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린피스(대표 박황원)는 사용이 편리한 스프레이 타입 소독제 ‘크린세이프’<왼쪽>와 항균탈취제 ‘후레쉬탑’<오른쪽>을 출시했다.
크린세이프는 미환경청(EPA), 미식품의약품(FDA), 미농무성(USDA) 등에서 안정성을 공인받은 주원료를 사용한다. 인축에 무해하며 환경친화적이고, 각종 기계·기구 등에 안전하다.
그람양성과 그람음성 박테리아, 곰팡이, 바이러스 등에 광범위한 살균력을 가진다.
이탈리아 파피아대학 위생연구소, 서울대, 충남대, 미환경청(EPA) 실험을 통해 유기오염 물질 조건에서도 그 효과를 검증받았다.
또한 악취 원인이 되는 세균과 암모니아 가스 등을 신속히 중화해 제거한다. 특히 희석된 스프레이 타입으로 용도별 사용과 편의성이 좋다.
유기물이 많은 소독대상의 경우 권장 희석배수는 FMD 1대6, 조류인플루엔자 1대10, 뉴캣슬 1대10, 돼지열병 1대10 등이다.
후레쉬탑 역시 스프레이 타입 휴대용 제품으로, 순수 천연 피톤치드 오일, 허브추출물 등을 주원료로 한다.
인체와 환경에 안전하며, 탈취효과와 더불어 항균기능이 탁월한 다목적 항균탈취제이다.
공공시설, 가정, 사무실, 학교, 화장실, 실내공간, 차량내부 등에서 각종 오물, 음식, 담배, 곰팡이, 새집증후군 냄새 등을 제거하고, 항균소독할 때 쓰면된다.
분무대상으로부터 약 30cm 거리에서 적량을 분무도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