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삼동(대표 장형태)은 바실러스 서브틸러스균을 이용한 체내 면역력증강 주사제 ‘비에스케이(BSK) 주사제’를 재출시했다. 바실러스 서브틸러스균은 고초균 또는 청국장균으로 불리며, 장내 유익균을 늘리고 유해균을 억제하는 장건강 프로바이오틱스로 많이 알려져 있다. ‘비에스케이 주사제’는 균주를 사균화 후 분자여과기술을 이용해 제조됐다. 이를 통해 체내 주입 시 무라밀디펩타이드(MDP)가 작용해 사이토카인 생성, 대식세포 활성화, 항원 특이적 면역 반응 등을 끌어올린다. 아울러 항바이러스 효과를 갖는 인터페론 활성도를 높여주며, 바이러스·세균을 탐식하는 백혈구를 자극해 면역기능을 활성화한다. 2023년 대한수의학회 발표 자료에 따르면, 한우·젖소 송아지 로타바이러스, 코로나바이러스, 크립토스포리디움 감염성 설사 치료 시 ‘비에스케이 주사제’와 타 치료제를 함께 사용해 치료율을 높이고, 폐사율(한우 송아지 폐사율 0%, 젖소 송아지 폐사율 0.91%)을 낮추는 효과가 확인됐다. 새롭게 출시된 ‘비에스케이 주사제’는 10ml 10병 포장과 50ml 1병 포장으로 구성됐다. 삼동은 “면역력 향상을 통해 농장 내 질병 발생에 의한 폐사 등 손실을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경기도수의사회,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최종현 대표의원 면담 신중 접근 요청…민간 동물병원 접근성 우수 ‘바우처 효율성 타당’ 경기도수의사회가 경기도립 동물병원 설립 대신 기존 민간 동물병원을 활용한 바우처 확대를 강력 촉구했다. 경기도수의사회(회장 이성식)는 지난 4일 최종현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수원7, 농정해양위원회)과 면담을 갖고, 일선 동물병원 현실과 수의사회 입장을 전달했다. 경기도의회는 지난해 12월 ‘경기도립 동물병원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을 발의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경기도수의사회는 TF를 구성하고, 대응에 나섰다. 이날 면담에는 이성식 현 회장을 비롯해 손성일 당선인 등 차기 경기도수의사회 임원진이 참석했다. 면담에서 경기도수의사회는 “수의사 의견을 충분히 청취한 뒤 조례를 추진해 달라”고 요청했다. 경기도수의사회는 “도립 동물병원 설립에는 부지매입, 시설건축, 장비, 인건비 등 막대한 초기비용이 들어간다. 운영비도 고정적으로 투입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반면 “경기도는 땅이 넓다. 민간 동물병원은 접근성이 우수, 사회적 약자 등에게 더 많은 동물의료 혜택을 제공할 수 있다. 기존 인프라를 그대로 쓸 수
[축산신문 최종인 기자] 충북 보은옥천영동축협(조합장 구희선)은 설 명절을 앞두고 전 조합원을 대상으로 명절 꾸러미 세트를 지난 1월 27일부터 순차적으로 전달<사진>하고 있다. 이번 명절 물품 지원은 직원 전담 조합원제를 통해 이뤄지며, 지난 한 해 동안 조합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조합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설 명절 꾸러미 세트는 떡국떡과 조합 자체 물품인 한우 사골곰탕을 비롯해 명절에 필요한 다양한 품목으로 구성돼 조합원들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구희선 조합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준 조합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명절 꾸러미가 작지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조합원의 복지 증진과 권익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과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조용민 원장(국립축산과학원)=지난 1월 28일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새만금 간척지에 있는 이탈리안 라이그라스 대규모 생산 실증 재배지를 찾아 생육 상황을 점검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본부장 김태환)는 2026년 도축검사원의 전문역량 강화를 위해 정기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6년 도축검사원 제1차 정기교육은 지난 1월 29일부터 30일까지 농협축산물위생교육원에서 실시됐으며, 이를 시작으로 연간 12회의 정기교육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 과정은 ▲포유류 질병 병리 ▲가금류 질병 병리 ▲도축 현장 트라우마 예방 등 현장 적용성이 높은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2026년에는 도축 현장 트라우마 예방 교육을 새롭게 도입해 도축검사원의 심리적 안전과 현장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방역본부 김용상 전무이사는 “도축검사원은 국민 식탁 안전을 지키는 최일선 인력”이라며 “AI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검사 지원체계 구축과 현장 안전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 전문기관의 역할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산업혁신연구본부장 서대석 ▲거시농정연구본부 농업재정금융연구실장 국승용 ▲AI농정연구단장 성재훈 (이상 2월 1일자).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서동휘 기자] 설 명절 농산물 가격 안정 위해 국민의힘·aT·유통업계 면담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 홍문표)가 국민의힘 지도부와 설명절 농산물 가격안정 정책을 점검했다. 최근 국민의힘(당 대표 장동혁) 지도부는 설 명절을 맞이해 서울 aT센터를 방문해 안정적인 물가 관리를 위한 정책을 점검하고, 농산물을 유통하는 주요업계와 간담회를 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계를 포함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물가안정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주요 인사로는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 10인(당 대표 장동혁, 원내대표 송언석, 정책위원장 정점식, 사무총장 정희용, 재경경제기획위원회 위원장 임이자 등) ▲aT 관계자 6인(홍문표 사장 등 임원진) ▲유통업계 관계자 5인(농협경제지주, 롯데마트, 삼성웰스토리, 이랜드 킴스클럽, GS리테일)이 참석, 물가 동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aT는 설 명절 기간 물가 상승 우려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주요 품목들의 수급 동향과 설 명절 물가안정대책을 보고했다. 특히, 설 명절을 앞두고 소비자 물가부담 완화를 위해 △겨울 배추 1천 톤 김치 업체 공급 △국산 농축산물 400억 원 규모의 가격할인 지원사업 운영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최정록 농림축산검역본부장은 지난 3~4일 제주지역 가축질병, 식물병해충 국경검역 현장을 점검하고 방역 상황을 살폈다. 제주지역을 찾는 해외여행객은 지속 증가세다. 이에 따라 해외 가축질병과 식물병해충 유입을 사전차단할 수 있는 국경검역 역할이 점점 커지고 있다. 최정록 본부장은 ▲강정항 크루즈 국경검역 현장 ▲가축질병방역센터, 거점소독시설 운영 현황 ▲병해충 예찰, 방제 상황 등을 면밀히 확인했다. 특히 지난해 제주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정과 최근 제주산 쇠고기·돼지고기 싱가포르 첫 수출을 언급하며, 일선 검역관들에게 앞으로도 빈틈없는 농축산물 검역 업무 수행을 당부했다. 아울러 제주도 농업기술원을 방문해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병해충 유입·정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두 기관간 긴밀한 정보 공유와 협력관계 유지를 강조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소비자연맹, 1372소비자상담센터 576건 접수 분석 부작용·오진·진료비 불만 커...사전미고지 지속 증가 반려 동물병원 관련 소비자 피해가 여전히 줄어들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연맹(회장 강정화)은 최근 3년간(2023년~2025년) 1372소비자상센터에 접수된 동물병원 관련 소비자 피해 상담 576건을 분석했다. 이에 따르면 2023년 164건, 2024년 156건으로 감소세를 보이다가 2025년 256건으로 다시 증가했다. 치료부작용·오진·치료품질불만 등 의료행위가 전체 중 절반 이상(53.8%)을 차지했다. 치료부작용이 가장 많았고, 오진 피해는 다시 늘어났다. 진료비 피해는 전체 중 1/3(33.3%)이었다. 진료비 과다청구, 과잉진료, 사전미고지 순으로 많았다. 이에 대해 한국소비자연맹은 반려동물 진료를 둘러싼 소비자 불만이 구조적으로 해소되지 않았음을 보여준다며 특히 진료 전 충분한 설명을 제공받지 못했다고 인식하는 사례가 많다고 설명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한국동물약품협회(회장 정병곤)는 제조업무관리자, 안전관리책임자, 도매업무관리자 등을 대상으로 한 법정 의무교육을 오는 3월 개설한다. ‘약사법’, ‘동물용의약품 등 취급규칙’에 따라 동물용의약품 제조·도매업무관리자 등은 매년 8시간 이상 지정된 교육 실시기관에서 관련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협회는 정부로부터 ‘동물용의약품 등 제조관리자·안전관리책임자·도매업무관리자 교육실시기관’으로 지정받아 정기적으로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첫 법정교육은 ‘동물용의약품 제조관리자 등 교육’으로 이달 말부터 접수 예정이다. 정병곤 회장은 “교육이 동물약품 품질관리 체계 개선과 안전성 확보에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궁극적으로는 동물건강과 공중보건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