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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되는 사료원료 ‘프리미엄 팜박’

나우상사, 말레이시아산 ‘프리미엄 팜박’ 공급
지방 함량 낮추고 수분 흡수율 높여 활용성 극대


팜박은 동남아 등 열대지역에서 생산돼 주로 축우용 배합사료의 원료로 사용되는 품목이다. 최근 이 팜박의 주요성분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수분흡수율을 높인 ‘프리미엄 팜박’<사진>이 국내에 소개되면서 주목을 끌고 있다.
말레이시아로부터 ‘프리미엄 팜박’을 수입해 공급하고 있는 나우상사의 김종래 대표는 “기존 일반 팜박은 물리적으로 두 번 압착을 해서 생산된 제품이고, 1차 압착 후 핵산으로 기름을 추출한 것을 ‘프리미엄 팜박’이라고 이름지었다”고 설명했다.
성분상으로 ‘프리미엄 팜박’은 조단백 등은 큰 차이가 없지만 지방은 일반 팜박의 30% 정도에 불과하다.
지방 함량이 낮아지면서 색상이 밝아졌고, 이취가 많이 줄었다. 수분흡착력도 좋아졌다.
김 대표는 “프리미엄 팜박은 기존 팜박의 단점을 많이 보완한 제품인 만큼 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그 동안 배합사료 공장에서만 주로 사용되던 것이 프리미엄 팜박으로 인해 TMR공장이나 농장단위 TMR원료로도 널리 활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수분흡착율이 좋은 프리미엄 팜박은 사료원료는 물론 각종 분야에 수분조절제로도 높은 활용가치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나우상사에서는 9월부터 프리미엄 팜박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공급할 계획이다.




구제역백신 부작용 ‘이상육’ - 해법 나올까 박멸위, 4년간 5차실험…이상육 없이 방어효과 동일 접종부위 특성 감안 항원함량 높인 ‘전용백신’ 필요 무침주사기 확보도 관건…합리적 제품 발굴에 집중 정부가 사실상 비육돈에 대한 구제역 백신 2회 접종 의무화를 예고하면서 연간 1천500억원 정도로 추정되는 이상육 피해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상황. 돼지FMD·열병박멸대책위원회(이하 박멸위)를 중심으로 그 해법을 찾고 있는 양돈업계의 발걸음도 한층 더 속도를 내고 있다. ◆ 2회접종시 피해 ‘눈덩이’ 박멸위는 이상육 피해를 없앨 수 있는 방법으로 피내접종이 현실적으로 유일한 대안이라는 판단아래 그동안 현장실험을 거듭해왔다. 일단 구제역 백신이 다변화되기 이전 상시백신주인 ‘O1마니사 + 3039주’ 에 대한 피내접종 실험에서는 합격점을 받았다. 지난 2014년 11월부터 2016년 10월까지 4차례 걸쳐 7개 양돈장에서 실시한 실험결과 근육접종과 동일한 방어효과를 보이면서도 이상육의 부작용은 거의 없다는 결론을 내리게 된 것이다. 그러나 방역당국을 중심으로 제품 부표에 미표기된 것인 만큼 피내접종에 대한 충분한 연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잇따른 데다 캠포스주와 프리모스키주가 적용된 제품이 새로이 공

계란, GP 통한 수집·판매 의무화 모든 계란은 식용란선별포장업(GP)을 통해 수집·판매되도록 의무화된다. 아울러 농장 HACCP 평가항목에 살충제 관련 항목이 추가된다. 정부는 계란 안전관리 대책으로 모든 계란에 대해 GP 수집·판매를 의무화하고, GP를 안전검사 거점으로 활용키로 했다. GP 의무화는 관련법을 개정해야 하기 때문에 내년쯤 시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농장 HACCP 평가항목에 살충제 관련 항목을 추가해 동물약품 오남용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더불어 축산물 잔류허용기준을 인체에 안전한 수준으로 엄격하게 설정하고, 동물약품 사용 관련 잔류물질검사도 강화할 계획이다. 이밖에 현재 계란의 난각에 농장명만 표시할 경우 생산지역을 알 수 없고, 생산자명 표시방법이 들쭉날쭉하다는 지적에 따라 현행 4가지 표시방법을 고유번호 1가지로 표시하도록 개선키로 했다. 또한 소비자들이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고유번호를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농림축산식품부 홈페이지에서 제공할 예정이다. 계란에 대한 소비자 정보 제공 강화를 위해 난각에 생산년월일을 표시하도록 하며, 계란의 난각 표시에 대한 위변조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지도·감독을 강화하고 위반 시 처벌도 강화한다. 정부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사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