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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미네스타, 경기 양주에 ‘MALL&CAFE’ 오픈

냄새저감 물질 미네랄 먹인 돼지고기 홍보

[축산신문 김은희 기자]

 

가축의 악취저감물질인 미네랄을 생산하고 있는 한국 미네스타(대표 김선욱)는 생산제품과 미네랄 먹은 돼지를 홍보하기 위해 경기도 양주시 덕계동 698-7번지에 미네스타 MALL&CAFE<사진>를 개관했다.
이번에 문을 연 매장은 미네랄 먹은 농장의 돼지를 육가공기업인 더한식품에서 공급받아 미네랄포크를 판매하고 있으며 제품홍보가 이뤄질 수 있도록 넓은 공간도 마련했다.
미네랄포크는 돼지 성장 비육기 전 기간 동안 미네스타를 먹고 자란 돼지로, 돼지 특유의 잡냄새가 없어지고 육질의 쫀득한 맛으로 미식가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날 행사장에는 서규용 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현 로컬푸드 운동본부 명예회장), 이성호 양주시장 등이 참석했다.
김선욱 대표는 “미네스타는 분해 성분이 우수해서 살포하거나 물에 담그면 모든 농작물에 농약 또는 오염된 것에서 자연 그대로 상태로 돌려놓는다”며 “미네스타의 사업도 확장하고 더 나아가 제품을 알리는데 주력하고자 매장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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