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17 (목)

  • -동두천 17.9℃
  • -강릉 12.3℃
  • 천둥번개서울 20.5℃
  • 흐림대전 25.7℃
  • 흐림대구 25.0℃
  • 울산 23.9℃
  • 흐림광주 23.5℃
  • 박무부산 20.7℃
  • -고창 23.1℃
  • 구름조금제주 25.3℃
  • -강화 16.9℃
  • -보은 23.4℃
  • -금산 25.8℃
  • -강진군 22.1℃
  • -경주시 23.9℃
  • -거제 22.1℃
기상청 제공

우리가 먹는 우유, 어떻게 만들어질까?

우유자조금, 도심 속 목장나들이 강릉 행사 성료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도심 속 목장나들이 행사가 전남 함평에 이어 강원도 강릉에서도 성황리에 펼쳐졌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승호)는 지난 12일과 13일 이틀에 걸쳐 강원도 강릉시 단오장에서 도심 속 목장나들이 행사<사진>를 개최했다.
이날 전국적으로 비가 내려 많은 방문객들이 찾지 않을 것이란 우려도 있었지만 입소문을 타고 행사장을 찾은 전국 각지의 어린이들이 다양한 체험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 행사장에서는 ▲하얀미소 가득 흰우유 이야기 ▲하얀미소 목장체험 ▲피부에 좋은 우유비누 만들기 ▲하얀미소 찰칵! 플립북 만들기 ▲하얀미소 가득 우유빙수 만들기 ▲다이어트 우유스프 만들기 ▲건강한미소 가득 우유요리교실 ▲하얀미소 Event ‘K-Milk를 잡아라’ 등 다양한 이벤트가 열렸다.
특히 시간대별로 열린 어린이 인형극과 부모님과 함께 다양한 요리를 만들어볼 수 있는 체험행사, 직접 소의 먹이를 주고 젖을 짜보는 행사 등은 높은 관심도를 보였다.
한편,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는 오는 19일과 20일은 제주도에서, 26일과 27일 경기도 일산에서 도심 속 목장나들이 행사를 이어간다.





닭고기 ‘호’ 아닌 ‘중량제’ 도입…피해 차단을 [축산신문서동휘기자] 소비자들과 치킨 프랜차이즈업체에 판매되는 닭고기에도 ‘호’ 수가 아닌 ‘중량’을 표시하는 것을 도입해야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닭의 마리당 중량이 제각각이라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혼선을 방지하고 신뢰를 높이기 위해서다.쇠고기나 돼지고기의 경우 1g까지도 의무적으로 중량을 표시하지만 닭고기의 경우 중량단위로 결정되는 산지시세와는 별개로 그간 소비자들과 치킨 프랜차이즈업체에 판매되는 제품에는 호 수만 기재해왔다.한국육계협회(회장 정병학)에 따르면 현재 육계는 무게에 따라 100g 단위로 5~16호까지 세분화 돼 있다. 예를 들어 중간 크기인 9호는 무게가 851~950g, 10호는 951~1050g인 것으로 16호가 가장 크다.현재 치킨 프랜차이즈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10호 닭의 경우 실제 중량은 950g만 넘으면 현행기준으로는 전혀 문제가 없다. 그러나 실제로는 100g 가량 차이가 날 수 있는 상황에서 소비자들은 이를 알 수가 없었던 것.이에 그간 닭고기 업계서는 호수가 아닌 중량을 표시해야 혼선을 방지 할 수 있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 오고 있었다.한국토종닭협회 문정진 회장은 “선진국은 물론 동남아시아 국가를 가더라도 닭고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