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몇몇 배합사료업체가 사료값 인하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러나 이번 인하는 한시적인 것으로 약 2개월여동안 진행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이번 인하 검토는 배합사료의 주원료인 옥수수 가격이 약간 내려간 것을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앞으로 시장상황에 따라 그때그때 가격에 반영한다는 기본 방침에 의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민간사료업체의 가격 인하 검토에 대해 일각에서는 공정위의 가격담합 조사와 관련 있는 게 아니냐는 관측을 하고 있다.
국내 유일 5개 사료회사 거느린 공룡기업으로하림그룹이 무섭게 사업 영토를 넓혀나가고 있다.하림그룹 내 선진(대표 이범권)이 모 그룹 사료공장(사료부문) 인수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관련업계에 따르면 선진이 모 그룹 사료공장을 인수하기로 하고, 이후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는 것이다.구체적인 인수금액까지 알려지고 있는 상황으로 선진이 사료공장을 손안에 넣는 것은 시간문제라는 것이 업계의 관측이다.선진이 사료공장을 인수하게 되면 하림그룹내 사료회사는 하림사료, 천하제일사료, 팜스코, 선진에 이어 모 그룹사료까지 모두 5개회사로 늘어나게 된다.이럴 경우 국내에서 최대 규모의 사료회사로 더욱 굳건히 자리매김하는데다 전체 시장에서 20%를 육박하는 M/S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하림그룹의 이런 사업 확장에 대해 일부에서는 글
상생관계 축산업계 “어려움 가중될라” 우려사료업계에 대한 공정거래위원회의 가격담합 여부 조사가 막바지를 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관련업계에 따르면 공정위가 지난 15일부터 민간사료업체 4∼5곳 관계자를 불러 최종 점검에 들어갔다는 것이다.이에 대해 공정위측이나 민간사료업체 양측 모두 이 자리에서 오고간 대화 내용을 함구하고 있어 어떤 방향으로 정리될 지에 대해 사료업계에서는 적지 않게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분위기다.그러나 사료업계에서는 한마디로 지금까지 주장해 온 대로 가격담합을 할 수 없는 구조임을 거듭 항변하고 있다.그 이유는 대규모 농가를 포함한 계열농가에 공급되고 있는 사료판매량이 전체 65%를 차지하고 있는데다 OEM이 15%를 점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정작 마케팅을 펼쳐야 할 대상은 16%에 불과하고, 나머지 3% 내외가
사료용 옥수수 등 관세 즉시 철폐됐지만이미 16개 주요품목 할당관세 0% 적용지난 15일을 기해 한미 FTA가 발효됐지만 국내 사료업계에 달라진 건 없다. 그 이유는 이미 사료용 옥수수 등 주요 사료원료 16개 품목에 대해 할당관세 0%를 적용하고 있기 때문이다.이에 따라 한미 FTA로 인한 사료가격 인하를 기대할 수 없게 됐다.현재 운용되고 있는 무관세 16개 품목은 옥수수, 매니옥펠리트, 유장, 대두, 대두박, 주정박, 근채류, 면실, 귀리, 매니옥칩, 알팔파, 당밀, 밀기울, 면실박, 야자박, 팜박 등이다.이중 미국으로부터 수입되는 사료용 옥수수라든가 사료용 유장 등은 발효 즉시 관세가 철폐되는 품목이지만 이미 할당관세 0%의 적용을 받아 발효전이나 후나 달라질 게 없는 것이다.그러나 농림수산식품부는 다음달중 사료가격 안정대책을 마련, FTA 시대에 생산비를 절감할 수
한국사료협회(회장 조남조)가 FTA 체결에 따른 축산·사료산업의 저성장에 대응한 사료산업의 체질강화를 올 사업목표로 정했다. 이를 위해 협회는 회원사 및 업계 공동이익 실현을 위한 금융·세제·법령 등 관련제도의 발전적 제선을 추진키로 했다. 또 사료원료의 경제적·안정적 확보를 위한 구매·물류시스템의 보완과 사료의 품질·위생 및 안전성 제고를 위한 서비스 기능도 강화키로 했다. 그러면 올해 사료협회가 중점적으로 추진할 세부 계획을 정리해 본다.경영 더 안정적으로경쟁력 강화위한 제도개선·자금지원원료 확보 더 쉽게관세청 통관 단일화·물류 시스템 개선◆사료산업 경영환경 개선을 위한 관련제도 및 정책 개선원료 다변화에 따른 할당관세 적용품목의 확대 및 적용세율 인하를 추진한다. 불합리한 행정처분 관련 규정 개정시 현실에 부합되어 운용
업체별 생산량 카길애그리퓨리나가 1위한육우·양돈사료부문서도 ‘최다’ 생산낙농사료부문은 한일사료가 정상 지켜지난해 배합사료 생산량은 전년보다 다소 줄어든 1천6백66만4천톤으로 최종 집계됐다. 전년 1천7백53만4천톤보다 감소한 원인은 FMD로 인한 살처분 영향으로 풀이된다.이는 한국사료협회가 집계한 것으로 사료협회 회원사의 생산량은 1천1백12만8천톤(66.8%), 농협 5백41만5천톤(32.5%), 기타 12만1천톤(0.7%)으로 각각 나타났다.그렇다면 사료협회 회원업체별 생산량은 어느 정도일까.카길애그리퓨리나가 1백21만1천310톤을 생산, 수위를 지켰으며, 이어 천하제일사료가 1백20만4천679톤을 생산했다. 뒤이어 서울사료, CJ제일제당, 대한제당, 팜스코, 우성사료가 바짝 추격하고 있다.축종별로는 한육우사료를 카길애그리퓨리나가 22만642톤 생산한데 이어 천하제일사료
한국단미사료협회(회장 김광수)는 지난달 28일 서울 서초동 소재 협회 대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협회 예결산안에 대한 심의 및 협회운영 전반에 대해 논의했다.김광수 회장은 “협회에서는 회원사들의 원료공급상 애로사항 등에 대해 관계기관에 지속적으로 개선을 요구하고 있다”며 “회원사들이 협회의 활동에 힘을 실어주고, 공감대를 형성해 나갈 때 가시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사료협회(회장 조남조)는 지난달 28일 정기총회를 열고 사업결산 및 금년도 수지예산안 22억원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또 공석인 부회장에 장진설 부국사료 대표이사를 선임했다.이로써 사료협회 회장단은 조남조 회장과 부회장에 장원철 한국축산의희망서울사료 대표이사로 짜여졌다.사료협회는 이날 금년도 사업목표를 미국·중국 등과의 FTA 체결에 따른 축산·사료산업의 구조조정 및 저성장에 대응한 사료산업의 체질강화와 회원사 공동이익 실현을 위한 협회의 지원서비스 역량 강화로 정했다.이를 위해 축산·사료산업이 대내외적으로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데 기여할 수 있는 대 회원사 서비스지원 기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또 회원사 및 업계 공동이익 실현을 위한 금융·세제·법령 등 관련 제도의 발전적 개선을 추진하는 한편 사료원
(주)대호(대표 이태일)는 지난 8~9일 태국 방콕에서 사료생산 관계자를 초청, ‘2012 사료가치 향상을 위한 대호 전략’ 세미나사진를 개최했다.세미나는 사료가치를 높일 수 있는 다각적 접근방법과 실제 적용사례 등을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세미나에서는 미래 사료시장을 전망해 보고, 항생제 배제에 따른 기반물질로서 프로바이오틱스를 탐색했다. 또한 여름철 위생관리와 엔자임을 통한 효율 개선 등을 살폈다.특히, 천연제제인 파이토바이오틱스를 축종별로 접목, 가축의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환경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소개했다.
시장 점유율, 계열화 65%·OEM 사료가 15% 차지대형화 농가 시장 교섭권 주도…“담합, 현실성 있나”요즘 사료업계의 최대 현안은 공정거래위원회의 칼끝이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의 문제다.사료업계는 지난 2010년부터 공정거래위로부터 가격 담합이라는 불공정 여부를 조사받고 있다.조사 받는 과정에서 몇 몇 기업에서는 불공정에 시인하고 과징금을 면제받았다는 소문만 무성할 뿐 아직 정확한 결정은 내려지지 않은 상황이다.사료업계는 한마디로 가격담합이란 있을 수 없는 구조라고 항변한다.그 이유로, 대군농가를 포함한 계열화 시장 점유율이 65%를 차지하고 있는데다 OEM이 15%를 점유하고 있는 시장 구조이기 때문이다.시장 상황이 이렇다보니 실제로 대리점을 통해 영업 활동을 하는 것은 고작 16%에 불과한 실정인 것이다. 단위농협이라든가 도소매를 통한 판매는 3
특성별 맞춤 서비스·컨설팅 강화…경쟁력 제고친환경·생산성 중점 제품 공급…FTA 정면승부배합사료업체들이 일제히 사업전진대회를 열고, 목표달성을 향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다.사료업계는 FMD와 같은 악성질병의 검은 터널에서 차츰 벗어나고 있는데다 올해를 축산업 선진화의 원년으로 정부가 규정하고 있는 만큼 축산업 선진화를 견인하면서 시장 확장에 ‘올인’ 하고 있다.이를 위해 각 업체마다 사업전진대회를 개최, 좀 더 나은 제품, 서비스를 통해 좀 더 가까이 양축가 곁에 다가간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특히 업체마다 축종별 전문성을 강화하고, 각 농장 특성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와 컨설팅으로 농장의 경쟁력을 제고하도록 하고 있다.더욱이 올해부터는 FTA 시대가 본격 개막됨에 따라 무엇보다 생산성 향상을 통한 수익 창출을 꾀해 결과적으로 수입
사료협, 1천666만4천426톤 집계…전년보다 5% ↓비육우용 3만824톤 ↑…산란·육계용도 소폭 증가2011년 배합사료생산량이 1천666만4천426톤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1천753만3천629톤보다 86만9천203톤(5%) 줄어든 규모이다.한국사료협회가 집계한 2011년도 배합사료 생산량에 따르면 비육우용 사료는 479만2천196톤으로 전년 476만1천372톤보다 3만824톤이 늘어났다.이는 한육우 사육마리수 증가에 기인한 것으로 풀이된다.낙농용 사료는 123만9천754톤을 생산, 전년 129만1천589톤보다 5만1천835톤이 줄었다. 이는 FMD 발생으로 매몰처분한데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양돈용 사료는 448만1천696톤을 생산, 전년 553만4천948톤보다 105만3천252톤이 줄어든 물량이다. 이 역시 FMD 여파에 기인한 것으로 해석된다.양계용 사료는 474만8천375톤을 생산, 전년 465만8천257톤보다 9만118톤 즐었다. 이중 육추사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