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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혈통 발굴…농가 안정소득 기여

전주김제완주축협, 완주한우경진대회 개최

[축산신문 ■완주=김춘우 기자]


전주김제완주축협(조합장 김창수)은 지난 7일 고산 한우육종개량센터에서 완주군, 전국한우협회 완주군지부와 공동으로 한우경진대회<사진>를 개최했다.
이번 자리에는 200여 축산농가와 박성일 완주군수, 정성모 의장, 김영만 한우협회 완준군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경진대회는 암송아지, 미경산우, 경산우(1부,2부, 3부)의 5개 부분으로 출품이 이뤄졌으며, 특색우에는 완주군 소싸움대회 백두급 우승소인 완주와 3위 꺽비, 호랑이 무늬를 가진 칡소가 출장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경진대회 최고상인 대상에는 송아지부분 박일진 농가, 미경산부분 이한철 농가, 경산우부분 1부엔 이윤자 농가, 2부와 3부엔 서영숙 농가가 동시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닭고기 ‘호’ 아닌 ‘중량제’ 도입…피해 차단을 [축산신문서동휘기자] 소비자들과 치킨 프랜차이즈업체에 판매되는 닭고기에도 ‘호’ 수가 아닌 ‘중량’을 표시하는 것을 도입해야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닭의 마리당 중량이 제각각이라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혼선을 방지하고 신뢰를 높이기 위해서다.쇠고기나 돼지고기의 경우 1g까지도 의무적으로 중량을 표시하지만 닭고기의 경우 중량단위로 결정되는 산지시세와는 별개로 그간 소비자들과 치킨 프랜차이즈업체에 판매되는 제품에는 호 수만 기재해왔다.한국육계협회(회장 정병학)에 따르면 현재 육계는 무게에 따라 100g 단위로 5~16호까지 세분화 돼 있다. 예를 들어 중간 크기인 9호는 무게가 851~950g, 10호는 951~1050g인 것으로 16호가 가장 크다.현재 치킨 프랜차이즈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10호 닭의 경우 실제 중량은 950g만 넘으면 현행기준으로는 전혀 문제가 없다. 그러나 실제로는 100g 가량 차이가 날 수 있는 상황에서 소비자들은 이를 알 수가 없었던 것.이에 그간 닭고기 업계서는 호수가 아닌 중량을 표시해야 혼선을 방지 할 수 있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 오고 있었다.한국토종닭협회 문정진 회장은 “선진국은 물론 동남아시아 국가를 가더라도 닭고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