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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돈

“재고 넘치는데도...할당관세 수입 남발 중단”

한돈협 성명, 일시적 상승 인지 불구 ‘자기모순’ 정책

추석 이후 가격폭락 산업 파괴 우려…즉각 철회촉구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해마다 반복되고 있는 정부의 돼지고기 할당관세 수입 방침에 양돈업계가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대한한돈협회(회장 손세희)는 26일 정부 방침이 알려진 직후 성명을 발표하고 국내 축산업의생산기간을 무너뜨리고 식량안보를 위협하는 정책이라며 철회를 촉구했다.

한돈협회는 이번 성명을 통해 최근의 돼지가격 일시적인 상승이 계절적 요인과 함께 구제역 이동제한 따른 착시현상임을 정부 스스로 인정하고 있음에도 할당관세 수입을 추진한다는 것은 자기모순이라고 지적했다.

오히려 국내산과 수입산 모두 돼지고기 재고량이 지난해 수준을 훌쩍 넘어서며 연중 최고 수준에 도달하고 있는 상황에서 할당관세 수입물량은 추석 이후 돈가 하락기에 맞물려 국내 돼지가격 폭락을 초래, 한돈산업을 파괴하고, 농가의 피해를 가중시키는 자기파멸적 정책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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