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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무신축협, 가축시장 부문 대상 TMF공장 부문에선 우수상 쾌거

축협 경제사업 우수사례 평가대회서


목포무안신안축협(조합장 문만식·이하 목무신축협)은 지난 7일 농협생명 변산교육원에서 열린 ‘2017년 축협 경제사업 우수사례 평가대회’<사진> 본선에서 가축시장 부문 대상, TMF사료 부문 우수상의 쾌거를 달성했다.
8개 부문 본선에 진출한 20개 조합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목무신축협은 가축시장과 TMF공장 2개 부문 본선에 진출했으며 가축시장의 경매시스템 개선을 통한 효율적인 경매 운영과 유휴지를 이용한 잡풀 재배로 사료비용의 획기적인 감소 및 생산시설 개량을 통해 생산원가 절감과 효율성 제고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문만식 조합장은 “조합이 비효율적이라는 인식을 바꾸고자 조합장으로 취임 후 경영의 혁신을 위해 임직원들의 많은 고민과 시행착오를 거쳐 이번 우수한 결과를 달성했다고 생각한다”며 “기쁜 마음을 감출 수가 없지만 여기서 멈추지 않고 다른 조합들은 어떻게 경영의 혁신을 이뤘는지 참고하여 타 조합의 귀감이 되는 최고의 축협이 되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이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무허가축사 전국단위 중앙상담반 확대 개편 무허가축사와 관련 전국단위 중앙상담반이 확대·개편된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승호)는 지난 1일 제1축산회관 회의실에서 제2차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사진>를 갖고 전국단위 중앙상담반을 확대·개편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사업을 신설했다. 우유자조금은 “무허가 축사와 관련해 적법화 추진율은 답보상태에 머물러 있으며 내년 3월24일까지 적법화 완료가 안 될 경우 사용중지·폐쇄명령 등 행정처분으로 가칫 축산업 기반이 흔들릴 우려가 있다”고 사업 개설 필요성을 설명했다. 특히 “지자체의 적극적 행정지원과 농가가 적법화 추진에 어려움을 겪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전국 단위 중앙 상담반을 확대·개편해 단기간 집중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세부 운영계획을 보면 농협 중심의 중앙상담반 운영을 전국 단위 중앙 상담반으로 확대 개편한다. 현재는 2개소의 농협상담반에서 조합원 대상 컨설팅이 이뤄지고 있는데 이를 전국단위 중앙 상담반 150개소로 확대편성, 무허가축사 축산농가 전체로 대상이 확대하는 것이다. 전국에 무허가 축사 문제로 발 묶인 농가는 약 2만4천 곳으로 추산되고 있다. 전국단위 중앙상담반이 운영되면 컨설팅을 실시할 건축사 상담수당, 행정보조요원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