산지 표시, 음식명 크기와 같게…6월 28일부터 시행오는 6월 28일부터는 소비자가 음식점 원산지를 쉽게 알아보고 주문할 수 있도록 전국 모든 음식점에 원산지 표시방법이 개선된다.농림수산식품부는 구랍 27일 음식점 원산지 표시 대상품목을 추가·확대하는 내용으로 시행령을 개정·공포(시행일 ’13.6.28)한데 이어, 음식점 원산지표시 메뉴판, 게시판의 글자크기, 위치 등 표시방법을 개선하는 내용의 ‘농수산물의 원산지표시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을 개정, 지난 8일 공포했다.이번 개정은 그동안 음식점 원산지표시 시행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 등을 소비자단체(소비자시민모임, 한국소비자원 등)와 합동으로 표시실태를 조사하고 건의내용 등을 반영·개선한 것이다.주요 내용은 음식점 규모에 관계없이 음식명과 가격이 기재된 모든 메뉴판, 게시판의 바로 옆이
최정록 농림수산식품부 방역관리과장사진이 근정포장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최 과장이 근정포장을 수상하게 된 것은 가축분뇨 해양투기 금지에 잘 대처했다는 평가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최 과장은 이 외에도 정육점에서 자유롭게 햄이나 소시지, 돈가스를 제조 판매할 수 있도록 하는데도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근정포장이란, 공무원이나 국·공영 기업체, 공공 단체 등의 직원으로서 직무에 충실히 임하여 국민 복리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사람에게 주는 것이다.
올 한해동안 옥수수 등 주요 사료원료 18개 품목에 대해 무관세가 적용된다. 그동안 무관세 대상에서 제외됐던 겉보리도 올해는 적용받게 됐다.이는 국제 곡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업계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농림수산식품부는 축산농가의 경영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기존 운용되고 있는 사료용 원료에 대해 할당관세를 유지키로 했다고 밝혔다.할당관세(무관세)가 적용되는 사료용 원료는 유장분말, 매니옥칩, 매니옥펠릿, 겉보리, 귀리, 옥수수, 대두, 목화씨(면실), 알팔파, 사료용근채류, 유당, 당밀, 밀기울, 주정박, 대두박, 면실박, 야자박, 팜박 등 모두 18개 품목이다.그리고 할당관세가 적용되는 품목은 동식물성유지 2%, 비트펄프 2%, 면실피 2%, 사료용유조제품 2%로 4개 품목이다. 한편 사료업계는 올 들어 가격 인상을 단행했거
농림수산식품부는 새해 축산정책을 수급안정을 통한 농가의 경영안정 도모와 생산성 향상 및 비용절감 등을 통한 경쟁력 강화를 유도하는데 중점을 두기로 했다. 또 축산농가의 자율적 방역체계 확립을 통한 지속가능한 축산업을 육성하는데도 역점을 두기로 했다.이를 위해 농식품부는 올 축산분야 예산을 1조3천3백7억4천7백만원으로 확정하고, 축산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키로 했다. 올 예산은 지난 2012년에 비해 1천6백84억4천8백만원 늘어난 규모로 이는 농림수산식품분야 전체 예산 15조4천118억원 중 8.7% 비중이다.농식품부는 축산농가 경영안정의 핵심은 사료값 안정에 있다고 보고, 농가사료직거래활성화를 위해 1천700억원(3천400농가에 농가당 5천만원을 지원할 수 있는 규모)을 지원하는 한편 사료업체에는 지난해보다 350억원이 늘어난 950억원을 지원키로 했다.또 조
이양호·여인홍 실장, 조직확대 공감…“명칭 보다 기능 초점을” 축산업계는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선거기간 중 축산인들에게 약속한 농림축산식품부 명칭에 대해 약속 지키는 정부와 국회가 되어 줄 것을 강력히 요구하고 나섰다.축산단체장들은 지난 3일 농림수산식품부를 찾아가 공약을 지켜 신뢰할 수 있는 정부가 되어 줄 것을 요구하면서 축산업의 제대로 된 가치 평가와 이에 부합하는 조직과 인력을 갖춰야 함을 강조했다.축산단체장들은 이양호 기획조정실장과 여인홍 식품산업정책실장을 비롯해 권재한 축산정책관, 정황근 농정국장, 이준원 농촌국장 등을 차례로 만나 축산인들의 뜻을 전달하는 한편 박 당선인이 후보시절에 약속한 부분에 대해서는 반드시 실행에 옮겨질 수 있도록 해줄 것을 요구했다.이에 대해 이양호 기획실장은 축산업의 비중이 커진
농촌경제 주도산업 비중 맞는 위상 강화·농정 혁신 기대축산인들은 전국축산인한마음전진대회에서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약속한 농림축산식품부로의 명칭 변경 등에 대한 차질 없는 추진을 기대 하면서 약속 이행을 요구하고 있다.축산인들은 박 당선인의 트레이드 마크가 원칙, 신뢰인 점을 들며, 이번에는 반드시 약속을 지키는 대통령이 될 것으로 믿는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실제로 박 당선인은 대선후보 당시 축산인한마음전진대회에 참석, “대통령이 된다면, 약속들을 반드시 실천하고, 축산분야를 더 잘 챙길 수 있도록 정부의 기능과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하면서 “축산업이 농업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볼 때 농림축산식품부로의 명칭 변경은 타당한 것으로 본다”며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박 당선인은 축산농민의 소득을 높이고 농
청소년 인성교육·환경문제 연구 지원환경대상 시상…이명규 교수에게 돌아가GVN(Global Vision Network, 대표 김기용)이 큰 걸음을 내딛었다.GVN은 김기용 카길애그리퓨리나 명예회장이 설립한 청소년 인성교육과 환경문제 연구지원을 위한 문화재단으로, 지난해 5월 농림수산식품부로부터 재단법인으로 설립 허가를 받고, 설립 목적대로 충실하게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GVN의 설립은 글로벌 청소년 비전 공동체를 만들어 농촌과 도시 청소년의 인성과 섬김의 리더십 개발로 건강하고 밝은 사회 형성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이를 위해 사랑의 마음으로 남을 섬기는 리더십과 따뜻한 인성을 가진 농촌과 도시 청소년 개발로 밝고 건강한 사회형성에 영향력을 주는 리더가 되는 것을 비전으로 정했다.이에 GVN이 추구하는 가치는 정직과 신뢰, 상호존중, 다양성 존중, 건강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