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수정 기자재 전문기업인 (주)송강지엘씨 (대표이사 원성오/해외담당)의 각종 가축용 진단기기 수출이 연이어지고 있다.
회사측에 따르면 지난달에 이어 이달에도 등지방두께 측정기인 Anyscan BF와 돼지, 양 등 중가축용 임신진단기 Anyscan premium을 일본(50대),과 프랑스(40대)에 수출했다.
이에 따라 송강지엘씨는 가축용 진단 및 측정기 수출 누적대수 1천287대를 기록하게 됐다.
이는 현지법인이 운영되고 있는 중국판매분은 제외한 것이다.
한편 송강지엘씨는 창사25주년을 맞이하여 다양한 고객사은 행사를 전개할 계획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