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유가 시원한 청량감과 열대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새로운 컨셉의 칵테일 음료를 선보여 관심을 모으고 있다.서울우유조합(조합장 송용헌)은 최근 국내 처음으로 냉장 칵테일 혼합 음료인 ‘모히또’와 ‘피나콜라다’ 2종<사진>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 두 제품은 언제 어디서 누구나 쉽게 마실 수 있도록 알코올을 빼는 동시에 칵테일 특유의 이국적인 맛과 향을 그대로 살린 것이 특징이다.
‘모히또’는 라임과 민트가 혼합되어 상쾌함과 깔끔함, 시원함을 동시에 맛볼 수 있다. 또 ‘피나콜라다’는 코코넛 밀크와 파인애플이 혼합된 칵테일 음료로 부드러움과 달콤함이 특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