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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양돈조합 새 임원진 구성

비상임이사 7명 선출…20일부터 임기 시작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서울경기양돈농협(조합장 이정배, 이하 서경양돈농협)의 새로운 임원진이 구성됐다.
서경양돈농협은 지난달 31일 2017년 제1회 임시총회를 개최 임기가 만료되는 임원(비상임이사) 선거를 실시했다.
그 결과 △이상훈 △김재현 △권인식 △곽운 △이종영 △김기용 △이기용 후보가 당선됐다.
이정배 조합장은 이날 총회에서 “최근 금융시장은 세계적인 저금리 기조, 새롭게 등장한 인터넷 전문은행, 8.2 부동산 대책 등 예상을 뛰어넘는 급속한 시장 환경 변화가 이어지고 있다”며 “새로운 임원진들과 함께 금융사업의 선제적 대응 및 활로 모색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는 동시에 경제사업의 활성화로 수익 구조를 확장하는데 다각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선출된 비상임이사들은 오는 20일부터 4년 임기를 시작한다. 








닭고기 ‘호’ 아닌 ‘중량제’ 도입…피해 차단을 [축산신문서동휘기자] 소비자들과 치킨 프랜차이즈업체에 판매되는 닭고기에도 ‘호’ 수가 아닌 ‘중량’을 표시하는 것을 도입해야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닭의 마리당 중량이 제각각이라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혼선을 방지하고 신뢰를 높이기 위해서다.쇠고기나 돼지고기의 경우 1g까지도 의무적으로 중량을 표시하지만 닭고기의 경우 중량단위로 결정되는 산지시세와는 별개로 그간 소비자들과 치킨 프랜차이즈업체에 판매되는 제품에는 호 수만 기재해왔다.한국육계협회(회장 정병학)에 따르면 현재 육계는 무게에 따라 100g 단위로 5~16호까지 세분화 돼 있다. 예를 들어 중간 크기인 9호는 무게가 851~950g, 10호는 951~1050g인 것으로 16호가 가장 크다.현재 치킨 프랜차이즈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10호 닭의 경우 실제 중량은 950g만 넘으면 현행기준으로는 전혀 문제가 없다. 그러나 실제로는 100g 가량 차이가 날 수 있는 상황에서 소비자들은 이를 알 수가 없었던 것.이에 그간 닭고기 업계서는 호수가 아닌 중량을 표시해야 혼선을 방지 할 수 있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 오고 있었다.한국토종닭협회 문정진 회장은 “선진국은 물론 동남아시아 국가를 가더라도 닭고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