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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을 주목하라>삼동 ‘알파마이트 DW’ ‘밀라롬’

안전성 높은 닭 진드기 예방 천연제제


‘알파마이트 DW' 비타민C 약용식물 성분
‘밀라롬' 탄산칼슘 허브추출 에센셜 오일


삼동(대표 장형태)은 지난 2014년부터 친환경농장용 닭진드기 퇴치제 ‘알파마이트 DW'를 프랑스에서 수입해 국내 산란계농장에 공급하고 있다.
‘알파마이트 DW'<왼쪽 사진>는 비타민C와 약용식물 추출제를 주성분으로 한다.
닭에게 음수 투여하면 닭 혈액이 변화돼 닭 진드기 흡혈 시 몸안으로 들어가 닭 진드기가 혈액을 소화하지 못하도록 단단히 결합된다.
이에 따라 닭 진드기는 추가적인 흡혈을 하지 못하고 서서히 죽게된다.
‘알파마이트 DW'를 쓸 경우 처음에는 숨어있던 닭 진드기들이 밖으로 나와 개체 수가 더 늘어나는 것처럼 보이지만, 점차 질병 발생이 줄어들게 된다.
한번 투여해 4주간 약효가 지속되는 장점도 있다.
삼동은 또 올 여름 사료첨가를 통해 닭 진드기를 예방하는 ‘밀라롬'<오른쪽 사진>을 독일에서 수입해 출시했다.
‘밀라롬'은 탄산칼슘과 허브에서 추출한 에센셜오일 성분으로 구성돼 있는 사료첨가용 분말제제다.
산란계 사료에 첨가할 경우 닭 진드기가 싫어하는 맛과 향으로 바뀌어 흡혈을 막는다.
투여 1~2주 후 닭 상태가 호전되면서 계사 내 보이던 닭 진드기가 눈에 띄게 감소한다.





구제역백신 부작용 ‘이상육’ - 해법 나올까 박멸위, 4년간 5차실험…이상육 없이 방어효과 동일 접종부위 특성 감안 항원함량 높인 ‘전용백신’ 필요 무침주사기 확보도 관건…합리적 제품 발굴에 집중 정부가 사실상 비육돈에 대한 구제역 백신 2회 접종 의무화를 예고하면서 연간 1천500억원 정도로 추정되는 이상육 피해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상황. 돼지FMD·열병박멸대책위원회(이하 박멸위)를 중심으로 그 해법을 찾고 있는 양돈업계의 발걸음도 한층 더 속도를 내고 있다. ◆ 2회접종시 피해 ‘눈덩이’ 박멸위는 이상육 피해를 없앨 수 있는 방법으로 피내접종이 현실적으로 유일한 대안이라는 판단아래 그동안 현장실험을 거듭해왔다. 일단 구제역 백신이 다변화되기 이전 상시백신주인 ‘O1마니사 + 3039주’ 에 대한 피내접종 실험에서는 합격점을 받았다. 지난 2014년 11월부터 2016년 10월까지 4차례 걸쳐 7개 양돈장에서 실시한 실험결과 근육접종과 동일한 방어효과를 보이면서도 이상육의 부작용은 거의 없다는 결론을 내리게 된 것이다. 그러나 방역당국을 중심으로 제품 부표에 미표기된 것인 만큼 피내접종에 대한 충분한 연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잇따른 데다 캠포스주와 프리모스키주가 적용된 제품이 새로이 공

계란, GP 통한 수집·판매 의무화 모든 계란은 식용란선별포장업(GP)을 통해 수집·판매되도록 의무화된다. 아울러 농장 HACCP 평가항목에 살충제 관련 항목이 추가된다. 정부는 계란 안전관리 대책으로 모든 계란에 대해 GP 수집·판매를 의무화하고, GP를 안전검사 거점으로 활용키로 했다. GP 의무화는 관련법을 개정해야 하기 때문에 내년쯤 시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농장 HACCP 평가항목에 살충제 관련 항목을 추가해 동물약품 오남용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더불어 축산물 잔류허용기준을 인체에 안전한 수준으로 엄격하게 설정하고, 동물약품 사용 관련 잔류물질검사도 강화할 계획이다. 이밖에 현재 계란의 난각에 농장명만 표시할 경우 생산지역을 알 수 없고, 생산자명 표시방법이 들쭉날쭉하다는 지적에 따라 현행 4가지 표시방법을 고유번호 1가지로 표시하도록 개선키로 했다. 또한 소비자들이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고유번호를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농림축산식품부 홈페이지에서 제공할 예정이다. 계란에 대한 소비자 정보 제공 강화를 위해 난각에 생산년월일을 표시하도록 하며, 계란의 난각 표시에 대한 위변조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지도·감독을 강화하고 위반 시 처벌도 강화한다. 정부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사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