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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산 구제역백신 농가사랑 ‘듬뿍’

케어사이드, 방어 능력 항체지속력 ‘입소문’
5월 품목허가…낮은 항체형성률 고민 해소


케어사이드(대표 유영국)가 공급하고 있는 아르헨티나산 구제역백신 ‘아토젠 올레오'가 농가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아토젠 올레오'는 아르헨티나 ‘바이오제네시스 바고'사에서 생산하는 O형 캄포스주(campos주) 구제역백신이다.
부형제로는 싱글 오일 에멀젼을 사용하며, 이상육 발생 등 부작용이 적다.
지난해 겨울부터 긴급백신용으로 국내 시장에 공급해 오다가 지난 5월 29일 농림축산검역본부로부터 정식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아토젠 올레오'는 특히 국내 O형 진천주와 보은주에 대해 방어력(소, 돼지)이 입증됐다. 게다가 25ug/dose 이상이라는 고함량 항원을 함유, 방어능력이 탁월하고 항체가가 장기 지속된다는 특징이 있다.
케어사이드는 농가가 ‘아토젠 올레오' 효과를 직접 경험하면서 그 입소문을 타고 폭발적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낮은 항체형성률 때문에 고생을 하던 농가들이 ‘아토젠 올레오' 사용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고 강조했다.
케어사이드 관계자는 "정식 품목허가를 통해 구제역백신 시장이 본격적인 경쟁구도에 들어갔다. 농가에서는 전국 축협 동물병원 또는 시·군에서 ‘아토젠 올레오'를 구입할 수 있다”고 말했다.





‘살충제 계란’ 관련 고개 숙인 양계협회 생산자 대표해 사과문 발표 ‘살충제 계란 파동’ 관련, 지난 17일 농림축산식품부 브리핑실에서 대한양계협회(회장 이홍재)가 사과문을 발표했다. 이홍재 대한양계협회장은 “그동안 계란을 사랑해 주시고 신뢰해주신 국민여러분께 고통과 걱정을 끼쳐드린 것에 대해 계산 생산 농가를 대표해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 회장은 “계란산업 여건이나 생산농가의 입장을 떠나 살충제성분이 검출됐다는 것은 검출량의 많고 적음을 떠나 어떤 변명으로도 정당화될 수 없으며 일어나서는 안되는 일이고, 특히 사용해서는 안되는 피프로닐 성분이 검출됐다는 것은 어떤 이유나 변명으로도 국민 여러분의 이해를 구할 수 없고 무너진 신뢰를 회복하기 어렵다는 사실에 참담한 심경”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번 일을 계기로 그간 양계협회가 이런 사태를 막고자 정부와 합동으로 농가의 교육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했지만 효율적이지 못했고 정부의 관리 또한 허점이 있었다는 사실에 깊이 반성하며 다시는 국민여러분이 걱정하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최선의 대책을 만들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회장은 ▲농약성분 관리 및 사용기준개선 ▲계란의 잔류물질 검사 강화 ▲친환경 인증제도 및 기타 인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