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크린’ 액상소독제 침투력 높아
‘트리플CAN’ 자연에서 쉽게 분해
한국썸벧(대표 김달중)의 소독제 바로크린과 트리플CAN이 돼지유행성설사병(PED)에 대한 소독효력을 검증받았다.
바로크린은 4급 암모늄에 구연산과 인산이 복합된 제품으로 부식성과 자극성이 적은 안전한 액상소독제다.
바이러스성과 세균성 질병에 광범위한 살균, 살바이러스 효과가 있다. 침투력과 세정력, 지속력이 높다.
트리플CAN은 부식성이 없고 사용 후에는 자연에서 쉽게 분해되는 친환경 방역전문소독제다.
자극적인 냄새가 나지 않고 찬물에서도 잘 녹는 등 취급이 용이하다. 트리플CAN은 공인기관 효력시험으로 FMD와 조류인플루엔자 등 각종 병원체에 대한 유효성을 검증받았다.
한국썸벧은 소독은 예방이며, 먼저 준비한 자가 질병을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