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전우중 기자] 올해 사업 실적 및 결산과 함께 내년도 사업 계획·예산 승인을 위한 ‘한국양봉협회 전국 시도지회 정기총회’ 일정이 확정됐다. 전국 17개 시도지회 중 앞서 창립총회가 진행된 세종시지회를 제외하고, 정기총회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11월 28일 강릉국민체육센터(강릉시 노암동 소재)에서 진행될 강원도지회 정총을 필두로, 오는 12월 5일에는 인천광역시지회 정총이 인천광역시농업기술센터(계양구 서운동 소재) 3층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이어 8일에는 부산광역시지회 정총이 부산광역시농업기술센터(강서구 대저1동 소재) 4층에서 진행되며, 10일에는 칠곡군교육문화회관(칠곡군 왜관읍 소재)에서 경북도지회 정총이 개최될 예정이다. 또한 같은 날 동서울농협 본점(중량구 상봉동 소재) 3층 대강당에서 서울시지회 정기총회가 진행된다. 11일에는 경기도지회 정총이 경기도청 북부청사(의정부 신곡동 소재) 대회의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15일에는 완주군문화체육센터(완주군 삼례읍 소재)에서 전북도지회 정총이 개최된다. 또한 16일은 광주광역시지회 정총이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서구 치평동 소재) 신관 2층 교육장에서 개최된다. 전남도지회는 17일 나주문화예술
[축산신문 전우중 기자] <새의자>한국양봉협회 세종시지회 임청수 지회장 “엄중한 시기에 지역을 대표하는 중책을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지역 양봉인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수렴해 세종시는 물론 시의회와 끊임없는 소통을 통해 건의된 내용들이 정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최근 한국양봉협회 세종시지회장으로 당선된 신임 임청수 지회장은 취임 소감을 이처럼 밝혔다. 임 지회장은 그동안 충남 세종시지부 사무장 6년과 지부장 2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제는 지역 양봉농가를 대표하는 수장에 오른 만큼 향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특히 지회장 선거에서 초박빙 접전을 벌인 결과, 단 1표 차이로 상대 경쟁자를 누르고 당선된 만큼, 선거 이후 발생하는 내홍과 갈등을 어떻게 치유하고 봉합해 나갈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임 지회장은 현재 세종에 1봉장과 공주에 2봉장 등 둘로 나누어 꿀벌을 사육 중이며, 지난여름 충남 지역에 내린 집중호우로 애써 기르던 300여 벌무리(봉군) 가운데 절반이 넘는 200여 벌통이 물에 잠기는 등 큰 피해를 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현재까지도 이에 대한 정부나 지자체로부터 어떠한 피해보상도
[축산신문 전우중 기자] 경북 예천군(군수 김학동)은 지난 18일 예천군곤충연구소 꿀벌육종연구센터에서 최근 기후 변화와 꿀벌 질병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양봉산업의 안정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건립된 ‘경북 꿀벌자원육성품종증식장’ 개소식<사진>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학동 군수, 한상미 농촌진흥청 양봉과 과장 및 경상북도농업기술원 관계자, 각 도 농업기술원 양봉 담당, 박순배 양봉협회 경북도지회장, 엄승일 예천군지부장 및 관내 양봉농가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경북 꿀벌자원육성품종증식장은 농촌진흥청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국비 등을 포함 총 24억원을 투입, 꿀벌육종연구동, 생산관리동, 통영시 사량도에 위치한 영남꿀벌격리육종장 등을 갖추었으며, 예천군이 국내 양봉산업 선진화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증식장에서는 꿀벌 수밀력, 질병 저항성, 봉산물 다수확 능력 등이 우수한 꿀벌 품종을 연구하고, 이 중 농촌진흥청 등록 우수 품종인 ‘젤리킹’을 비롯한 우량 여왕벌을 대량 증식하여 양봉농가에 신속하게 보급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김학동 군수는 “꿀벌은 미래 농업의 핵심 동력이며, 증식장을 통해 우량 여왕벌을 공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한국양봉협회 경남도지회(지회장 정현조)는 지난 15일 부산 삼락공원에서 굿피플이 주최한 ‘GIVE RUN 2025’ 행사에 후원사로 참여해 스틱꿀 무료 시식 부스를 운영<사진>했다. 협회는 홍보용으로 제작한 스틱꿀 약 2천개를 대회 참가자와 동반자들에게 나누어 주며 에너지 보충과 피로 회복을 돕는 데 힘을 보탰다. 한 참가자는 “달리는 도중 너무 힘들어 아침에 받은 스틱꿀을 먹었더니 몸이 가벼워져 10km를 무리 없이 완주했다”며 직접 부스를 찾아와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또한 도지회가 아침 7시부터 제공한 따뜻한 꿀차는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전신에 에너지가 도는 느낌이었다”, “경직된 몸이 한결 풀렸다”는 반응이 이어졌으며, 꿀의 효과를 직접 체감했다며 감사 인사를 전하기 위해 부스를 다시 찾는 참가자들도 많았다. 정현조 지회장은 “경남도지회는 앞으로도 벌꿀을 단순히 생산·판매하는 단체를 넘어, 굿피플과 같은 사회공헌·복지 행사를 적극 후원하며 사회를 밝게 만드는 활동에 함께할 것”이라며 “이런 자리를 통해 벌꿀의 우수성과 가치를 더욱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전우중 기자] 국내 양봉산업이 총체적 위기에 빠졌다. 이상기후에 의한 벌꿀 생산량 감소, 병충해 확산에 따른 꿀벌 개체수 감소, 소비둔화, 꿀샘식물 감소, 수입 개방 확대 등 위기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 들어 양봉업계가 이같은 위기감에 봉착해 있음에도 정부를 중심으로 한 관련부서에서 이렇다 할 뚜렷한 정책이나 대책을 내놓지 않고 있는데 대해 일선 현장에서 불만의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다. 여기에 더해 국제양봉협회연맹은 성명을 통해 “꿀벌이 자연 그대로 완숙하지 않은 벌꿀은 절대 벌꿀로 인정할 수 없다”라고 규정함에 따라, 지리적인 여건과 기후 제약 때문에 현재 인위적 건조(농축) 과정을 거쳐 꿀을 생산하는 국내 양봉업계로서는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생산 방식 전반을 바꿔야 할 처지에 놓였다. 이런 상황에서 최근 몇 년 사이 한평생을 땀 흘려 일궈온 양봉업을 도중에 포기하는 안타까운 사례가 늘고 있어 산업을 보호하기 위한 특단의 대책 마련이 시급히 요구되고 있다. 이와 관련 한 농가는 “지난 43여 년간 오로지 양봉업에 대한 애착심 하나로 그 힘든 역경을 이겨내고 비로소 오늘날까지 왔다. 그러나 일련의 과정들을 지켜보면 현재 우리나
[축산신문 기자] 한상미 과장(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양봉과·한국양봉학회장) 1. 인류와 꿀벌의 공존을 논의하는 지구적 협력의 장 2. 지속가능한 양봉산업을 위한 세계적 연구·정책의 흐름 3. Apimondia 2025, 꿀의 진정성을 말하다. 4. 유럽의(덴마크) 벌통 앞에서 본 우리 양봉의 현재와 나아갈 길 세계양봉대회(APIMONDIA의 올해 대회의 핵심 화두는 “The Mind of the Honeybee(꿀벌의 마음)”이었다. 이는 소·돼지 등 가축 분야에서 진행돼 온 동물복지 개념을 꿀벌로 확장하여, 양봉을 생태·윤리·지속가능성의 관점에서 재해석해야 한다는 국제사회의 공감대를 반영한 것이다. 우리나라도 월동꿀벌 대량 피해, 기후변화에 따른 벌꿀 생산성 변동, 꿀벌응애 약제저항성, 등검은말벌 확산, 농가 고령화 등 복합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국제 기준과 조화를 이루는 정책 전환이 절실하다. 정밀양봉, 경험에서 데이터로 이번 대회에서 가장 강하게 부각된 흐름은 정밀양봉의 본격적 도입이다. 지금까지 꿀벌 사양관리는 농가 경험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았고, 벌통 내부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하는 기술적 기반이 부족해 연구도 제한적이었다. 그러나 최근 스마트
[축산신문 전우중 기자] 한국양봉협회 세종시지부가 지회로서의 조직적 지휘를 갖추고 지회로 승격되어, 공식 출범했다. 이를 기념하고자 양봉협회 세종시지회(지회장 임청수)는 지난 13일 세종시농업기술센터 교육관에서 ‘제1회 양봉협회 세종시지회 승격 기념식<사진> 및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참석자로는 안병철 세종시 동물정책과장을 비롯해 세종시 및 유관기관 관계자, 박근호 양봉협회장과 전현직 임원, 김용래 양봉농협 조합장, 지역 양봉인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는 세종시지회 승격을 기념해, 세종시 양봉인의 조직 기반을 강화하고, 양봉산업의 위상 제고 및 체계적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세종시지회의 승격 및 공식 출범을 축하한 뒤, 지역 양봉산업 발전을 위한 목표와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함께 공유했다. 이에 따라 세종시는 지속가능한 도시양봉 체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고, 세종시지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임청수 세종시지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오늘 우리 지역 양봉인의 오랜 염원이었던 세종시지회가 출범하게 되었다. 이는 단순한 조직의 출범을 넘어 세종 지역 양봉산업 발전
[축산신문 전우중 기자] 한국양봉협회 제주도지회(지회장 강방철)와 축산물품질평가원 제주지원(지원장 원광연)은 지난 10일 제주지원청사 회의실에서 관내 ‘벌꿀등급제 확대 및 유통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사진>를 열고, 침체 위기에 놓여있는 벌꿀 소비 촉진을 위한 활로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간담회는 강방철 양봉협회 제주도지회장과 운영위원을 비롯해 제주도청·제주시청 관계자, 제주지역 벌꿀등급판정 참여업체 2개소가 참석해 현 벌꿀등급제 운영 현황과 발전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이날 축평원 제주지원은 제주 지역 양봉농가의 ‘벌꿀등급제’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제도를 소개하는 한편, 제주산 천연꿀의 품질 향상과 소비자 인지도 제고 등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벌꿀 품질평가 기준과 절차 안내 ▲제주산 등급 벌꿀 차별화 전략 ▲등급제 신청 확대 및 유통 활성화 방안 등 등급 꿀의 신뢰도 제고와 판로 확대 방안을 설명했다. 이날 양봉 업계에서는 최근 경기침체 여파로 양봉업계가 큰 어려움에 놓여있다. 이러한 침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벌꿀 소비 촉진 홍보가 필요하나, 이를 뒷받침할 자조금 재원이 부족한 게 현실이라며
[축산신문 전우중 기자] 최근 몇 사이 우리나라는 기후변화로 인해 극단적인 날씨 패턴 양상을 띠고 가운데 지난여름은 극한 불볕더위와 집중 호우까지 겹친유난스러운 여름 날씨를 기록했다. 특히 양봉농가에게 올겨울은 그 어느 때보다 변동성이 극심한 날씨가 예상됨에 따라 피해 예방을 위한 철저한 대비가 요구되고 있다. 양봉 현장에서는 늘 이맘때가 되면 꿀벌의 겨울나기(월동)를 대비해 먹이장(꿀과 꽃가루) 확보와 벌통이 외부 기온 변화에 견딜 수 있도록 단열 상태를 점검하는 등 막바지 작업이 한창이다. 이는 꿀벌이 겨울 동안 소모하는 식량과 에너지를 충분히 보충해 줌으로써, 먹이 부족으로 인한 면역력 저하 및 수명 단축 등 꿀벌집단 폐사 피해를 막기 위해서다. 특히 겨울나기에 앞서 꿀벌응애방제 작업은 필수불가결로 꼽힌다. 꿀벌응애가 겨울철 벌무리(봉군) 안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어 월동 전 철저한 방제가 이뤄져야 한다. 또한 벌무리가 있는 장소의 단열이나 외풍 차단도 매우 중요한 일과 중 하나다. 햇볕이 잘 들고 바람이 많이 들지 않는 장소를 택해 벌통 위치를 선정해야 급격한 온도 변화와 한파로부터 꿀벌을 보호할 수 있다. 최근 양봉업계 소식을 종합하면 꿀벌의 겨울나기
[축산신문 기자] <특별 기고> 한상미 과장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양봉과·한국양봉학회장) 세계양봉대회(APIMONDIA)는 전 세계 양봉산업과 학문, 기술의 흐름을 주도하는 가장 오래되고 권위있는 국제행사로, 단순한 농업을 넘어 인류의 식량안보, 생태보전, 환경윤리의 상징 산업으로 발전해 왔다. 매회 100여 개국 이상, 1만 명 이상의 과학자·양봉인·기업·정책전문가가 참여하고, 꿀벌과 양봉산업 전 분야를 아우르는 세계 최대 규모의 학술·산업 융합의 장으로 평가된다. 아피몬디아는 단순한 ‘학회의 이름’이 아니라, ‘지속가능한 지구 생태속에서 인류와 꿀벌이 공존하는 법’을 모색하는글로벌 거버넌스 플랫폼이다. 각국은 이번 대회를 통해 꿀벌 복지, 질병관리, 꿀의 국제기준, 산업기술, 교육·정책 등 양봉의 모든 분야에서 국제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향후 2년간의 연구와 정책 방향을 조율한다. 따라서 아피몬디아 대회를 통해 최근 전 세계 양봉산업의 주요 이슈와 연구·동향 등을 1~4편의 시리즈로 나눠 연속 다루고자 한다. 1. 인류와 꿀벌의 공존을 논의하는 지구적 협력의 장 2. 지속가능한 양봉산업을 위한 세계적 연구·정책의 흐름 3. Apimondi
[축산신문 전우중 기자] 경기도 시흥시가 주관한 ‘제2회 양봉산업 체험·전시회’가 지난 10월 28일부터 이달 2일까지 시흥시농업기술센터 1층 연갤러리에서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열린 행사로 꿀벌의 생태와 벌꿀의 종류, 양봉산업의 가치 및 ‘벌꿀등급제’ 홍보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시민들에게 양봉의 중요성을 알리는 자리가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관내에서 생산된 신선한 벌꿀과 밀랍, 로열젤리 등 지역 양봉 제품은 물론, 최신 양봉 장비가 함께 전시돼 전문성과 흥미를 동시에 갖춘 전시로 호평받았다. 특히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들을 위한 ▲벌꿀 채밀체험 ▲밀랍초 만들기 ▲투명 벌통 속 여왕벌찾기<사진> 등 체험행사가 진행돼, 아이들이 직접 꿀벌의 생태를 이해하고 익히며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터득하는 기회가 됐다. 또한, 지역 양봉농가를 대상으로 한 ‘월동 피해 예방 및 꿀벌 강군육성 교육’이 함께 열려, 농가의 기술 역량 강화에도 실질적인 도움을 줬다. 행사 기간 1천여 명의 시민이 전시장을 방문했으며, 한 시민은 “양봉산업을 직접 보고 배우는 소중하고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며 “현장에서 꿀벌 제품을 직거래
[축산신문 전우중 기자] 벌침과 꿀벌에서 얻은 다양한 봉산물을 활용해 우리의 건강을 관리하고, 장수를 도모하는 민간요법을 소개해 큰 주목을 받았던 ‘벌침과 봉료법으로 장수하는 법’ 저자인 이영기 양봉박물관 관장(전 한국봉료발전연구회 회장·황금밀봉원 대표)이 최근 건강관리 필독서인 ‘신이 주신 선물 꿀벌 건강법’<사진>개정 증보판을 새롭게 발간했다. 이 관장은 양봉업계 원로로서 지난 30여 년간 발품 팔아 어렵게 수집한 국내외 양봉·봉산물 관련 희귀 자료(서적, 양봉 도구, 양봉 관련상품 등) 5천여 점의 자료를 수집해, 규모는 작지만 의미 있는 일로 현재 소규모 양봉박물관을 대구 달성군에서 운영 중이다. 또한 그는 지난 2014년 ‘벌침과 봉료법으로 무병장수하는 법’ 책자를 발간한 데 이어 최근에는 근대양봉 역사의 발자취를 우리 후대에 물려주고자, 양봉박물관 건립의 필요성을 알리며 전도사 역할을 자임하고 나섰다. 이 번 신간 ‘신이 주신 선물 꿀벌 건강법’ 책자는 그동안 벌침이 인연이 되어 개인지도 교육했던 내용을 체계적으로 총정리해 국민의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도록 벌침과 봉료법 및 대체요법을 누구나 알기 쉽고 이해하 기 편한 실용서이다. 특히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