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교육만큼 큰 경쟁력은 없을 것이다. 교육이 경쟁력을 이끄는 큰 힘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천하제일사료(대표이사 권천년)는 각 축종별로 직원 교육을 실시하는가 하면 현장의 농가들에게도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전문성을 키워가고 있다. 천하제일사료는 이의 일환으로 구랍 10일 대전 하림중앙연구소 대강당에서 ‘천하제일 밀크마이스터대학 1기 수료식’<사진>을 성황리에 개최하고 20명의 수료자를 배출했다. 밀크마이스터대학은 낙농 현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천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리더십 강화와 낙농 2세 및 젊은 사양가와의 유대 강화를 목적으로 2025년에 처음 도입됐다. 2025년 7월부터 12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실질적 교육과 네트워크 형성에 초점을 맞췄다. 낙농 사양관리, 조사료 활용, 질병 대응, 데이터 기반 사양관리 등 실무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특히 밀크마이스터대학은 온·오프라인 강의를 함께 운영하는 복합 교육 체계를 도입해, 사료 업계 최초로 현장 접근성을 크게 높인 프로그램으로 큰 주목을 받았다. 이번 수료식이 포함된 마지막 6회차 과정에서는 ‘미래 낙농을 위한 우리의 준비’를 주제
[축산신문] ‘드림’은 ‘준다’는 의미도 있지만 영어의 ‘dream(꿈)’의 의미도 내포하고 있는 중의어로 해석할 수 있다. 이런 중의를 담은 ‘드림’이라는 이름의 낙농사료가 눈길을 끈다. 동원팜스(대표 노경탁)가 내놓은 ‘드림’은 사료효율 개선, 유생산성 향상, 번식효율 개선으로 높은 생산성을 자랑한다. 드림 육성우 프로그램이 높은 생산성을 자랑할 수 있는 것은 과학이 만들어낸 결과물이기 때문이다. 우선 원료 기용부터 한약제제와 반추위 미생물 유도제 첨가, 특수 비타민과 광물질 처방으로 설사 예방과 면역력을 증대시키며 반추위 융모 발달, 소화기관 발달을 극대화시키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 기호성 높은 원료에 에너지·단백질 균형 공급 등으로 골격 및 체고 성장이 개선되며, 유선조직 발달을 최대화시킬 수 있다. 물론 과비도 방지할 수 있다. 드림 착유우 스페셜 프로그램은 단백질과 에너지의 최적비율 적용과 고효율 에너지 설계 등으로 안정적으로 자가TMR을 운영할 수 있으며, 속이 편해 과산증도 예방할 수 있다. 이 뿐만 아니라 고능력우 전용인 만큼 비유 지속성에 경제수명 연장, 간기능 개선 등의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드림 건유우 프로그램은 분만 후 원활한
[축산신문] 축산식품전문기업 (주)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가 새해도 에너지를 모아 더 강한 모습으로 업계를 리드해 나간다는 야심찬 계획을 밝혔다. 팜스코는 구랍 15일 수원과학대학교 SINTEX에서 ‘2026 하이포크 사업전진대회’<사진>를 개최하고, 새로운 도약을 위한 사업부별 비전과 슬로건을 선포했다. 이번 행사는 팜스코 임직원 78명과 하이포크와 함께 해온 파트너 125명 등 총 20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전사 슬로건인 ‘VISION TO VICTORY’를 필두로 각 사업본부의 목표를 공유하고 결속력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사업부별 맞춤형 슬로건 선포 이날 행사에서 각 사업부는 2026년 목표달성을 향한 강력한 의지를 담은 슬로건을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신선사업본부는 ‘START FOR ACE 2026’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4개의 사업부가 각각의 영역에서 업계 최고의 경쟁력을 확보할 것을 다짐했다. 육가공사업본부는 ‘ALL IN ONE 2026 NO LIMITS’라는 슬로건 아래, 각 팀별로 목표 달성을 향한 필승의 의지를 다졌다. 성과로 증명한 ‘판매왕’ · ‘우수 파트너’ 시상 2025년 한 해 동안 우수한 성과를 거둔
[축산신문] 축산정책포럼(회장 김유용· 서울대 교수, 이하 축정포럼)은 지난 29일 자문위원 등 전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송년모임<사진>을 갖고, 가는 해를 되돌아보면서 새해를 기대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모임에는 축정포럼을 창립한 자문위원도 참석해 가는 해의 아쉬움을 달랬다. 특히 창립당시 회장이었던 김영옥 자문위원과 총무였던 남성우 자문위원은 당시를 회상하며 후배들의 더 큰 역할을 당부했다. 윤봉중 축산신문 회장, 노경상·석희진 축산경제연구원 이사장도 함께해 덕담을 들려줬다. 윤희진 다비육종 회장은 축산물 수입의 장애를 사실상 풀어주는 지역화에 대한 깊은 우려를 표명하기도 했다. 특히 최윤재 회장(축산바로알리기연구회· 서울대 명예교수)의 ‘세포배양육 식품산업화, 무엇이 문제인가?’라는 주제 발표도 있어 이날 송년 모임의 의미를 더했다. 참석한 포럼 회원들은 새해에는 축산업 발전을 위한 의미 있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자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희망찬 새해를 다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요즘 국내 배합사료업계가 딜레마에 빠져 있다. 국제 곡물가와 해상운임은 하향 보합세를 유지하는데 원/달러 환율이 급등하고 있기 때문이다. 배합사료 공급 가격을 결정짓는 가장 큰 요인으로 꼽히는 환율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다보니 당연히 경영에 직격탄을 맞으면서도 공급 가격을 올려야 할지 말아야 할지를 놓고 고민을 거듭하고 있는 것이다. 지난 22일 한국사료협회 등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제 옥수수 현물가격이 수출 수요와 에탄올 생산 증가에도 소맥 대체 수요 우려와 우크라이나 평화 협상 진전에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PNW 기준, 지난 12일 현재 톤당 252달러에서 19일에는 249달러로 하락했다. 걸프에서도 12일 269달러에서 19일에는 263달러로 내려갔다. 대두박도 12일 톤당 414달러에서 406달러로 하락했고, 사료용 소맥도 톤당 243달러에서 239달러로 하락했다. 이는 중국의 미산 대두 수요 불확실성과 브라질 대규모 공급 압박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사료용 소맥 또한 12일 톤당 243달러에서 19일에는 239달러로 떨어졌는데, 남반구 생산국들의 대규모 신곡 물량 공급의 영향으로 해석된다. 반면, 원/달러 환율은 8월 평균 1천390원에서 9
[축산신문] 사료 업체와 농가의 공통점은 “어떻게 하면 좋은 성적으로 돈을 많이 벌 수 있을까”일 것이다. 이를 위해 각 자 위치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다. 사료업체에서는 좋은 제품을 개발, 농장의 성적을 향상시키는 것이며, 농가에서는 한 마리라도 잘 키워 제값을 받도록 하는 것에 열과 성을 다하고 있다. 양돈사료 전문기업 팜스토리도드람B&F(부회장 편명식, 이하 도드람B&F))가 이런 마음을 담아 개발한 것이 바로 ‘이큐맥스’다. 그런 만큼 도드람B&F의 사료가 특별한 이유는, 엄선된 원료의 사용과 엄격한 품질 관리를 통해 최고의 제품을 공급하기 때문이다. 또 축산과학연구소의 수년간 연구와 검증을 통해 돼지의 생리에 정확히 부합하도록 설계된데다 농장의 사양 환경을 고려한 현실성 있는 제품으로 생산성을 극대화시켜 주기 때문. 돼지를 위한 솔루션 ‘이큐맥스’가 특별히 주목받고 있는 이유다. ‘이큐맥스’는 친환경을 고려하면서도 영양도 풍부하게 설계했다. 환경을 고려한 톡신 저감, 중금속 저감, 유기물 배출 저감, 냄새 저감에 초점을 맞췄고, 영양면에서는 성적 향상, 장 건강 확립, 변비 예방, 대사 안정화에 중점을 뒀다. 이 뿐만 아니다. 돼지
[축산신문] 우성사료(대표이사 한재규) 제품 탄생의 산실, 그 곳은 어디인가. 우성사료연구소가 요즘 부쩍 주목받고 있다. 최근 들어 우성사료의 행보가 전과 같지 않은 데는 연구소의 역할이 적지 않기 때문이다. 연구소에서 개발한 제품이 우성사료의 얼굴이면서 제품력을 결정하기 때문. 그래서 연구소의 조직과 하는 일에 대해 다시 한번 리뷰해 본다. 연구소는 크게 R&D팀, 배합비팀, 분석팀, 연구농장으로 짜여져 있다. R&D팀에서는 우성사료의 영양 솔루션을 바탕으로 최고의 제품과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축종별 영양설계에서부터 축종별 사양관리 기술, 신제품 및 신기술 개발 등에 이르기까지 총체적 연구와 개발을 한다. 배합비팀에서는 축종 영양 생리에 맞는 사료 배합 기술을 바탕으로 한 최적의 배합 스펙을 제공한다. 축종별 사료 배합비 작성 등을 들 수 있다. 분석팀에서는 필드의 모든 원료 평가를 분석한다. 원료의 가치 평가, 대체 원료 발굴, 제품 분석 등이다. 연구농장에서는 제품 및 원료 평가를 통한 지속적인 제품 개선을 위한 사양시험을 한다. 제품 및 원료 평가 실험 뿐 아니라 신사양기술 평가 실험 등 다양한 실험을 실시한다. 이처럼 우성사료연구소는
[축산신문] 그동안 습관처럼 일상에서 해 오던 것의 하루에 하나를 더 하자는 이색적인 슬로건이 있어 눈길을 끈다. 농업회사법인 팜스코바이오인티(대표이사 박점수)는 ‘Habit+1 = Global No.1’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지난 12일 부산 그랜드 조선 호텔에서 2026년 사업전진대회<사진>를 개최했다. 팜스코바이오인티와 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 구성원 80여 명이 모인 자리에서 2025년을 돌아보고, 내년도의 사업전략을 공유하며 2026년의 성공적인 첫 발걸음을 응원했다. 행사는 2025년 실적발표와 시상식 및 성공사례발표, 2026년 사업부별 목표달성 전략 발표, 2026년도 각자의 목표를 부여하고 다짐하는 쿼터 수여식 진행, 그리고 저녁 만찬 순으로 진행됐다. 각 사업부별로 의지를 담은 슬로건을 발표했는데, 유전자사업부는 ‘Leading Genetics. Shaping Tomorrow.’ 수직계열사업부는 ‘Local focus. global drive.’ 비육계열사업부는 ‘Volume up 17, Bulk up 117.’ 그리고 마지막으로 팜엔코는 환경을 넘어 바이오 자원화의 시대로 향하겠다는 ‘Beyond Eco, Toward Bio.
[축산신문] 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는 최근 경기도 이천 빌라드아모르 컨벤션웨딩홀에서 ‘한우산업, 기회의 문이 열리다’를 주제로 ‘2025 이천·안성 축우 매스미팅’<사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남부 지역의 한우농가 100여 명이 참석해, 급변하는 한우 시장의 흐름과 개량된 한우에 최적화된 사양관리 전략을 공유했다. 한우산업, 다시 기회의 국면으로 첫 발표를 맡은 이용희 부장은 ‘시장상황 및 경영전략’을 주제로, 한우산업의 공급·수요 변화를 기반으로 내년 시황을 전망했다. 그는 “올해 거세우 도매가격이 1만9천500원/kg 수준까지 회복되며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며, “가임암소와 송아지 생산두수 감소, 정액 판매량 감소 등으로 공급량이 줄어드는 가운데, 내년 상반기까지 호황 기조가 이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이제는 가격 등락보다 개체 생산성과 출하 효율이 수익을 결정짓는 시대”라며, 농가의 경영 초점을 ‘생산성 중심의 경영전환’으로 맞출 필요성을 강조했다. 개량된 한우, 새로운 영양 설계가 해답 이후 발표를 이어간 김시현 지역부장은 “개량이 빠르게 진행된 현재의 한우는 과거와 다른 영양학적 접근이 필요하다”며, 한우산업의
[축산신문] 축산농가와 ‘윈윈’…현장 밀착 파트너십도 주목 우성사료(대표 한재규)가 KBS1 특집 교양 프로그램 ‘퀴즈토리:넥스트 챔피언의 비밀병기’에 방영(11월 16일 오후 1시 30분)되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이는 우리 경제를 이끌어가는 중견기업들의 숨은 경쟁력과 혁신기술을 ‘퀴즈 형식’으로 흥미롭게 풀어내는 프로그램이다. 현장을 직접 탐방한 리포터가 기업 곳곳을 돌아다니며 ‘비밀병기’를 찾아내고, 출연자들이 함께 이를 추리하며 맞히는 형식으로 진행돼 정보와 재미를 동시에 잡은 프로그램으로 이목을 끌고 있다. MC로는 영화감독 장항준,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선영이 함께 했다. 날카로운 관찰력과 탁월한 유머 감각을 지닌 장항준 감독은 유쾌하면서도 깊이 있는 시선으로 기업의 숨은 이야기를 흥미롭게 풀어냈고, 박선영 아나운서는 차분한 진행력과 냉철한 분석력으로 현장의 의미를 세심하게 짚어냈다. 또한 ‘비밀병기 헌터’로 나선 유재필과 소슬지는 각각 톡톡 튀는 리액션과 발랄한 호기심으로 기업 곳곳을 누비며, 기업의 ‘비밀병기’를 찾아내 생생한 현장감을 전했다. 우성사료의 비밀병기는 뭘까. 1968년 창립 이후 대전 지역 최초로 상장에 성공한 우성사료는 현재
[축산신문] 가축도 사람과 마찬가지로 감정이 있는 동물로 스트레스를 받으면 사람 못지 않게 큰 대미지를 입는다. 가축은 스트레스를 입게 되면 증체율이 떨어지는 등의 경제적 손실로 이어지게 마련이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스트레스를 완화해 줄 수 없을까에 대해 다양한 고민과 연구를 통해 마침내 제품을 개발하기에 이르렀다. 그것이 바로 동원팜스(대표이사 노경탁)가 개발한 ‘유레카프’다. ‘유레카프’는 어린 송아지 증체 향상과 이유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사료다. 어린 송아지가 섭취하는 최초의 고형사료로 생후 3일령부터 이유 시까지 어린 송아지를 위해 고급유제품, 곡류, 단백질원료, 비타민과 미네랄을 강화하여 만든 송아지 입붙이기 전용사료다. 이 제품의 주안점은 반추위 발달을 촉진시키고, 빠른 섭취를 유도하기 위한 높은 기호성에다 골격의 발달과 면역기능 발달을 위한 영양소를 조화시켰다는 점이다. 이같이 주안점을 두고, 개발한 이 제품의 목표는 크게 4가지. 그 첫 번째가, 번식우(어미소)의 분만간격 단축이다. 이유일령 15∼30일령 단축, 번식우의 분만간격 단축이다. 두 번째는, 송아지의 이유 스트레스 완화다. 높은 유제품 함량으로 이유 스트레스를 최소화시킨다. 세
[축산신문] 천하제일사료(대표이사 권천년)의 한우 고급육 사료가 현장에서 뚜렷한 효과를 나타내고 있음이 증명됐다. 천하제일사료는 지난 10일 세종시 소재 축산물품질평가원 세종홀에서 열린 ‘제28회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 시상식’<사진>에 참여, 자사 고객 농가의 성과를 함께 축하했다. 이 대회는 한우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고급육 생산 기반 확립을 위해 개최되는 국내 최고 권위의 평가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천하제일사료는 올해 대회에서 자사 사료를 급여한 고객 농가가 사육기간 단축부문· 미경산한우부문· 본대회 종합 부문 등 주요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성과를 확인했다. 이를 통해 천하제일사료의 정밀 영양설계와 현장 맞춤 솔루션이 고급육 생산성과 품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음을 다시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천하제일사료 고객 농가 중 주요 수상 내역은 ▲사육기간단축부문=최삼호(전국한우협회장상)출하월령 28개월, 도체중 543kg, 최종등급 1++A ▲미경산암소부문=△이남권(대회추진협의회장)도체중 475kg, 등심단면적 128㎠ △최춘호(축산관련단체협의회장상) 도체중 561kg, 등심단면적 140㎠ △박부월(전국한우협회장상) 도체중 535kg, 등심단면적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