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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양돈기술…화상교육 웹세미나로

농협-네덜란드 와게닝대학, 언택트 교육 진행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청년농 현지연수도 11월 온라인 연수로 변경

양돈 마이스터 7인 대상 ‘마스터클라스’ 운영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 김태환)는 포스트코로나 대응방안으로 국내 양돈 생산성 향상을 위한 언택트 교육을 네덜란드 와게닝겐 대학과 협력해 실시했다. 국내 양돈 전문가, 농가, 컨설턴트, 청년농까지 네덜란드의 선진 기술을 전파해 국내 양돈산업을 주도하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서다.

‘한-네덜란드 협력 한국 양돈생산성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농협 축산경제,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네덜란드 와게닝겐대학 주최로 ‘한국-네덜란드 협력 양돈모델팜 오픈데이 웹세미나’를 이달 중 3회에 걸쳐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1회차는 ‘데이터기반 농장경영과 적용사례’를 주제로 지난 9일 진행됐고, 지난 16일에는 2회차로 ‘농장 차단방역을 위한 한-네덜란드 경험 공유’를 주제로 차단방역 모범사례 발표가 있었다. 지난 23일에는 3회차로 ‘스마트돈사관리를 통한 생산성 강화’를 주제로 네덜란드 협력사업 모델농장인 이레농장(실장 이정대)의 스마트 ICT 시설을 소개했다.
농협은 이 외에 양돈 청년농 양성을 위한 네덜란드 양돈 현지연수도 화상으로 진행한다. 오는 10월 중 모집해 11월 중순 온라인 연수방식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마스터클라스 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지난 6월부터 1년간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는 마스터클라스에는 국내 6천여 양돈농가 중에서 13명에 해당하는 양돈 마이스터 중 7명이 참여하고 있다. 
김태환 대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국제협력사업이 어려움에 처했지만 온라인 화상교육으로 돌파구를 찾아내며 새로운 기회를 발견하게 됐다. 앞으로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대응해 시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축산 선진화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을 계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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