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18 (금)

  • -동두천 13.8℃
  • -강릉 11.8℃
  • 서울 18.1℃
  • 흐림대전 22.2℃
  • 대구 24.1℃
  • 흐림울산 20.2℃
  • 박무광주 20.8℃
  • 흐림부산 19.7℃
  • -고창 20.4℃
  • 제주 24.1℃
  • -강화 14.9℃
  • -보은 22.3℃
  • -금산 22.1℃
  • -강진군 19.4℃
  • -경주시 15.3℃
  • -거제 20.8℃
기상청 제공

<이 제품을 주목하라>삼동 ‘알파마이트 DW’ ‘밀라롬’

안전성 높은 닭 진드기 예방 천연제제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알파마이트 DW' 비타민C 약용식물 성분
‘밀라롬' 탄산칼슘 허브추출 에센셜 오일


삼동(대표 장형태)은 지난 2014년부터 친환경농장용 닭진드기 퇴치제 ‘알파마이트 DW'를 프랑스에서 수입해 국내 산란계농장에 공급하고 있다.
‘알파마이트 DW'<왼쪽 사진>는 비타민C와 약용식물 추출제를 주성분으로 한다.
닭에게 음수 투여하면 닭 혈액이 변화돼 닭 진드기 흡혈 시 몸안으로 들어가 닭 진드기가 혈액을 소화하지 못하도록 단단히 결합된다.
이에 따라 닭 진드기는 추가적인 흡혈을 하지 못하고 서서히 죽게된다.
‘알파마이트 DW'를 쓸 경우 처음에는 숨어있던 닭 진드기들이 밖으로 나와 개체 수가 더 늘어나는 것처럼 보이지만, 점차 질병 발생이 줄어들게 된다.
한번 투여해 4주간 약효가 지속되는 장점도 있다.
삼동은 또 올 여름 사료첨가를 통해 닭 진드기를 예방하는 ‘밀라롬'<오른쪽 사진>을 독일에서 수입해 출시했다.
‘밀라롬'은 탄산칼슘과 허브에서 추출한 에센셜오일 성분으로 구성돼 있는 사료첨가용 분말제제다.
산란계 사료에 첨가할 경우 닭 진드기가 싫어하는 맛과 향으로 바뀌어 흡혈을 막는다.
투여 1~2주 후 닭 상태가 호전되면서 계사 내 보이던 닭 진드기가 눈에 띄게 감소한다.







닭고기 ‘호’ 아닌 ‘중량제’ 도입…피해 차단을 [축산신문서동휘기자] 소비자들과 치킨 프랜차이즈업체에 판매되는 닭고기에도 ‘호’ 수가 아닌 ‘중량’을 표시하는 것을 도입해야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닭의 마리당 중량이 제각각이라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혼선을 방지하고 신뢰를 높이기 위해서다.쇠고기나 돼지고기의 경우 1g까지도 의무적으로 중량을 표시하지만 닭고기의 경우 중량단위로 결정되는 산지시세와는 별개로 그간 소비자들과 치킨 프랜차이즈업체에 판매되는 제품에는 호 수만 기재해왔다.한국육계협회(회장 정병학)에 따르면 현재 육계는 무게에 따라 100g 단위로 5~16호까지 세분화 돼 있다. 예를 들어 중간 크기인 9호는 무게가 851~950g, 10호는 951~1050g인 것으로 16호가 가장 크다.현재 치킨 프랜차이즈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10호 닭의 경우 실제 중량은 950g만 넘으면 현행기준으로는 전혀 문제가 없다. 그러나 실제로는 100g 가량 차이가 날 수 있는 상황에서 소비자들은 이를 알 수가 없었던 것.이에 그간 닭고기 업계서는 호수가 아닌 중량을 표시해야 혼선을 방지 할 수 있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 오고 있었다.한국토종닭협회 문정진 회장은 “선진국은 물론 동남아시아 국가를 가더라도 닭고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