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환경관리원(원장 장원경)은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개정(15.03.25)에 따라 배출시설 및 처리시설 등의 관리기준에 관한 규정을 안내하기로 했다. 관리원은 지난 1월 ‘퇴비·액비 성분검사 시료채취 및 운송 방법’, ‘양축농가가 지켜야할 사항’ 리플릿(5만부)을 제작·배포한 바 있다. 이번 안내서에서는 축산농가 및 재활용신고자가 준수해야할 ‘배출시설 및 처리시설의 관리기준’을 담고 있다. 우선 허가농가 및 재활용신고자는 퇴·액비의 성분(함수율, 구리, 아연, 염분 등)을 상·하반기 각 1회, 신고농가는 연 1회 분석해야 한다. 아울러 지난 3월 25일부터 시행하는 액비의 부숙도 검사도 병행해야 한다. 또한 정화시설 설치자는 분기 1회(허가농가), 반기 각 1회(신고농가) 방류수의 수질을 검사해야 한다. 특히 ‘가축분뇨법’ 제39조에 따라 허가농가 및 재활용신고자는 가축분뇨 및 퇴비·액비 관리대장과 가축분뇨 정화처리시설 관리일지를 매일 기록하고 3년간 보존해야 한다. 다만, 전자인계관리시스템을 적용받는 재활용신고자, 가축분뇨 수집운반업자 및 양돈농가는 퇴비·액비 관리대장을 작성하지 않고 운반업체의 인계정보를 확인(SMS)하는 방법으로 대체
총 189개 업체 385개 기종 전시 세미나·심포지엄 열려 정보 교류 해외농업기술개발사업 업무 협약 ‘기술혁신 농기계상’ 제정 시상도 ‘2017 상주 국제농업기계박람회’가 경북 상주시 북천시민공원에서 4일부터 7일까지 개최된다.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이사장 김신길, 이하 농기계조합)과 상주시가 공동 개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친환경농업·농자재의 종합전시로 농업기계의 발전상을 확인하고 농업인과 생산자 상호간 정보교류를 통해 농업 미래상을 제시하기 위해 2년 주기로 개최되고 있다. 올해 박람회는 종합형 업체를 포함해 180개 업체가 참여하며 총 1만6천760㎡(전시장 1만5천500㎡, 휴식공간 1천260㎡)의 전시규모에 ▲경운·정지기계 ▲재배·관리기계 ▲이앙(이식)·파종기자재 ▲수확·농산물가공·포장기자재 ▲축산기자재 ▲임업기계 ▲과수용기계 ▲시설농업기자재 ▲농자재 부품 및 바이오 ▲ICT 등 총 385개 기종이 전시된다. 전시관은 총 4관으로 제1관에는 관리시설기자재, ICT팜이, 2관에는 과수, 3관에는 재배관리, 경운정지, 이앙·파종, 4관에는 축산시설, 수확, 농산가공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4관인 축산관 전시업체는 천일펌프, 진성공업, 제융공업, 대원정공
대동공업에서 콤팩트한 사이즈가 강점인 하우스 전용 트랙터 DK시리즈<사진>의 신모델을 선보였다. 대동공업(대표이사 김준식, 하창욱)은 하우스 농업에 최적화된 45~60마력대 하우스용 트랙터 DK450(45마력), DK500(50마력), DK550(55마력), DK600(58마력)을 출시했다. DK트랙터는 높이가 낮고 면적이 좁은 축사와 비닐하우스 작업 최적화를 위해 콤팩트한 사이즈로 설계됐다. 국내 45~60 마력대 하우스 트랙터 중 가장 낮은 핸들(1천410mm), 본네트(1천350mm), 의자(1천40mm), 펜더(바퀴덮개/1천280mm)와 가장 높은 최저 지상고(387mm)를 갖추고 있다. 낮고 좁은 축사와 하우스에서도 움직임이 자유롭다. 일반적으로 기체 앞에 웨이트(무게추)를 부착하는 방식이 아닌 업계 최초 본네트 밑으로 웨이트를 설치하는 ‘은닉형 웨이트’ 방식이 특징이다. 기체 길이와 회전 반경은 각각 3천145mm, 2천680mm로 최소화해 방향 전환이 쉽다. 저매연, 저소음, 저연비의 대동 커먼레일 티어(TIER)4 엔진을 탑재했고, 연비 효율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다양한 작업 편의 기능과 기체 설계로 작업 피로를 최소화한 것도 장
대동공업(대표이사 김준식, 하창욱)은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2일까지 프랑스 파리 노르빌뺑뜨 전시장에서 개최된 유럽 3대 농기계 전시회 중 하나인 ‘75회 프랑스 국제농축산기자재 및 장비전시회(SIMA2017)’에 참여했다. 대동공업은 2010년에 네덜란드에 유럽 법인을 설립하고 시장 공략을 강화해 현재 프랑스, 네덜란드 등을 주요 유럽 수출국으로 유럽 내 29개 국가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현재 유럽 과수 농가의 특성에 맞춰 컴팩트함과 조작편의성을 앞세운 CK와 DK트랙터로 소형 트랙터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해 현지 사업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340㎡ 전시 부스를 마련해 트랙터와 운반차 총 12개 모델, 13대의 제품을 선보였다. 관련해 유럽 주력 판매 모델인 50마력대 이하 소형 트랙터 라인 CS, CK, DK, NX 시리즈뿐 아니라 중대형 트랙터 시장 공략을 위해 60~110마력대 중대형 트택터 RX 및 PX시리즈를 메인으로 전시했다. 또한 유럽에서 친환경 농기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기존 디젤 운반차와 함께 무매연·무소음이 특징인 전기 운반차를 전시회에서 첫 선보여 제품 반응과 함께 유럽 시장 진출 가능성을 모색했다. 이와
농림축산식품부 지정 가축분뇨자원화 혁신모델사업단(단장 김동수) 실증과제 제12차 가축분뇨 전문가 토론회가 지난 8일 괴산친환경한돈영농조합법인(괴산군 가축분뇨공동자원화시설)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라창식 교수(강원대 동물생명과학대학장)는 농림축산식품부 지정 가축분뇨자원화 혁신모델사업단 실증과제의 일환으로 설치 완료한 ‘가축분뇨 내 질소·인 양분회수 시설’의 필요성을 알리고 관련 전문가들과 사업화 방안을 논의했다. 괴산친환경한돈영농조합법인에 설치된 이 시설은 가축분뇨 내 질소·인 양분회수시설(30톤/일) 규모로 지난해 12월에 준공되어 현재 가축분뇨 내 함유된 질소(2ton/1.3일- 25 w% 황산암모늄 기준)와 인(64kg/일- 250mg/L, 90%회수기준)을 정상 회수 중에 있다. 이렇게 회수된 양분을 비료로 사용할 경우 화학비료 사용량과 환경부하 감소, 산성토양 개량 및 작물 생장성 향상 등의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고 라 교수는 밝혔다. 이어 라 교수는 시판되는 인산질 비료(용과린)와 공업용 황산암모늄 등으로 제품 판매할 경우 연간 약 8천500만원에서 1억8천만원의 수익창출로 공동자원화 시설의 경영개선 및 운영효율 증대 또한 기대할 수 있다
조사료 생산장비 업체인 (주)원인터내셔널(대표 원유중)은 고객 감동의 서비스를 목표로 전국 영업소 및 대리점을 대상으로 기술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기술 교육은 일선 작업기계 담당자들의 핵심 전문기술 향상을 위해 지난달 20일부터 23일까지 3박 4일간 일정으로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베일러, 랩피복기 등의 사용방법과 정비기술, 안전 사용 등의 이론과 시뮬레이터 실습 등이 진행됐다. 기술교육을 수료한 영업소 및 대리점 관계자들은 현장에서 응급조치 및 수리를 할 수 있어 조사료 작업자의 편리를 높일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원유중 대표는 교육에 참여한 모든 직원들에게 “고객만족과 감동은 회사의 성장과 자연스럽게 비례한다. 농가의 수익이 곧 경쟁력이다”며 고객서비스를 위해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대동공업(공동대표이사 김준식, 하창욱)은 지난 15일 대전 유성구 ICC호텔에서 전국 150개 대리점주를 초청해 ‘2017년 대리점 총회’를 진행했다. 올해 대리점 총회는 대동공업 창립 70주년을 맞아 ‘하나된 70년, 비상하는 17년’을 주제로 지난해 우수 대리점 시상식, 최우수 대리점 영업사례 발표, 16년 사업실적 리뷰 및 중기전략 발표, 17년 사업전략 발표, 17년 신제품 및 주력 제품 소개로 진행됐다. 우수 대리점 시상은 판매 부문과 서비스 부문으로 나뉘었다. 판매 부문에서는 전국 최우수 경남 창녕, 전국 우수 충남 공주, 제품별 판매 최우수 경기 여주(트랙터), 충남 아산(콤바인), 경남 밀양(이앙기), 도별 최우수 경기 이천/강원 고성/충북 영동/충남 서산/전북 군산/전남 함평/경북 청도/경남 진주 대리점이 선정됐다. 서비스 부문에서는 전국 최우수 전남 나주 지역 최우수 경기 안성/강원 횡성원주/충북 음성/충남 당진/전북 익산/전남 장흥/경북 경주/경남 신제주 대리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우수 지역 본부와 우수 지역 본부로는 각각 경남과 경기 지역본부가 뽑혔다. 이날 하창욱 사장은 “어려운 경기 여건 속에서도 꾸준히 성장해가고 있는 15
(주)명성(대표 이인현)이 2017년 새해 창립35주년을 맞아 일본 후쿠오카에서 임·직원 워크숍<사진>을 개최했다. 농축산기계를 전문적으로 생산, 국내 공급은 물론 해외에도 수출하고 있는 (주)명성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임·직원들의 사기진작과 함께 그간 노고에 감사함을 전달했다. 특히 워크숍 기간동안 자사의 일본 수출 중형베일러를 사용하고 있는 큐슈 지역을 방문, 현지 농업환경을 둘러보는 한편 현지 업체와 향후 수출 계획 등에 대해 협의했다. 아울러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임·직원들간의 소통과 결속력을 다지는 계기도 마련했다. 이인현 대표는 “이번 워크숍은 소통을 통해 임·직원들과 화합을 도모할 수 있는 자리가 됐다”며 “이를 토대로 올 한해 수출 목표 달성을 가능케 하는 충분한 에너지가 충전됐을 뿐 만 아니라 일본 수출시장 확대 가능성도 확인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올해에도 고객만족을 위해 모든 임직원이 최선의 노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다양한 균주가 ‘친환경 축산’ 최대효과 발현 아낌없는 R&D 투자로 개발 한돈협 제품효과 검증 결과 단일제제로 감소폭 최고차 기록 ㈜비타바이오는 ‘비타바이오와 함께 열어가는 건강한 세상’이라는 경영이념으로 모든 기업과 국민이 건강한 세상을 만들 수 있는 인류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기업으로 수익의 40% 이상을 연구 개발에 아낌없이 투자하고 있다. 끊임없는 연구와 R&D 투자를 통해 2010년에는 미생물 생균제 ‘김치애유산균’. 2011년에는 한방 첨가제 ‘돈의보약 활력’과 자돈사료 전용 특수 가공시설에서 생산한 무항생제 자돈사료인 ‘돈의보약 자돈사료’를 보급하며 한방 생약제제 시장의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다. 또한 같은 해에는 대한한돈협회, 2016년 냄새저감 검증사업에 우수제품으로 선정된 냄새저감 제품 ‘맑은농장’을 출시하였고, 특허 미생물제가 첨가되어져 냄새발생 억제 및 축분 발효부숙 촉진을 통해 축사 내 환경을 개선시켜 준다. 좋은 제품임을 인정받은 이 ‘맑은농장’은 출시 이후 지금까지도 농가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고 2012년 1월에는 축산용 한방 첨가제 전용 공장인 바이오제닉스를 충남 계룡시에 완공함으로써 항생제를 대체하는
한번에 20리터 소독약 흡수해 발열…겨울철 동결 걱정 없어 발열매트 전문제조 업체 ㈜지티이(대표 박영수)는 24시간동안 소독효과가 지속 가능한 방역 발열매트를 출시했다. 자체 연구 개발한 ICT기반 방역용 자동온열 소독액 공급기능을 갖는 온열소독시스템으로 온열 소독이라는 혁신적인 시스템으로 특허를 받아 혁신적인 소독 시스템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방역발열매트’는 하루에 한번 약 20리터의 소독액을 뿌리면 매트의 발열로 인해 영하 30℃에서도 4시간동안 소독액이 동결되지 않고 액상상태로 유지가 가능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액상상태로 유지된 소독액은 매트를 지나가는 사람의 신발 발바닥, 차량 타이어의 미세한 홈까지 적셔 소독효과가 매우 뛰어나다. 하루에도 여러번 많은 양의 소독액을 뿌려야 하는 기존의 방역매트와는 달리 ‘방역발열매트’는 하루 1회 20리터 가량의 소독액을 뿌린 상태로 두면 24시간 동안 유지가 되어 따로 관리가 필요 없고 매번 뿌려야 했던 소독액을 한번만 뿌려 기존 소독액 소비량의 50% 정도 절감이 가능하다. 또한 특별한 운용 인원이 필요 하지 않고 1인으로도 충분히 운용이 가능하며 신속한 설치와 원하는 장소로 이동할 수 있는 편리한
‘모니터5’ 채택해 연료 효율성 극대화 후진 시 경보음·배터리 방전 차단 기능도 대동공업(대표이사 김준식,하창욱)은 작업 상황에 맞춰 최적의 엔진 운전을 구현하는 전자제어식 대동 커먼레일 티어(TIER)4 엔진에 실시간 연비 모니터링 기능 ‘모니터(Monitor)5’을 채택해 연료 효율성이 극대화 된 신형 RX트랙터 시리즈 RX630(63마력), RX680(68마력), RX730(73마력)을 출시한다고 지난달 24일 밝혔다. RX트랙터<사진>의 ‘모니터5‘ 는 국내 농기계 업계 최초로 채택된 기능으로 자동차와 같이 트랙터 계기판에 j실시간 연비, k평균 연비 l총 연료 사용량, m주행 속도 표시, n경제 운전 가이드를 표시해 작업 중 트랙터 연비를 실시간으로 전달한다. 특히, 경제 운전 가이드는 시간당 연료 소비량을RX트랙터 기준, p백색등 : 경제 운전(6ℓ/h미만), p녹색등 : 적정 운전(6~12.5ℓ/h), p적색등 : 과다운전(12.5 ℓ/h 이상) 으로 알려줘 실시간 연비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다. ‘모니터5’ 기능으로 운전자는 현재 연료소비량이 작업 상황에 맞는지를 판단하고 이에 맞는 최소 연료만을 사용, 유류비를 절감할 수 있다.
목장의 수익성 향방은 송아지가 태어난 직후 몇 주간의 집중적인 급이 관리에 있다. 송아지가 향후 성장했을 때, 소의 활력, 번식능력, 생산력, 수명에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보편적으로 잘 알고 있다. 일반적으로 출생 후 40일까지 가장 중요한 과제는 송아지의 유전적 가능성이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으로 동조물산(주)(대표 이용구)는 독일의 송아지 포유기 전문 제작회사인 포스터사로부터 ‘40FIT시스템’을 한국에 공급하고 있다. ‘40FIT시스템’ 기술은 송아지의 성장을 최적으로 촉진하는 개념으로 기존 사용하고 있는 송아지 포유기에도 적용할 수 있다. 송아지의 성장에 있어 생후 40일은 세포 분열을 통해 조직과 장기가 성장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로 생후 40일 이후에는 세포의 개수보다 세포의 크기가 성장하게 되므로, 소의 생애 능력은 이 시기에 결정 된다는 연구결과가 보고된 바 있다. 독일 포스터에 의해 개발된 40FIT 기술은 생후 40일 동안 송아지에게 충분한 양의 우유를 급이하는 것으로 송아지는 생후 40일 동안 하루 10ℓ 이상의 우유를 섭취시켜 빠른 성장을 확인 할 수 있다. 동조물산(주)에서 공급하고 있는 포스터는 송아지 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