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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양돈사료 생산도 ‘사상 최대’

농식품부, 309만3천톤 집계…작년比 5천252톤↑
번식구간 중심 큰폭 증가…육성구간 오히려 감소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올 상반기(1~6월) 돼지 도축두수는 물론 양돈용 배합사료 생산량도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올 상반기 양돈사료생산량은 309만2천643톤으로 집계됐다.
이는 상반기 양돈생산량이 300만톤을 처음 넘어선 지난해 같은 기간(308만7천391톤) 보다도 5천252톤이 많은 물량이다.
올해 양돈사료 생산량을 구간별로 1년전과 비교해 보면 △젖먹이돼지 8만7천15톤으로 39.1% △젖뗀돼지 85만8천455톤으로 3.3% △번식용수퇘지 2천829톤으로 60.7% △번식용암퇘지 1만5천184톤으로 40.6% △임신돼지 33만7천799톤으로 4.3% △포유돼지 20만8천547톤으로 6%가 각각 증가했다. 번식구간이 양돈사료 생산량의 증가세를 주도한 것이다.
반면 이유 후 육성구간의 양돈사료 생산량은 전반적으로 감소하는 양상을 나타냈다.
육성돈 전기사료가 105만7천526톤으로 1.1% 줄은 것을 비롯해 △육성돈후기 32만8천508톤으로 7.5% △비육돈 4만1천978톤으로 24.3% △비육돈출하 15만4천792톤으로 14.2%가 각각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