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사료(사장 김덕명)는 최근 급변하는 기업환경과 경쟁속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하고 종업원의 전략적 사고능력 배양 및 사기증진, 팀제 활성화를 위한 ‘2007 리버스-팀제 및 조직활성화 교육’을 가졌다.이번 교육에서 김덕명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회사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종업원의 노고를 치하하고, 현재 당면해 있는 축산업계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첫째, 조직관리를 강화하고 둘째, 나만의 브랜드를 창출하며 셋째, 자신의 역량개발을 통한 자산가치의 극대화를 실현하고 넷째, 팀제의 활성화를 통해 성과를 창출할 것을 당부했다. 김 사장은 이와 함께 대한사료는 역사와 전통, 그리고 열정이 있는 종업원이 있는 만큼 우리 모두 하나가 되어 21세기 초일류 기업으로 나아가자고 부탁했다.
배합사료업계가 사면초가에 빠져있다. 치솟는 국제 곡물가에다 유가 상승에 따른 물류비 폭등 등에 따른 경영비 부담 가중으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위기에 내몰려 있기 때문이다. 이에 사료업계는 뾰족한 대책이 없자 발만 동동 구르고 있는 상황이다.실제로 옥수수의 경우 올 8월에는 241.67달러에서 9월 258.42, 10월 285.11, 11월 9일 현재 303.57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8월 163.42, 9월 169.14, 10월 191.35, 11월 215.66달러에 비해 큰 폭으로 올랐다.대두 역시 올 8월 408.99달러, 9월 457.10, 10월 489.60, 11월 9일 현재 517.93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8월 265.94달러, 9월 273.61, 10월 290.34, 11월 9일 현재 313.44달러에 비해 크게 상승했다.대두박도 올 8월에는 351.91달러에서 9월에는 396.60, 10월 425.35, 11월 9일 현재 453.35달러로 크게 올랐다.또한 국제 원유가의 상승으로 물류비 또한 크게 올라있는 상황이다.이처럼 치솟는 곡물가와 물류비를 고스란히 안고 가야 하는 상황에서 배합사료업계는 이를 타개할 만한 묘안을 찾지 못하고
㈜우성사료(대표이사 지평은)가 낙농 신제품 오웰빙 시리즈를 야심차게 출시했다. 이를 위해 지난10월 6일부터 9일까지 경주, 안성, 고창에서 일본 북해도 낙농학원대학의 반추영양수의학 분야의 전문가인 오이가와 신(及川 伸)교수를 초빙하여 ‘젖소의 행복 만들기’란 주제로 전국의 낙농 경영인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개최하고 생애 총산유량 5만㎏ 실현의 기치를 드높였다.네덜란드 프로비미社와 기술제휴…품질력 강화프로토조아 조절 신물질·효소분비촉진제 첨가고곡가 시대 생산비 절감 통한 농가 경쟁력 높여오웰빙은 우성사료 고유의 축우사료 설계 윈리인 토탈뉴리션 개념에 세계적인 낙농전문회사인 프로비미社(네덜란드)의 간 건강에 대한 검증된 노하우를 접목시켜 지난해 3월에 탄생된 제품이다. 1년 반에 걸친 현장검증을 통하여 그 우수성이 입증되어 이번에 품목과 제조형태를 확대한 시리즈를 출시하게 됐다.프로비미社 낙농 스페셜리스트 Ieve Hofstede(이유 호프스테드/네덜란드)와 기술제휴로 ‘간기능 개선과 생산성 향상방안’이란 목적으로 설계됐으며 이번에는 반추위의 프로토조아를 콘트롤하는 신물질과 효소분비촉진제(ESS)를 기용하여 생산성의 향상은 물론 사료의 이용효율을 제고함으로써 고
대만사료업계 활로개척 위해 동남아 진출 활발한국과 교류 활성화로 ‘선진화’ 벤치마킹할 것세계 곡물가 폭등이 불러오는 파장은 우리만이 겪는 어려움은 아니다. 우리와 사정이 비슷한 대만의 경우도 마찬가지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홍양곤 대만사료협회장이 한국사료협회와 국내 사료업계를 둘러보기 위해 지난 1일 한국을 방문했다.홍 회장의 이번 한국 방문은 한국에서는 과연 고곡가 시대의 축산·사료의 어려움을 어떻게 타개하고 있으며, 앞으로 어떤 방안을 가지고 극복해 나갈 것인지를 알아보기 위함이다. 이와 함께 한국과 일본과도 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공조하기 위함으로도 풀이된다. 홍 회장은 지난 9월에 일본을 방문한 바 있다.이번 방문은 김정인 SCF부회장(한국사료협회 부회장)이 주선하여 이뤄진 것. 이에 본지는 홍 대만사료협회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대만의 사료산업 상황 등에 들어봤다.-이번에 한국을 방문하게 된 목적은.▲한국의 발전된 축산·사료산업을 둘러보고 앞으로 더욱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다. 대만이 하고 있지 못한 부분을 한국으로부터 벤치마킹함으로써 대만의 사료산업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할 것이다.한국사료협회를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사료연구
대한사료가 군위축협과의 공동 마케팅 브랜드인 ‘e-로운포크’를 출시했다. 이번에 공동출시한 ‘e-로운포크’는 지난 97년 현대경제연구소와 조선일보가 시행한 전국 지자체 평가 결과 ‘공해없는 지역’ 부분에서 1위를 차지한 청정지역 경북 군위군의 미관군 합작 브랜드이다.지난 2001년부터 개발해 착수해서 7년동안 준비해온 브랜드인 ‘e-로운포크’는 2001년에는 대한사료와의 공동작업으로 사료를 통일했다. 이후 2002년부터는 정P&C에 의뢰, 사양관리프로그램을 적용해 엄격하게 관리해 오고 있다.특히 2006년부터는 비육구간에서 천연비타민과 미네랄 성분을 첨가해 ‘e-로운포크’만의 차별화에 성공했다.사람의 몸에 이로운 10여가지의 한방재(황기, 하수오, 결명자, 뽕잎, 칡뿌리 등)를 첨가해 면역력을 강화시켰다. 또 세포형성과 순환기능에 관여하고, 면역기능과 살균력을 도와주는 것으로 알려져 최근 여러 가지 분야에서 응용되고 있는 ‘희토’ 돌가루를 가공첨가해 보수력의 개선과 육색이 좋아지는 효과를 낳았다.‘e-로운포크’는 20개 관내 양돈농가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사육규모 3만5천마리, 일 150두를 출하하고 있는 수준이다. 그리고 군위축협과 군위군, 양돈협회 군위지부
FTA 등 개방 확대 속에서 국제 곡물가 폭등에 따른 사료가격 인상 등 축산업의 환경이 밝지 않자 최근 들어 부쩍 축산업계는 물론 사료업계의 M&A설이 무성하다.업계에 따르면 하림이 대주주인 농수산홈쇼핑에서 선진을 인수한 것을 비롯 A기업에서 B기업을, C기업이 D기업을 인수한다하더라 등 ‘카더라’ 통신에 이르기까지 사료업계의 M&A설은 갈수록 강도가 높아지고 있다.또한 E기업은 사료사업을 접을 계획이며, F기업도 마찬가지라 하더라 등 이런 설이 파다하게 퍼지고 있다.이런 가운데 한우유통의 대표브랜드인 ‘한예들’이 부도를 내면서 이 여파가 적지 않자 부쩍 축산 · 사료업계의 이런 설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이에 앞서 양돈장의 경우는 농장을 매각하려해도 사고자 하는 사람이 없어 팔지 못하고 있는 농장이 적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이와 관련 사료업계 관계자는 “갈수록 매력을 잃을 수 밖에 없는 산업이기 때문에 M&A설이 나오는 것 같다”며 그러나 사실이 발표되기까지는 누구도 알 수 없는 것이라면서 원칙론에서 기업간의 M&A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낙농사료 시장이 TMR 위주로 변화하고 있다.이같은 현상은 젖소의 생리를 고려한 생산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것으로 최근 들어 배합사료 업체와 TMR 업체와의 업무 조인이 활발해지고 있는 것도 그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사료업계의 이런 발걸음은 최적화된 사양관리를 통해 생산성을 극대화시키면서 번식의 안정화를 위한 것인 만큼 앞으로 낙농 · 사료 업계에 폭넓게 자리를 잡아 나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관련업계에 따르면 TMR이 지난 84년에 성원목장에서 첫 도입해 여러 시행착오를 겪어 현재는 성장 안정기에 접어들면서 TMR에 대한 관심이 더욱 증대되고 있다. 애그리브랜드 퓨리나코리아가 TMR 업체와의 업무 조인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배합사료와 TMR과의 과학적인 만남이 이뤄지게 됨으로써 배합사료 업계와 TMR 업계와의 업무 제휴가 활기를 띠기 시작했다.이어 CJ Feed도 TMR 업체와 업무 조인을 맺고 낙농사료 시장은 물론이고 TMR 시장을 넓혀 나가고 있다.이같은 추세는 더욱 확산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앞으로 낙농사료 시장은 TMR 시장이 장악할 것으로 관련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다.한편 단미사료협회 회원으로 등록된 TMR 업체는 150여개로 미등록 업체까지 포
연말까지 물량 확보 공동구매단체 ‘여유’관망세 유지하던 일부단체는 ‘크게 난감’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는 곡물가격으로 인해 국내 구매단체별 명암이 엇갈리고 있다. 최근 곡물업계에 따르면 미국의 옥수수 가격이 C&F 톤당 270불을 상회하면서 그동안 장기적인 물량확보에 나섰던 국내 사료업계의 경우 비교적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반해, 그 동안 줄곧 관망세를 견지해오던 일부 국내 구매단체의 경우 곡가상승에 크게 부심하고 있다.금년 상반기부터 장기적인 상승추세를 전제로 물량확보에 나섰던 국내 사료업계의 경우는 금년도 12월까지의 소요물량의 대부분을 확보하고 있는데 반해 아직도 10월 이후 물량 확보를 하지 않고 있는 구매단체들의 경우 고가구매가 불가피해짐에 따라 구매단체간의 가격차도 크게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이미 최근 미산 옥수수가 C&F 톤당 270불을 넘어서면서 금년 7월에 C&F 톤당 220-230불대에서 집중적으로 장기적인 물량 확보에 나섰던 사료업체들의 경우 연말까지 소요물량을 확보한 상태에서 다소 느긋한 입장인 반면 그동안 관망세를 견지해 오며 구매시점을 모색해 오던 국내 여타 구매단체들은 점차 구매포지션의 선적기한이 다가오면서 크게 난감
배합사료업체와 축산물브랜드경영체와의 협력을 통한 상생의 모습이 축산업계에 새로운 발전 모델로 떠오르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배합사료업체에서는 축산물브랜드경영체에 사료공급을 통한 사양관리 통일로 균일화된 축산물을 생산토록 하는 동시에 심지어 브랜드 마케팅은 물론 브랜드 네이밍, 브랜드 로고제작에 이르기까지 종합적인 브랜드 컨설팅을 하고 있다.이에 따라 사료업체와 브랜드경영체와는 상생의 관계로 더욱 발전되면서 시장 개방에도 대응할 수 있는 경쟁력을 키워나가고 있다.애그리브랜드 퓨리나코리아의 경우는 대관령한우, 물맑은 양평 개군한우, 우리보리소, 백두대간, 자시라 포크 등 무려 13개 브랜드경영체와 협력관계를 맺고 있다.천하제일사료도 안성마춤한우, 정읍단풍미인, 영암매력한우 등 쟁쟁한 경영체들과 상생 관계를 돈독히 유지하고 있다. 대한제당 무지개사료 또한 뜨레한우를 비롯하여 청미원포크, 성산한방포크, 성주참외포크 경영체와 협력체계를 구축,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삼양사 역시 보물섬남해한우 브랜드 경영체와 손잡고 고급육 생산을 통한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가고 있다.선진은 SJ Farm이라는 계열화를 통해 이미 크린포크 브랜드로 소비자들 깊숙히 자리하고 있다.
애그리브랜드퓨리나코리아 (정학상 사장)“축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향상 시키자” 이것은 1990년대 부터 현재까지 우리 축산업계의 중요한 화두이다. 그러나 최근의 축산 시장을 살펴보면 이 말이 우리의 생존과 관련된 중요한 내용을 설명하고 있음을 실감하게 된다. 지난 7월과 8월 달에 일어 났던 일들을 돌이켜 보자. 미국산 쇠고기가 2003년 말 수입 금지 조치된 이후 3년여 만에 수입 재개가 되자 대형 마트들의 전국적인 판촉행사와 함께 세상이 발칵 뒤집힐 정도의 소비자들의 관심과 구매 속도를 보여 주었고 이에 돼지고기와 쇠고기의 산지 가격이 20~30% 떨어졌으며 다시 검역문제로 금수조치가 이루어지자 정상적인 산지가격으로 올라가는 모습을 보여 주었다. 단지 700Kg의 미산 쇠고기 수입량이 빚어낸 일이었다. 수입축산물 대응 브랜드사업 강화 협력업체 농장 PQA프로그램 지원위생적 생산통해 소비자 신뢰높여 축산업 현황 및 브랜딩 사업그렇다. 이렇듯 소비자들의 행동은 무서울 정도로 냉정하다. 더 이상 신토불이와 국내산 농산물이란 정서적인 호소력에 의지하여 우리의 축산업의 운명을 맡길 수 있는 소비자 시장은 아닌 것이다. 실제로 그 동안 소비자 조사를 보면 미산 쇠고기
축산물브랜드가 축산 정책의 중심축으로 국내 축산업 발전을 견인해 나가고 있다. 이런 가운데 배합사료업계가 일선 축산현장에서 축산물브랜드 만들기에 첨병 역할을 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배합사료업계는 품질 좋고 얼굴있는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고품질의 사료개발에서부터 사양관리, 유통, 판매 등에 이르기까지 종합적인 컨설팅으로 축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고 있다.그 결과 1등급 출현율이 올라가는 등의 품질이 향상되면서 농가소득도 함께 향상되는 고무적인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이에 따라 본지는 배합사료업체들이 어떤 브랜드와 손잡고 있는지를 살펴봄으로써 브랜드와 사료업체의 관계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 독자들의 많은 참고 있기를 기대한다. 시장개방·대형유통업체 대응…소비자중심 노력브랜드육 품질 균일성 확보·위생안전성 강화2013년까지 80여개 육성…예산확대 등 지원도농림부는 축산물브랜드 정책을 축산정책의 핵심으로 꼽고 강력하게 추진해 오고 있다. 그 결과 축산물의 품질이 높아지면서 외국 축산물과의 품질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하는 등 수입개방 파고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농림부가 축산물브랜드 정책을 추진하게 된 배경과 앞으로의 추진계획이 무엇인지 살펴본
대한제당 (양창근 전무·사료사업부장)2000년부터 ‘성주포동이’이라는 브랜드 돼지고기를 성주군을 비롯한 대구시 일부에서 판매해 왔던 경북 성주 양돈농가들은 이러한 호응에 힘을 얻어 지난해 10월 공식적인 브랜드사업조직인 ‘성주 포동이 참외포크브랜드사업단’을 발족했다.‘참외포크’는 축산물 브랜드가 갖추어야 할 모든 요건을 갖추고 있는데 이는 통일된 종돈, 사료, 사양관리를 통하여 생산된다는 것이다. 종돈은 세계최대·최고의 종돈회사인 PIC 종자돈을 사용하고 있다.유통·홍보 협력체계 구축…브랜드마케팅 ‘탄력’세계의 명물 경북 성주 참외 본산지에서 또 하나의 명품이 탄생됐다. 또 하나의 명품은 바로 양돈농가들의 결실인 ‘성주참외포크’. 그동안 참외씨가 가지는 유용한 성분에 주목하고 있던 양돈농가들이 참외씨앗을 일정기간, 비율로 사료에 첨가하여 사육한 결과 부드러운 육질과 노화방지 물질인 비타민-E(천연토코페롤)성분이 참외씨를 먹이지 않은 돼지고기에 비해 68배 높게 나타나는 놀라운 결과를 얻었다. 이는 지난해 7월부터 성주군 선남면에 위치한 용신양돈단지와 벽진면에 소재한 동강농장에서 각 30두씩의 돼지에 대해 시험사육을 실시, 9월에 도축을 통해 한국식품연구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