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샷’<사진>은 차세대 신항균물질 CCFA(Ceftiofur Crystalline Free Acid) 주사제다.
흉막폐렴, 파스튜렐라 폐렴, 글래서씨병, 연쇄구균증 등을 치료한다. 특히 지속시간이 길고, 한번의 주사로 감수성 세균을 제압해 주사 스트레스 최소화, 노동력 절감 등을 실현한다.
또한 ‘프라임샷’은 돼지에서 분리한 돼지 호흡기질병의 주요 원인균에 대한 약제별 감수성 비교시험에서 아목시실린, 린코마이신, 스펙티노마이신 등 타 항생제에 비해 탁월한 항균력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