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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 증개축 규제 완화돼야”

전북축협 운영협의회,월례회의서 지방조례 대책 논의

[축산신문 김춘우 기자]
전북축협조합장운영협의회(회장 강병무)는 지난 7일 남원축협 회의실에서 월례모임<사진>을 갖고 최근 축산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전북관내 축협조합장과 전북도청 노영운 축산과장, 농협사료 전북지사 권용학 지사장, 목우촌 이성근 장장, 전북농협 송기무 축산팀장 등 20여명이 참석한가운데 전북축협의 현안사항에 대한 토론이 있었다.
특히 이날 협의회에서는 전라북도 각 시군 가축사육제한 조례에 대한 생산자 단체와 지자체간 견해차를 확인하고 축산 경쟁력 강화 차원에서 조합장들이 나서서 축사 증개축 규제 완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활동할 것을 주문했다. 협의회는 전북도에도 축협조합장들의 의견을 전달하기로 했다.
협의회는 또 월례 회의 날짜를 매월 두째주 월요일로 고정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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