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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제주양돈농협(조합장 고권진)은 쉐프파트너㈜(대표 김상한)와 지난달 25일 경기 용인시 소재 쉐프파트너㈜ 대회의실에서 제주양돈농협 임원과 쉐프파트너 임직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도니 홍보 및 판매 활성화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사진>을 개최했다.
이날 업무협약식에서 제주양돈농협은 쉐프파트너와 상호간 신뢰를 바탕으로 고품질의 제주도니 브랜드육을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생산해 차질 없이 공급하며, 제주돼지고기의 품질 개선과 제주양돈산업 발전을 위해 정보교류에서부터 교육, 홍보까지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