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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3 주성분 번식성적 개선제 선봬

코나, 노르웨이산 연어 정제유 원료 ‘패트믹스-65’


코나(대표 조수목)가 노르웨이산 연어 정제유로 만든 돼지 번식성적 개선제 ‘패트믹스-65'를 출시했다.
‘패트믹스-65'가 주성분으로 하는 오메가-3 지방산은 주로 생선오일에 존재하고, 특히 연어오일에 많다.
오메가-3 지방산은 암컷의 발정, 수정률 증대를 유도하고, 수컷에는 정자 활동을 증진시킨다. 면역증가 효과도 있다.
코나는 ‘패트믹스-65'를 통해 웅돈의 정액 품질증대 효과를 시험한 결과, 시험군의 정자수가 더 많고, 활동성이 높은 것을 확인했다.
또한 꼬리가 잘라지거나 꺾어져 있는 정자가 더 적었다.
조수목 대표는 “영양적으로 차별화된 오메가-3 돼지고기 고급육 브랜드사업에서도 ‘패트믹스-65' 활약이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국내서도 ‘살충제 계란’ 충격…농가 허탈 유럽 지역에서 유통되고 있는 계란에 살충제 성분(피프로닐)이 발견돼 파문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안전하다고 믿었던 국산 계란에서도 같은 성분이 검출됐다. 특히 항생제와 농약 사용을 최소화했다는 친환경 산란계농장이 생산한 계란에서 검출된 것이어서 더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살충제 성분이 검출된 계란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지난 14일 친환경 산란계농장 대상으로 잔류농약 검사를 하던 중 검출됐다. 경기 남양주시 한 농가의 계란에서는 ‘피프로닐’ 성분이, 경기도 광주시 농가에서는 ‘비펜트린’ 성분이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됐다. 피프로닐은 이번 유럽 살충제 계란 파문에 등장하는 성분으로, 국내에서는 닭에 대해 사용이 금지돼 있다. 비펜트린은 ‘와구모(닭 진드기)’ 등을 잡는 데 쓰이는데 과도하게 사용해서는 안된다. 대다수의 산란계 농가들은 기온이 올라가는 여름철이면 해마다 와구모에 시달려 오면서도 국민의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한다는 사명감으로 금지 약품을 사용치 않고 계란을 생산해왔다. 이에 업계에서는 일부농가에서 벌인 비양심적인 행동이 산란계농가 전체의 이미지를 실추시켜 국산 계란이 소비자들에게 외면받지는 않을까 우려의 목소리가 크다. 천안의 한 산란계 농가는 “어디에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