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병규)는 3월 봄의 시작을 기념하며 ‘새봄맞이 한돈 밥상 이벤트’를 진행한다.‘3시 3끼 이벤트’는 한돈을 이용한 3가지 요리 레시피를 한돈닷컴(www.handon.com)과 한돈자조금 SNS 이벤트 페이지(https://www.facebook.com/wellbeinghandon)에 공유하는 이벤트이다. 참여자들 중 추첨을 통해 총 25명에게 5만원 상당의 한돈 세트를 증정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옥션 한돈 기획전’은 33데이를 맞이해 삼겹살 및 다양한 돼지고기 부위를 최소 5%에서 최대 47%까지 할인된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기획전이다. 돼지고기 부위를 조리법에 따라 나누어 판매하고 있어 구매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해당 판매 사이트는 한돈닷컴을 통해 접속이 가능하다.‘한돈 모임 인증샷’은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혹은 신입생 환영회나 회식 등의 모임자리에서 한돈을 먹
‘대한민국 귀농귀촌 발대식’ 참석▲김우남 위원장(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새정치민주연합, 제주시을)=지난 3일 여의도 국민일보에서 열린 ‘대한민국 귀농귀촌 한마당 2015 조직위원회 발대식’에 참석,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도계노인대학 개강식에서 특강 ▲이이재 의원(새누리당, 동해·삼척,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지난 4일 삼척시 도계장로교회에서 열린 도계노인대학 개강식에서 관내 노인대학 수강생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특강을 가졌다.
‘전문 여성농어업인…’토론회 개최▲윤명희 의원(새누리당, 비례대표,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지난 4일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전문 여성농어업 인력 육성을 위한 준비과제는?’이란 주제로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농촌자원사업 유관기관 연찬회 개최▲이양호 청장(농촌진흥청)=지난 4일 국제회의장에서 농촌자원사업 유관기관 연찬회를 개최했다.
축산경제통합시스템 구축보고회▲이기수 대표(농협중앙회 축산경제)=지난 5일 농협본관 화상회의실에서 관련업체 관계자들과 임직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산부문 경제통합시스템’ 1단계 구축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 축산경제통합시스템은 농협축산경제와 일선축협의 생축장 가축시장 공판장 육가공공장 등의 시스템을 표준화해 통합한 것이다.
양돈과 자체 세미나 개최▲홍성구 원장(국립축산과학원)=지난 3일 양돈과 사무실에서 최신 논문을 활용한 양돈과 자체 세미나를 개최했다.
자조금연합 자문위원회 개최▲이병규 위원장(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대한한돈협회장)=축산자조금연합의 ‘2015년 축산물·축산업의 부정적 인식개선 캠페인’ 주관단체장으로서 지난 5일 서울 서초동 소재 제2축산회관 인근에서 자문위원회를 갖고, 올해 사업계획을 설명. 축산자조금연합에는 9개품목 자조금이 참여하고 있다.
축산 전문지 기자간담회 개최▲김근호 회장(한국토종닭협회)=지난 9일 협회 회의실에서 축산전문지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한국양계농협 평택가공공장에서 폐기해야 할 계란을 제품원료로 사용했다는 논란이 일면서 식품위생안전이 도마위에 올랐다. 현재 평택경찰서에서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으며, 평택가공공장에서 비도덕적인 행위를 한 것이 사실인지에 대해 밝히고 있다. 이번 문제는 단순히 계란 가공제품 생산 문제를 넘어 전반적인 제도개선 및 보완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 계란가공 산업의 현황과 앞으로의 과제를 살펴보았다.계란이용실태 분석 결과 가공용 20% 차지…제과ㆍ제빵용 주류HACCP 인증기준ㆍ관리감독 도마 위에…보다 엄격한 기준 필요◆계란가공산업 어디까지 왔나계란가공에 사용할 수 없는 계란이 어떠한 과정을 통해 걸러지게 될까.일반적으로 계란가공공장에 계란이 유통되기까지 오란, 파란 등 가공에 부적합한 계란은 농장에서 1차
수급 조절ㆍ소비 홍보사업 부진시급성 요하는 사업들 우선 해결분과위원회 역할 더욱 강화할 것“수급조절ㆍ각종 제도개선에 최선 다할 것.”제15대 한국육계협회장으로 연임에 성공한 정병학 회장은 지난해 업계가 흑자를 내지 못한 것을 아쉬워하며 다시 기회를 준 것을 현재 해결해야할 난제를 해결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정 회장은 “재임기간 동안 협회의 위상정립, 농가와의 상생방안 마련, 경쟁력 제고를 위한 각종 제도 개선의 추진, 가격안정을 위한 수급조절 등 여러 분야의 사업을 추진해 정부를 상대로한 제도개선 부분은 상당부분 성과를 거두어 농가와 업계에 어느정도 도움을 드렸다고 생각하지만 수급조절, 소비촉진 홍보사업 등은 제대로 성과를 거두지 못해 안타깝고 송구스런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며 “올해는 지금까지 마무리하지
경기침체로 위축된 소비심리도 한 몫오리산업이 AI악몽에서 좀처럼 벗어나지 못하면서 산업 규모가 반 토막으로 대책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에 따르면 2014년도 오리 도압두수는 5천102만수로 전년대비 40%나 감소했다.더욱이 금년 들어 AI가 또 다시 전국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올해는 더욱 악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로 인해 한때 1천3천억원에 넘어서면서 전체 농축산물 중 생산액 상위 10위권 내에 당당히 올리던 이름마저 지난해에는 제외되는 수모를 겪어야만 했다.문제는 이 같은 현장이 언제 해결될지 아무도 장담할 수 없다는 점이다. AI가 상재화되는 경향을 보이면서 언제 어디서 AI가 발생했다고 하더라도 더 이상 관심거리가 아니다.뿐만 아니라 AI와 함께 경기침체로 인해 오리고기 소비량마저 예전 같지가 않다. 2000년대 초반부터 웰빙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