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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우량송아지 생산기반 확대 가속화

초우량암소 첫 기증 이어 두 번째 농가 탄생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경남 함양군에서 초우량암소 기증이 연이어 이어지고 있어 함양군의 우량송아지 생산 기반확대는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이번에 초우량암소를 함양산청축협(조합장 박종호)에 기증한 주인공은 함양군 수동면의 정현철 농가로 지난 2월 김정수 농가가 전국 최초 초우량암소 기증이라는 의미 있는 스타트에 이어 두 번째 주자가 됐다.
정현철 농가가 기증한 초우량암소는 개체식별번호 002049009288, 9산차 고등등록우로 외조부 KPN 305, 부 KPN 530의 혈통을 이어 받아 2009년에 태어난 것으로 나타났으며, 초우량암소가 전국에 27두 밖에 없던 시기 함양군에서는 처음으로 초우량암소로 인증을 받아 함양한우의 자존심을 세워 온 개체로 밝혀졌다.
지난 2일 함양가축시장에서 개최된 초우량암소 기증식에는 기증자인 정현철 농가를 비롯해 수증기관 대표인 박종호 조합장, 라상우 군농업기술센터소장, 권기호 한우협회 함양군지부장 등이 참석해 정현철 농가의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정현철 농가는 이 자리에서 “지역 한우산업 발전이라는 의미 있는 역할을 하게 되어 기쁘다. 한우산업 전반에 걸쳐 어려운 지금 한우농가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박종호 조합장은 “기증자의 뜻에 부합 할 수 있도록 잘 관리해 우량번식 기반을 만드는데 활용하겠다”며 “함양군에서 지펴진 초우량암소 기증의 불씨가 연이어 지펴져 전국에 걸쳐 제3, 제4의 기증자가 꾸준히 이어져 나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개량의 절정에 있는 초우량암소를 기증받은 함양산청축협은 이를 수정란이식사업을 위한 공란우로 운용해 함양군 한우농가들에게 그 씨앗을 공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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