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썸벧(대표 김달중)은 생균제, 효소제, 영양제 등이 복합처방된 ‘에코베네’<사진>를 출시했다.
에코베네에는 2종의 바실러스균, 8종 효소, 그리고 비타민, 아미노산, 천연미네랄 등 영양제가 복합 함유돼 있다.
장내세균 안정화를 이끌어내 설사발생을 막고, 소화를 촉진해 사료효율을 높인다. 또한 증체율을 향상시키고, 악취를 줄여준다.
생산성은 물론, 환경개선을 위한 ‘올-인-원(All in One)’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사료 톤당 1kg 첨가 급여하며, 포장단위는 10kg이다.
김달중 대표는 “생산성과 환경 문제는 양축농가들이 앞으로도 계속 풀어가야만 한다”며, 에코베네가 그 고민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