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충남 당진축협(조합장 김길만)은 지난 4일 조합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임원진을 구성해 비상임이사에 김석태·윤종의·성진용·배병기·김인규·박기석·이창주 씨, 비상임감사에 최창열·손현동 씨, 사외이사에 인태환 씨를 각각 선출했다. 김길만 조합장은 “당진축협은 올해도 수익구조 다변화를 통해 재무구조를 강화하고 금융사업, 하나로마트사업, 사료공급사업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 발전을 이끄는 조합 경영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조합사업 결산 결과 당기순이익 164억5천811만원을 시현했으며, 조합원 출자배당금 3억5천956만원·배당률 3.35%과 이용고배당금 6억원 등 총 9억5천956만원을 배당했다. 또한 교육지원사업비 19억6천605만원을 집행해 영농지원, 영농지도, 교육지원, 복지지원사업 등을 추진하며 조합원 실익 향상과 복지 증진에 힘썼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대전축협(조합장 신창수)은 지난 1월 30일 대전 둔산동 팔레드오페라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결산 보고 및 이익잉여금처안 승인 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대전축협은 지난해 다양한 교육지원사업과 경제사업을 추진하며 조합원 소득 향상과 조합 내실 사업 추진에 주력한 결과 당기순이익 36억4천333만원을 시현했다. 이에 따라 출자배당금 11억8천326만원과 이용고배당금 5억원 등 총 16억8천326만원을 조합원에게 배당하기로 했다. 또한 교육지원사업비 18억4천600만원을 집행했으며, 이 중 영농지원사업비로 10억5천200만원을 지원해 조합원 소득 향상에 기여했다. 이 밖에도 영농지도사업, 교육사업, 홍보 선전 사업, 복지지원사업 등을 추진하며 조합원 복지 증진에 힘썼다. 한편, 사외이사 선거에서는 대전시 농생명정책과장 등을 역임한 인석노 현 사외이사가 연임됐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대전충남우유농협(조합장 김영남)은 지난 1월 30일 조합 대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도 사업목표 달성과 건전결산을 통해 조합원 지원역량을 강화하는 데 집중키로 했다. 지난해는 수입 조사료를 비롯한 원자재 가격 급등과 원유 소비 감소가 겹치며 낙농산업 전반에 어려움이 이어졌지만 대전충남우유농협은 조합원 실익사업 지원과 내실 기반 강화를 병행하며 안정적인 경영을 이어갔다. 결산 결과, 임직원이 사업목표 달성과 건전결산에 힘을 모아 당기순이익 10억5천581만원을 시현했다. 이에 따라 출자배당금 6억7천700만원과 이용고배당금 1억4천700만원 등 총 8억2천400만원을 조합원에게 배당했다. 김영남 조합장은 “낙농산업 위기 속에서도 조합원 실익을 최우선 목표로 삼겠다”며 “신용·경제·지도사업의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위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고비용 구조 개선과 비용 절감을 통한 손익 중심의 경영으로 지속 가능한 조합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충남 보령축협(조합장 최윤근)은 지난 1월 29일 조합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제45기 결산보고서와 정관개정 의결의 건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보령축협은 지난해 임직원이 하나가 되어 사업추진에 나선 결과 연체비율 증가 등 금융환경 악화로 인한 어려운 경영여건에서 9억9천530만 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출자배당금 3억5천만원과 이용고배당금 2억1천만원 등 총 5억6천만원을 조합원에게 배당했다. 경제사업은 마트사업을 중심으로 순항해 전년 대비 1.77% 증가한 829억5천만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또한 교육지원사업비 13억9천700만원을 투입해 다양한 지도·컨설팅사업과 축산기자재 지원을 추진하며 양축농가의 소득 및 경쟁력 향상에 힘썼다. 가축약품 지원을 통해 농장별 차단방역체계 구축을 지원했다. 아울러 지난해 축산자재유통센터를 준공해 경제사업 확산과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했으며, 올해에도 경제사업 확대에 주력할 계획이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충남 아산축협(조합장 천해수)은 지난 1월 30일 조합 대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2025년도 결산보고서 승인 및 이익잉여금 처분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아산축협은 지난해 사업목표 달성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당기순이익 20억1천848만원을 시현했다. 이에 따라 출자배당금을 포함해 총 10억1천454만원을 조합원에게 배당했다. 천해수 조합장은 “어려운 축산 환경과 치열해진 금융 여건 속에서도 임직원의 노력으로 알찬 결산을 이뤘다”며 “올해도 임직원이 하나 되어 건전결산을 이뤄내자”고 당부했다. 이어 인사말에 나선 안상우 전임 조합장은 “신용은 유리와 같아 한 번 깨지면 회복하기 어렵다”며 “신용을 바탕으로 더욱 발전하는 아산축협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조합사업에 적극 협조한 아산시 축산과 장은숙 과장을 비롯해 사업별 우수 조합원과 직원 등을 표창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충남 부여축협(조합장 정만교)은 지난 6일 조합 대회의실에서 임대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제1차 총회를 열고, 공석 중인 상임이사 선거를 실시해 단독 후보로 등록한 최생영 전 농협중앙회 청양군지부장을 대의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로 선출됐다. 최생영 상임이사는 구 축협중앙회 충남도지회에 입사한 이후 농협 통합을 거쳐 농협중앙회 대전세종본부 축산사업단장을 역임하며 충남지역 축산사업을 총괄해 왔다. 지난해 정년퇴직했다. 한편, 서면결의로 의결한 2025년도 결산보고서 및 이익잉여금처분안에 따르면 부여축협은 지난해 당기순이익 16억473만원을 시현했다. 출자배당금 5억2천860만원, 이용고배당금 3억원 등 총 8억2천860만원을 배당해 조합원 소득 향상에 기여했다. 부여축협은 올해에도 조합원 교육지원사업을 비롯해 한우가축시장 현대화 사업, 염소 도축장 신설 및 가공공장 설치 등 주요 현안사업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전남 목포무안신안축협(조합장 문만식)은 지난 3일 축협 하나로마트 회의실에서 제38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 2025년도 사업결산 결과 27억8천5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실현해 출자배당 8억원, 우선출자배당 600만원, 이용고배당 9억원 중 상호금융 대출에 대한 이용고배당 3억원과 추가로 2억원을 편성해 총 5억원을 지급할 예정이며, 사업준비금으로 7억2천만원을 적립했다고 밝혔다. 문만식 조합장은 “우리 축협은 임직원이 직접 발로 뛰며 조합원들과 고객들을 직접 만나는 현장경영으로 축산인들의 권익향상과 실질소득 증대에 매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 축협은 조합원들과 고객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전국 1등 축협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목포무안신안축협은 이날 총회에서 3월에 임기가 끝나는 상임이사의 선출을 위한 투표를 진행해 현 장신 상임이사를 재선출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전남 영광축협(조합장 김용출)은 지난 1월 30일 조합 청보리한우프라자 회의실에서 2026년 제56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김용출 조합장은 “지난해 쉽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조합원들의 관심과 성원 덕분에 영광축협이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건전 결산을 이룰 수 있었다”며 “임직원 모두가 새로운 각오로 다시 한 번 더 도약하는 한 해가 되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는 정관 개정안과 결산보고서, 이익잉여금 처분안을 의결했다. 또한 앞서 열린 시상식에서는 상호금융사업 부문, 경제사업 부문, 공장사업 부문, 마트사업 부문 등에서 조합 발전에 기여한 조합원과 고객에게 감사패를, 우수 직원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영광축협은 지난해 사업을 통해 당기순이익 16억3천800만원을 달성했으며, 출자배당 2억7천700만원, 이용고배당 6억6천600만원 등 총 9억4천300만원을 조합원에게 배당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농협사료 전무이사에 김태연 전 농협경제지주 축산지원부장이 지난 2월 1일 취임했다. 같은 날 농협목우촌 전무이사에는 조명관 전 축산발전기금사무국장, 감사실장에는 홍의주 농협파트너스 전무가 각각 취임했다. 농협경제지주 계열사 임원추천위원회는 1월 28일 축산경제 계열사 임원을 추천했고, 농협사료와 농협목우촌은 각각 주주총회를 거쳐 이들을 선임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김해축협이 우량 번식 텃밭 가속화를 위해 올해도 수정란 이식 사업의 안정적인 연착륙을 이어간다. 김해축협은 올해 수태율 목표를 60%로 잡고 조합·수정사·농가 간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경남 김해축협(조합장 송태영)은 지난 4일 축산종합지원실 회의실에서 ‘2026년 수정란 이식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올해 수정란 이식 사업의 추진 방향과 운영 계획을 공유했다. 이번 설명회는 수정란 이식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와 수태율 향상 방안을 주요 과제로, 수란우 관리의 핵심과 차질없는 관리 일정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해축협은 올해 총 125농가를 대상으로 약 500두의 수정란 이식을 추진할 계획으로, 조합 주도형 한우 개량 사업을 안정적으로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수정란은 조합이 자체 보유하고 있는 초우량 암소 5두를 비롯해 총 8두의 공란우에 KPN 1416, 1642 정액을 활용해 생산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김해축협은 수정란 이식 사업에 대한 농가 부담 완화를 위해 수정란 비용과 호르몬 처리비 등 1두당 약 34만 원 수준의 이식 비용을 조합이 전액 부담하고, 농가는 시술비만으로 개량 사업에 참여할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전남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2026년도 축산분야 주요 사업과 민원 절차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2026년도 축산분야 안내 및 민원편람’ 책자<사진>를 제작해 관내 축산농가에 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책자는 축산농가의 행정 이해도를 높이고 각종 지원사업과 민원 처리에 대한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제작됐으며 ▲축산정책 분야 21개 사업 ▲축산자원 분야 32개 사업 ▲가축방역 분야 32개 사업 등 총 3개 분야 85개 사업으로 구성됐다.특히, 책자 후반부에는 축산정책과에서 처리하는 주요 민원에 대한 민원편람 21개 자료를 함께 수록해 인허가 절차와 구비서류, 업무 처리 흐름 등을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축산농가가 연중 필요한 행정정보를 즉시 참고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편집됐다. 해당 책자는 관내 축산농가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1천408 농가를 대상으로 우편 발송됐다. 고흥군 축산정책과 관계자는 “안내 책자 배부를 통해 축산농가가 사업 신청 시기에 맞춰 적기에 신청할 수 있도록 이해를 돕고, 정보 부족으로 신청하지 못하거나 누락되는 농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2025년 가축통계 조사(2025년 12월 1일 기준) 결과, 돼지와 닭 사육은 증가한 반면 한우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한우 사육두수는 3만6천746마리로 전년 3만8천456마리에 비해 1천693마리(△4.3%) 감소했다. 이는 전국적인 한우 사육두수 조정 기조와 최근 3년간 사료비·인건비 등 생산비 부담 누적, 공급과잉에 따른 수급 조절 의지 등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돼지 사육두수는 53만5천33마리로 전년 대비 2만4천239마리(3.0%) 증가했다. 돼지고기 가격 회복과 함께 축사 시설 개보수·현대화사업 등 사육 여건이 개선되면서 농가의 사육 의지가 회복됐으며, 출하 조절 및 생산성 향상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닭 사육수수는 191만467수로 전년 대비 5만290수(2.7%) 증가했다. 이는 계란 가격 상승과 수급 여건 개선에 따라 산란계 입식이 확대된 결과로 판단된다. 말은 1만4천936마리로 전년 대비 159마리(1.1%) 증가했으며, 2025년 상세 통계는 한국마사회 주관 실태조사를 거쳐 2026년 5월 발표될 예정이다. 반면 꿀벌은 기후변화와 밀원식물 개화 불안정 등으로 인해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