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실의 계절인 가을이지만 축산인 모두가 큰 어려움에 봉착해 있어 맘 편하게 웃지 못하는 현실이다. 때문에 이번 행사는 전국의 한우인을 비롯한 축산인 모두의 잔치로 치러지게 될 것이다. 위기와 맞닥뜨릴 때마다 우리 축산인들은 하나로 뭉쳐 그 어려움을 극복해 왔다. 혼자서는 할 수 없지만 하나로 뭉칠 때 우리는 해낼 수 있다. 이번 행사가 답답한 현실을 잠시나마 잊고 청정 강원에서 축산인 모두가 한바탕 크게 웃고 화합하는 자리가 되길 기원해본다. |
결실의 계절인 가을이지만 축산인 모두가 큰 어려움에 봉착해 있어 맘 편하게 웃지 못하는 현실이다. 때문에 이번 행사는 전국의 한우인을 비롯한 축산인 모두의 잔치로 치러지게 될 것이다. 위기와 맞닥뜨릴 때마다 우리 축산인들은 하나로 뭉쳐 그 어려움을 극복해 왔다. 혼자서는 할 수 없지만 하나로 뭉칠 때 우리는 해낼 수 있다. 이번 행사가 답답한 현실을 잠시나마 잊고 청정 강원에서 축산인 모두가 한바탕 크게 웃고 화합하는 자리가 되길 기원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