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트레신’은 농장 내 생산 시작 점인 교배관리에 필수 역할을 한다.
성숙한 후보돈에 18일간 연속으로 5㎖ 연속 경구 투여 시, 발정을 동기화해 교배시기를 조절할 수 있다.
펌프와 결합해 병을 뒤집어 사용해 잔량 소실이 없다. 알루미늄 포장용기로 외부 충격에 강하고, 파손되지 않는다.
세바코리아는 ‘알트레신’을 이용해 계획교배를 할 경우 분만틀이 비는 것을 최소화해주고, 자돈사 올인-올아웃을 가능하게 해준다고 설명했다.
또한 PRRS 등 질병감염을 낮출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