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대전충남우유농협(조합장 김영남)은 지난 1월 30일 조합 대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도 사업목표 달성과 건전결산을 통해 조합원 지원역량을 강화하는 데 집중키로 했다. 지난해는 수입 조사료를 비롯한 원자재 가격 급등과 원유 소비 감소가 겹치며 낙농산업 전반에 어려움이 이어졌지만 대전충남우유농협은 조합원 실익사업 지원과 내실 기반 강화를 병행하며 안정적인 경영을 이어갔다. 결산 결과, 임직원이 사업목표 달성과 건전결산에 힘을 모아 당기순이익 10억5천581만원을 시현했다. 이에 따라 출자배당금 6억7천700만원과 이용고배당금 1억4천700만원 등 총 8억2천400만원을 조합원에게 배당했다. 김영남 조합장은 “낙농산업 위기 속에서도 조합원 실익을 최우선 목표로 삼겠다”며 “신용·경제·지도사업의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위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고비용 구조 개선과 비용 절감을 통한 손익 중심의 경영으로 지속 가능한 조합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충남 보령축협(조합장 최윤근)은 지난 1월 29일 조합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제45기 결산보고서와 정관개정 의결의 건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보령축협은 지난해 임직원이 하나가 되어 사업추진에 나선 결과 연체비율 증가 등 금융환경 악화로 인한 어려운 경영여건에서 9억9천530만 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출자배당금 3억5천만원과 이용고배당금 2억1천만원 등 총 5억6천만원을 조합원에게 배당했다. 경제사업은 마트사업을 중심으로 순항해 전년 대비 1.77% 증가한 829억5천만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또한 교육지원사업비 13억9천700만원을 투입해 다양한 지도·컨설팅사업과 축산기자재 지원을 추진하며 양축농가의 소득 및 경쟁력 향상에 힘썼다. 가축약품 지원을 통해 농장별 차단방역체계 구축을 지원했다. 아울러 지난해 축산자재유통센터를 준공해 경제사업 확산과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했으며, 올해에도 경제사업 확대에 주력할 계획이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충남 아산축협(조합장 천해수)은 지난 1월 30일 조합 대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2025년도 결산보고서 승인 및 이익잉여금 처분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아산축협은 지난해 사업목표 달성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당기순이익 20억1천848만원을 시현했다. 이에 따라 출자배당금을 포함해 총 10억1천454만원을 조합원에게 배당했다. 천해수 조합장은 “어려운 축산 환경과 치열해진 금융 여건 속에서도 임직원의 노력으로 알찬 결산을 이뤘다”며 “올해도 임직원이 하나 되어 건전결산을 이뤄내자”고 당부했다. 이어 인사말에 나선 안상우 전임 조합장은 “신용은 유리와 같아 한 번 깨지면 회복하기 어렵다”며 “신용을 바탕으로 더욱 발전하는 아산축협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조합사업에 적극 협조한 아산시 축산과 장은숙 과장을 비롯해 사업별 우수 조합원과 직원 등을 표창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충남 부여축협(조합장 정만교)은 지난 6일 조합 대회의실에서 임대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제1차 총회를 열고, 공석 중인 상임이사 선거를 실시해 단독 후보로 등록한 최생영 전 농협중앙회 청양군지부장을 대의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로 선출됐다. 최생영 상임이사는 구 축협중앙회 충남도지회에 입사한 이후 농협 통합을 거쳐 농협중앙회 대전세종본부 축산사업단장을 역임하며 충남지역 축산사업을 총괄해 왔다. 지난해 정년퇴직했다. 한편, 서면결의로 의결한 2025년도 결산보고서 및 이익잉여금처분안에 따르면 부여축협은 지난해 당기순이익 16억473만원을 시현했다. 출자배당금 5억2천860만원, 이용고배당금 3억원 등 총 8억2천860만원을 배당해 조합원 소득 향상에 기여했다. 부여축협은 올해에도 조합원 교육지원사업을 비롯해 한우가축시장 현대화 사업, 염소 도축장 신설 및 가공공장 설치 등 주요 현안사업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전남 목포무안신안축협(조합장 문만식)은 지난 3일 축협 하나로마트 회의실에서 제38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 2025년도 사업결산 결과 27억8천5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실현해 출자배당 8억원, 우선출자배당 600만원, 이용고배당 9억원 중 상호금융 대출에 대한 이용고배당 3억원과 추가로 2억원을 편성해 총 5억원을 지급할 예정이며, 사업준비금으로 7억2천만원을 적립했다고 밝혔다. 문만식 조합장은 “우리 축협은 임직원이 직접 발로 뛰며 조합원들과 고객들을 직접 만나는 현장경영으로 축산인들의 권익향상과 실질소득 증대에 매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 축협은 조합원들과 고객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전국 1등 축협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목포무안신안축협은 이날 총회에서 3월에 임기가 끝나는 상임이사의 선출을 위한 투표를 진행해 현 장신 상임이사를 재선출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전남 영광축협(조합장 김용출)은 지난 1월 30일 조합 청보리한우프라자 회의실에서 2026년 제56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김용출 조합장은 “지난해 쉽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조합원들의 관심과 성원 덕분에 영광축협이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건전 결산을 이룰 수 있었다”며 “임직원 모두가 새로운 각오로 다시 한 번 더 도약하는 한 해가 되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는 정관 개정안과 결산보고서, 이익잉여금 처분안을 의결했다. 또한 앞서 열린 시상식에서는 상호금융사업 부문, 경제사업 부문, 공장사업 부문, 마트사업 부문 등에서 조합 발전에 기여한 조합원과 고객에게 감사패를, 우수 직원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영광축협은 지난해 사업을 통해 당기순이익 16억3천800만원을 달성했으며, 출자배당 2억7천700만원, 이용고배당 6억6천600만원 등 총 9억4천300만원을 조합원에게 배당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가 경기도 화성시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것과 관련, 관계 부처와 지자체에 긴급 방역 조치를 지시했다. 김민석 총리는 지난 8일 ASF 발생 보고를 받고 농림축산식품부에 발생 농장과 인근 지역에 대한 출입 통제와 살처분, 일시이동중지, 집중 소독 등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른 방역 조치를 차질 없이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역학조사를 통해 발생 경위를 철저히 조사할 것도 주문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에는 발생 농장 일대의 차단 울타리를 긴급 점검하고, 야생 멧돼지 폐사체 수색과 포획 활동에 만전을 기하라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관계 부처와 지방정부, 유관 기관에 대해서도 신속한 살처분과 정밀검사, 집중 소독 등 방역 조치 이행에 즉각 협조할 것을 요청했다. 양돈 농가에 대해서는 종사자 간 모임과 행사를 금지하고, 불법 수입 축산물 등 오염 우려 물품의 반입을 철저히 차단하는 등 행정명령을 준수해 줄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축사 출입 시 소독과 장화 갈아신기 등 기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김 총리는 “ASF가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엄중한 상황인 만큼 농림축산식품부를 비롯한 관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과 농림축산식품부가 지난 4일 지방정부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깨끗한 축산농장 조성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2026년 깨끗한 축산농장 조성사업과 관련해 평가항목 개편, 지정 취소 요건 강화 등 주요 변경 사항을 비롯해 신규 신청 절차, 사후관리 및 재지정 평가 방법 등이 중점적으로 안내됐다. 아울러 환경친화축산농장 지정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도 함께 진행됐다. 축산환경관리원과 농식품부는 깨끗한 축산농장으로 지정된 우수 농장 가운데 환경친화축산농장으로 연계 지정이 가능한 농장을 발굴·확대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이와 함께 지방정부 담당자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향후 사업 운영 방향과 개선 과제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축산환경관리원 김지연 부장은 “이번 설명회는 2026년도 깨끗한 축산농장 조성 사업을 보다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방정부와의 협업을 강화해 사업 운영의 효율성과 행정의 일관성을 높이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적극 해소해 더 많은 농가가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대통령 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위원장 김호)는 지난 4일 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제43차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제4기 위원회 출범 이후 첫 공식 회의를 열었다. 이번 운영위원회는 제4기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의 본격적인 활동을 알리는 자리로, 신임 운영위원 구성을 완료하고 향후 위원회 운영 방향과 주요 논의 과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신임 운영위원은 위원장을 비롯해 각 분과위원장 5명, 사무국장, 위촉직 위원 8명 등 총 15명으로 구성됐다. 회의에 앞서 위촉직 운영위원 8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다. 운영위원들은 앞으로 농어업·농어촌 분야의 중점 현안에 대해 조정과 협의를 담당하며 위원회 운영의 중심 역할을 맡게 된다. 농특위 김호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농어업·농어촌이 직면한 문제는 구조적이고 복합적인 과제가 많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이해관계를 조정하고 사회적 합의를 구축하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가 단순한 논의 기구를 넘어 실행 중심의 정책 조정기구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운영위원회가 제4기 위원회의 방향성을 설정하고, 논의가 책임 있는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이 지난 5일 축평원 중회의실에서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와 한우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정보교류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사진>했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축산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수요자 중심의 미래지향적 한우산업 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각자의 전문성과 축적된 데이터를 적극 활용해 한우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한우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한우산업과 국민 소비문화 발전을 위한 데이터 발굴·활용을 비롯해 한우 유통 전 단계 구조 개선, 소 품질평가 제도 선진화와 사육농가 참여 확대, 한우 이력정보 정확도 제고 및 신고 편의성 개선 등에 협력한다. 이와 함께 한우농가 대상 스마트축산과 저탄소축산 활성화 지원, 한우산업 발전을 위한 문헌 발굴과 기술 실용화, 역량 강화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추진 중인 한우산업 정보교류체계 강화와 디지털 기반 정보 활용 확대 전략에 축산물품질평가원이 보유한 현장 중심 데이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축산과학원은 지난 5일 본원 강당에서 ‘반려동물 사료 영양표준 위원회’를 출범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반려동물 사료 영양표준 위원회는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이 2024년 국내 최초로 마련한 ‘반려동물 사료 영양표준’을 지속적으로 심의·보완하기 위해 구성된 상시 전문가 협의기구다. 사료 영양기준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반려동물의 건강한 식생활을 보장하고, 관련 산업과 학술 분야에 안정적으로 정착시키는 역할을 맡는다. 첫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영양표준 1판(2024년)에 수록된 권장 영양기준을 재평가하고, 국내 실증 정보를 지속적으로 축적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또한 국내외 최신 연구 결과를 반영하는 과학적 개선 체계 구축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국립축산과학원은 이러한 논의를 토대로 2027년까지 영양표준 2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영양표준 1판에 포함되지 못한 질환관리사료 기준 마련도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위원회는 국내 사료 유통 현황과 반려동물 다빈도 질환, 임상적 우선순위, 국내 검증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올해 안에 질환 유형별 반려동물 사료, 이른바 ‘반려동물 특수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볏짚 생산량 감소에 따른 조사료 수급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1월 21일부터 2월 5일까지 전국 5개 권역에서 간담회를 열고 국내산 조사료 공급과 유통·소비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중부권, 충청권, 전북도, 전남도, 경상권 등 5개 권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됐으며, 조사료 경영체와 축산농가, 지방정부, 농·축협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동계조사료 봄 파종 확대와 논 하계조사료 재배 확대, 하천부지 등 유휴지 들풀 활용, 국내산 조사료 유통·소비 활성화 방안 등을 집중 논의했다. 농식품부는 양질의 조사료 재배 확대를 위해 농촌진흥청과 연계한 동계작물 재배기술 교육을 강화하고, 봄 파종 시 사일리지 제조비 지원 기준을 완화했다. 또한 하계조사료 전략작물직불금 지급 단가를 2026년부터 헥타르당 550만 원으로 인상하고, 동·하계조사료 이모작 시 인센티브를 포함해 최대 700만 원까지 지원하기로 했다. 아울러 하천부지와 공항·군부대 인근 등 유휴지 들풀의 조사료 활용을 확대하기 위해 지방정부와 농·축협, 조사료 경영체 간 협력 강화를 당부했다. 국내산 조사료 유통 활성화를 위해서는 조사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