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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약품·수의

삼동 알파리버 ‘천연성분으로 질병 예방’

면역증강·간기능 개선…가금류 생산성 향상 도움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삼동(대표 장형태)이 내놓고 있는 가금류 전용 면역증강제 ‘알파리버’<사진>가 높은 효능으로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알파리버는 프랑스에서 개발돼 상품화된 동물약품이다.
면역증강, 간기능개선, 대사촉진, 소화기능개선, 스트레스감소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특히 알파리버에 들어있는 약용식물 볼도는 칠레산 쌍자엽 식물이며 소화불량, 담낭 문제를 개선한다.
아티초크는 지중해 지역에 자생하는 국화과 식물로, 담즙분비 촉진, 간기능 보호 이뇨작용을 한다.
이를 통해 알파리버는 양계·오리 입추시기, 백신접종시기, 사료교체시기 등에서 면역력저하, 사료섭취량감소, 다발성 설사, 폐사율증가, 질병발생 등을 막는다.
장형태 대표는 “AI 등 질병장기화에 따라 가금류의 면역증강이 요구되고 있다. 아울러 성적향상을 이끌어낼 대책이 필요하다”며 이러한 문제를 풀어주는 알파리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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