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삼계탕이 중국으로 첫 수출길에 올랐다. 지난달 29일 전북 군산 컨테이너터미널에서 ‘대중국 삼계탕 첫 수출 기념식’이 열렸다. 사진은 왼쪽부터 교동식품 김병국 대표, 참프레 박세진 대표, 하림 이문용 대표, 한국육계협회 정병학 회장, 농림축산식품부 이동필 장관, 식품의약품안전처 유무영 차장, 전라북도 송하진 도지사, 닭고기자조금관리위원회 심순택 위원장, 농협목우촌 채형석 대표, 사조화인코리아 이창주 대표.
우리나라 삼계탕이 중국으로 첫 수출길에 올랐다. 지난달 29일 전북 군산 컨테이너터미널에서 ‘대중국 삼계탕 첫 수출 기념식’이 열렸다. 사진은 왼쪽부터 교동식품 김병국 대표, 참프레 박세진 대표, 하림 이문용 대표, 한국육계협회 정병학 회장, 농림축산식품부 이동필 장관, 식품의약품안전처 유무영 차장, 전라북도 송하진 도지사, 닭고기자조금관리위원회 심순택 위원장, 농협목우촌 채형석 대표, 사조화인코리아 이창주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