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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육환경 개선…생산성 효과로

한누리, 대형휀 회전단자·친환경 워터컵 공급 박차

 
고급육 생산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좋은 환경과 깨끗한 물이 필수적이다. (유)농업회사법인 한누리(대표 황봉식)는 최근 한누리 회전휀과 회전단자<왼쪽 사진> 및 한누리 워터컵<오른쪽 사진>을 신제품으로 개발해 낙농가, 한우농가, 양록농가 중심으로 공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한누리휀 480형은 세계 최초로 개발된 대형 휀 회전 단자로 기존 공급된 고정형 제품에 한누리 회전 단자를 부착하여 60°회전형의 휀으로 전환시킬 수 있다.
한누리 휀 480형은 고정형 휀 2대의 기능을 발휘하고 원형 60°회전으로 360° 회전효과를 볼 수 있어 사각지대 없이 신선한 바람을 공급한다.
원리는 상부(1200M/M)와 알루미늄 주조의 재질의 회전체에 감속 모터셀로 구성하여 모터셀이 알루미늄 주조를 회전하면서 회전자를 움직이고 기존 휀을 회전자에 연결해 휀 자체를 60° 회전하게 만든 것이다.
한편 좋은 물 공급을 위해 공급하고 있는 한누리 워터컵은 상판에 싱크대 타입으로 구조물이 없어 관리가 용이하고 청소 후 이끼나 세균의 발생이 적은 점을 특징으로 소개했다.
하판에 전기부품을 내장하여 혹 감전될지 모르는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워터 컵의 볼 탑을 없애고 전자밸브를 장착하여 물이 없으면 모든 작동을 정지시켜 기계의 내구성을 높였다. 물통에 물 공급과정에서 물이 얇게 분사되어 청소를 쉽게 할 수 있도록 설계하고 내부에 400W의 히터와 전자밸브, 센서와 온도센서를 상판 하부에 배치했다.
황봉식 사장은 “타 회사의 제품과 호환성이 있어 고정형에 회전 단자를 부착할 때 원형 60°회전으로 직경 10~15m에 고른 바람을 불어 넣어줄 수 있어 이미 고정형으로 설치된 농가 중심으로 공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우협, 수출용 한우 구심체 역할 담당 한우 수출과 관련해 전국한우협회를 중심으로 한 컨트롤 타워가 구성돼 운영될 전망이다. 전국한우협회(회장 김홍길)와 주홍콩총영사관(총영사 김광동)은 지난 17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한우 홍콩수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의사진를 갖는 자리에서 김광동 홍콩총영사가 한우협회의 주심체 역할을 주문했기 때문이다. 이날 김광동 주홍콩총영사는 “홍콩 내 한우의 소비자 반응이 굉장히 좋다”고 밝히며 “한우의 위상이 일본 화우를 앞지르고 있어 앞으로 중요 관건은 품질과 위생관리”라고 강조했다. 한우가 최고급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기 위해 고품질 전략이 계속 유지돼야 한다는 것이다. 홍콩 현지 분위기는 일본 화우가 한우를 적극적으로 견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김광동 주홍콩총영사는 “현재 홍콩 내에서 한우를 견제하기 위해 화우의 가격인하가 시행되고 있다”며 “한우는 최고급 컨셉으로 품질 좋은 물량을 공급해야 경쟁력이 있다”고 조언했다. 이에 대해 김홍길 한우협회장은 “홍콩의 오피니언 리더들이 한우의 맛과 우수성을 잘 홍보해 줄 수 있어야 한다”고 부탁했다. 특히 주홍콩총영사는 수출 초기 저품질ㆍ덤핑가격 등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생산자인 한우협회를 중심으로 한 수출협의체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