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사장 김재수)는 지난 3일 신분당선 양재 시민의숲역과 aT센터의 지하연결통로 광장에 ‘Hello aT’ 북카페를 오픈<사진>했다.
이번에 문을 연 북카페는 aT센터를 이용하는 고객과 일반시민들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휴식공간으로 독서는 물론 만남과 소통의 문화공간으로 마련됐다.
북카페에는 도서열람 공간, 정보검색 공간, 회의실 등이 설치되어 있으며 오픈시간은 매일 10시~18시(법정공휴일은 휴관)이다.
aT는 고객들이 농식품 관련 정보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농업관련 도서, 간행물 등 농식품 전반자료들을 비치해 농식품 정보의 HUB 기능을 수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다양한 독서 및 문화행사도 개최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